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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도)' 18일부터 캐나다 전역에 출시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 부드럽고 진한 맛순하리 딸기맛 5번째 'Alberta Beverage Awards' 수상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대표소주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
11-21
교육 캐나다에서는 UBC가 제일 잘 나가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 순위세계6위 캐나다의 271명 중 UBC 33명토론토대, 맥마스터대 순, 서울대 9명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20일 발표한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
11-20
세계한인 "전학 오면 집 드려요" 아산초 파격 제안에 캐나다서도 전화
  타지에서 오는 입학·전학생 가족에게 '무상주택'을 제공하겠다는 파격 제안을 했던 전남 화순군 아산초등학교가 공모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한다. 화순 아산초는 경기·강원·충남 등 전국에서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캐나다에서도 무상주택 입주 절차를 묻는 전
11-18
캐나다 입소스, 캐나다 국가브랜드 가치 3위, 한국은 25위
독일 작년에 이어 1위, 프랑스 2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올해 캐나다가 비 유럽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세계 3대 설문조사기관인 입소스가 18일 발표한 2019년도 국가브랜드 지수(Anholt-Ipsos N
11-18
캐나다 캐나다한국대사관 행정직원 구인 중
 서류접수 마감 11월 27일까지연봉 최대 미화 3만 8500달러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분야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에 있다.  이번에 뽑는 일반직 행정직원은 영사 분야에 일정 기간 근무 후 전환배치를 할 예정인데, 영
11-18
캐나다 저숙련 이주 노동자 캐나다 사랑의 맘 높아
영주권 취득 비율 고숙련자보다 높아오픈취업이던, 고용주지정 상관없이캐나다에 취업비자 노동자가 지난 15년간 크게 늘어났는데 고소득을 올리는 고숙련 노동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저숙련 노동자들이 오히려 캐나다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결국, 돈을 보고 온 고숙련자보다
11-18
밴쿠버 캐나다 끊임없이 일본사회에 사과-아베정부·일본 정부 두둔 한인단체 반성해야
전국 일본계 캐나다인 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Japanese Canadians, 이하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2만 1000명의 일본계 캐나다인의 강제 이주 모습을 담은 사진.2차세계대전 강제이주 잘못 시인재발 방지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일본
11-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의 팁 문화와 대중교통 버스이용하기
  캐나다 생활을 하게 되면서 한국과 달라 이것이 캐나다의 문화라고 알게 된 몇가지에 대해 소개 하려고 한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우선 팁 문화. 한국과 다른 문화이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기에 캐나다에 오기 전 알아 둔다면 도움이 될
11-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에는 없는 캐나다의 서머타임
 3월에 내가 처음으로 밴쿠버에 왔을 때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한 시간이 앞당겨져 있었다.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는 자동적으로 시간이 변경되어 있었지만, 아날로그시계는 내가 직접 시간을 변경해야 해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다. 알고 보니 캐나다의 서머타임 제
11-07
밴쿠버 넬리 신 한인최초 캐나다 하원의원 당선 확정
재검표 중 NDP 후보 중단 요청최종 득표 1만 6855표로 결론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낙선을 한 상대 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검표에 들어갔지만 결국 개표결과를 뒤집을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상대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넬
11-07
캐나다 올 7월 1일 기준 캐나다 총 가구수는?
  1020만 8453 가구1인가구 비중 16.8% 캐나다의 전체 가구수도 늘고 1인 가구수도 늘지만, 1인 가구의 비중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추산에서 전체 가구수는 1
11-06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상품무역 적자 감소
 한국과 적자도 2억 5200만 달러 중국과 적자폭 전달에 비해 급증 캐나다가 7월 상품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8월 다시 큰 폭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 9월에 다소 적자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상
11-05
이민 올해 캐나다 EE 영주권 초청자 7만 명 넘어서
  지난 30일 3900명 초청장 받아통과점수 475점 사상 최고 높아주지명프로그램으로 선발 증원 캐나다의 대표적인 이민 방법인 연방EE 프로그램으로 이민자격을 얻는 수가 증가했지만 통과점수는 오히려 높아지는 모양세다. 연방이민부(R
11-01
세계한인 충남 배, 캐나다 시장까지 수출!
