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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
 10여명 대상 SK그룹 장학금 등 젊은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인과학자 단체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KCSSF, 이사장 김정우)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회장 김정우 박사)는 2
04-25
세계한인 해수부, 수산물 수출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협력 나서
  세계한인무역 대표자회의연계 구매상담회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 주최로 정선에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와 연계하여 4월 24일(수) 수산물 수출통
04-24
세계한인 세언협, 세계한인소통의 주역이 될 수 있을까?
2018년 제 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모습(세언협 보도자료)   한반도와 재외동포 유일의 연결고리한인으로 유대감과 공감대 형성 기여과거 유물 한인단체 대체할 소통수단 제4차산업혁명으로 정보통신기술이 발달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대체
04-22
밴쿠버 한인에게 가장 적합한 결혼식 방법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리치몬드 밴쿠버 웨딩쇼 개최  한국의 전통 혼례를 비롯해 다문화 가정에 어울리는 다양한 결혼식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20일 펼쳐진다. 웨딩플랜 전문업체인 샤네시(Shaughnessy)의 한인 미
04-19
이민 2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655명
연방이민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이민자봉사기관 석세스가 운용하는 밴쿠버국제공항의 새 이민자 안내센터(Community Airport Newcomers Network, CANN) 모습(사진출처=밴쿠버 국제공항 홈페이지) 2월에만 305명 영주권 취득2015년 이후
04-19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홍역에 노출
  환자, 인근 호텔, 식당, 쇼핑몰 이동 BC주에서 외국에서 1차 감염환자들이 확인된 후 최근 국내에서 2차 감염되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에 지난 주말 홍역환자가 머물며 주변을 돌아다녀 2차 감염 위험이 예상된다.
04-17
밴쿠버 임시정부 수립 주역 재외 한인, 한반도 평화 정착 통일도 주도
 밴쿠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밴쿠버 한인사회가 100년 전 일제에 조국을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웠던 대한민국의 이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새로운 한 세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
04-15
밴쿠버 한인회장 단독후보 정택운 씨 총회 인준
단독후보로 출마했던 정택운 밴쿠버한인회장 후보다 지난 13일 열린 총회에서 참석 유권회원들에 의해 한인회장으로 인준을 받았다.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동민)는 당초 한인회장 단독후보가 될 경우, 2주 이내에 총회에서 선출된 이사들이 투표로 인준을 하기로 했다. 하지
04-15
캐나다 한국의 뿌리를 놓지 못하는 재외한인
 북미인 토지보유 증가, 대부분 증여․상속 작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 전 국토의 0.2% 한국의 외국인 토지 소유 비율이 다소 증가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한국 가족으로부터 받은 토지를 계속 보유하기 때문이다. 한국 국토교통
04-12
세계한인 대한민국의 탄생 주역은 재외 한인
 밴쿠버한인 13일 오후 5시 정부수립 기념식필라델피아 북미 3.1운동 재현행사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세계 한인사회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황제의 나라가 아닌 국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탄생 시
04-12
밴쿠버 한인회장 후보 정택운 씨, 이사 12명 후보 마감
 13일 총회서 이사진 인준2주내 이사회서 회장 인준 오랫동안 비정상적으로 주인없이 표류하던 밴쿠버 한인회가 한인중심 단체이자 미래 한인사회의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한인들에게 외면당하는 단체로 남을 지 기로에 서게 됐다. 밴쿠버한인회
04-11
밴쿠버 북미 창호에 신기원을 세운 한인기업 윈스피아
리치몬드 고급 주상복합 고층빌딩인 케스케이드 조감도   리치몬드 케스케이드 프로젝트 수주BC·알버타 고층건물·고급주택 실적마케팅 설계  관리 한인 인재 모집 중  한국에 본사를 두고 세계 10대 창호 기업을 목표로
04-11
이민 1월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영주권자 423명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권 선서식을 갖고 있는 새 시민권자들(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1위를 기록2만 2473명 새 캐나다 시민권자로 올 1월에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 인원이 지난 2년에 비해 2-3배 늘어났으며, 한인 영주권자의 시민권 취
04-09
세계한인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100명, 항공료 50%, 숙식 제공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재외동포재단은 2019년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22nd Future Leaders' Conference)의 참가자를
04-09
밴쿠버 한인농락 경선에 연방 NDP 나 몰라라
연방NDP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 당내 경선에서 선거관리 관계자들이 당원가입하고도 리스트에 없는 한인들의 항의에 책임자가 아니라 모른다는 대답을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션 리 후보 질의 보냈지만 묵묵부답타민족 후보 지원한 한인 존재 가능성
04-05
밴쿠버 13일 한인회장도 뽑고, 임정 100주년 기념식도 참석하고
  평통, 13일 설훈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오전 11시 한인회 총회, 이사들도 선출 13일은 밴쿠버 한인사회의 중심지역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2 건이나 있어 한인들의 많이 참여가 요구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
04-05
밴쿠버 "한인자산 630만 달러 관리할 선의의 관리자 없습니까?"