 사진출처=충청남도 보도자료 지난 31일 첫 수출 선적식10개 농가 수출전문단지 지정 충남의 대표 수출 농산물인 배가 미국, 대만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한다. 이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새로운 신규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11-01
밴쿠버 25일부터 캐나다 전역에 기생충 상영
Kpop Canada는 25일부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밴쿠버를 비롯해,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상영한다고 알려왔다.  기생충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유명해졌다.  기생충은 2019년도 밴쿠버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되기도 했
10-25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 정치계 진출도 역시 여성들이 이끌어간다
보수당선거운동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캐나다 최초 주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BC주 한인 여성들이 모두 '최초' 타이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주의원, 캐나다 최초의 한인 상원의원, 그리고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이 모두
10-25
교육 캐나다도 학교 폭력에 병들어가고 있다
한국 중앙일보 학교폭력 이미지학교의 학내폭력 부정이 사태 키워여학생 7-10학년 성접촉 피해 절정   캐나다의 모든 학교는 폭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학교폭력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여학생들에 대한 성폭력도 결코 드
10-24
캐나다 캐나다 공무원 효과성 세계에서 3위
한국 9위로 38개 OECD 국가 중 상위권영국 옥스퍼드, 영국 정부 연구소가 평가연례적으로 OECD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 공무원의 효과를 평가하는 보고서에서 캐나다와 한국 모두 상위권에 속했다.영국 옥스퍼드대 블라바트닉 정부학교(Blavatnik School of G
10-23
밴쿠버 "와~ 김밥" 캐나다 비건 열풍, 이색 틈새시장이 뜬다
캐나다 채식인구 300만, 비거니즘 열기몸짱 식단 등 5가지 이색 틈새시장 부상,한국 기업들, 제품 현지화 전략 필요캐나다의 채식식품(육류/유제품 대체식품) 시장규모 2억2142만 달러로 전년대비 14%의 높은 판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 결과 채식식품이 식품에서는
10-18
세계한인 외교부, 캐나다 등 재외명예영사 초청
  올해로 10차, 21일-26일한국 이해 제고, 유대 증진 외교보는 '2019년 제 10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 21일(월)부터 26(토)일까지 재외명예영사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한국과의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
10-18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BC 모두 주택거래 증가
노스로드 코퀴틀람 저층 아파트에 내걸린 리얼터의 세일즈 간판.(표영태 기자) 가격 안정화에 실수요자 구매 나서 BC주 거래는 늘고 주택가격 상승광격밴쿠버 가력 하락에 거래급증  올해 들어 주택가격이 하락 안정세로 돌아선 이후 늘어났던
10-15
밴쿠버 캐나다 상장회사와 투자의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시간
 팬앤디은미네랄(Pan Andean Minerals Ltd.)와 K&C인터내셔널 홀딩스 허성범 대표 TSXV 상장사 팬앤디은미네랄/K&C인터내셔널 홀딩스 기업설명회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캐나다 주식거래소 통한 투자 이해 
10-11
캐나다 캐나다 기후 천지차인데 차량 점검 조건은 한 가지?
캐나다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정기점검 기간이 더 촘촘해야 할까. 캐나다 기후도 천차만별인데 한 가지 조건만 적용할 수 있을까.&
10-10
밴쿠버 캐나다서부 한국학교 4기 회장단 활동 본격개시
지난 5일 협회 신임 이사·임원·분과위원 만남향후 일정 확인, 내실 있는 협회 역할 분담도캐나다 서부지역에서 차세대를 위한 한글교육을 담당하는 31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대표 단체가 새로운 진영을 짜고 임기 2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09
캐나다 한국, 국가경쟁력 최초로 캐나다 앞질러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지수 순위한국 문재인정부 들어서 계속 상승캐나다 평가방식 상관없이 10위 전후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에서 한국은 박근혜 정부를 탄핵한 이후 내리 상승을 하면서, 한국의 적폐정권과 적폐 언론들이 위기 상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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