 10일까지 한인회장후보 신청 받아등록금 외 회원추천 조항은 삭제한인회장보다 더 중요한 이사선출  좋던 싫던 한인사회의 중심단체 역할을 하고, 동시에 한인 공동자산 중 가장 큰 규모의 한인회관의 소유권을 가진 한인회의 정상화를 이끌 수장을 뽑
04-04
밴쿠버 한국기획사 대표들이 한인문화의 날 K-POP 콘테스트 심사와 오디션
[한인문화협회 심진택 회장 인터뷰]-다민족문화사회 속 한인문화의 자존심 한인문화협회버나비 최대행사 한인문화의 날4개 국악공연팀 합동공연, 대형화문화단체 지원 위한 다양한 노력미국의 문화는 용광로 문화라 한다. 세계의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아주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를
04-04
밴쿠버 한인신협, 4월 30일까지 청년인턴 모집
 2018년도 제11기 한인신협 인턴이 코퀴틀람 지점을 방문했다.(밴쿠버 중앙일보 DB) 합격자 발표 5월 10일 예정5월 15일~8월 24일 근무 한인신협(CEO 석광익 전무)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제12기 청년인턴’ 신청을 오는 30
04-04
밴쿠버 랠스톤 장관, 한국 방문 성과 한인사회에 알려
29일 본사를 방문한 랠스톤 직업무역기술부 장관(중)과 크리스탈 톰슨 장관보좌관(우), 그리고 조난 챙 홍보담당자(좌)가 한국 방문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 통상외교 방문 성과 대해 설명SK텔레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6일간 통상외교차&nbs
03-29
밴쿠버 노인회 시무식 한인사회 대표단체 다짐
 지난 16일 밴쿠버노인회 총회에서 제 43대 이사와 감사 등으로 선출된 이사진들의 시무식이 29일 오전 11시 30분 정기이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최금란 노인회장을 비롯해 이날 이사회에는 18명의 임원과 이사진이 참석했다. 또 정병원 총영사 등도 자리를
03-29
밴쿠버 한인사회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지난 버나시-사우스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자그밋 싱 NDP 후보를 위해 한인언론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던 션 리 후보.(밴쿠버 중앙일보 DB)  NDP 포트무디-코퀴 당내 경선한인 후보 대상 흑색 선전물투표 하러 오지 말라고 협박 캐나다 연
03-28
밴쿠버 코퀴틀람 교통사고, 한인 10대 소녀 1명 사망, 2명 부상
 한인 10대 소녀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한 교통섬이 있는 사고 현장 모습(CBC 홈페이지에 올라온 Shane MacKichan 촬영사진 캡쳐) 3명 10대 소녀들 모두 한인사고 도로 12시간 통행금지  코퀴틀람에서 3대의 차가
03-26
이민 올 첫달 한인 영주권자 350명 탄생
  작년 1월에 비해 21.3% 감소지난4년 1월평균보다 36명 부족 올해 들어 첫 달에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작년이나 지난 4년의 1월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
03-22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UBC의 출발 드림팀, Storm the Wall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ubcrec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만의 철인 3종 경기, Storm the Wall이 오는 3월 24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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