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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의회 한캐 의원 친선협회, 사상 최대규모로 확대
(사진=주캐나다한국대사관)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지난 22일(수) 캐나다 의회에서 한캐 의원친선협회 2023년 연차총회가 열렸으며, 금년에 상원 14명, 하원 48명 등 친선협회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총 62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41
03-23
캐나다 캐나다인 당장 먹고 사는게 제일 큰 걱정거리로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의 가계재정 설문조사에서 전년대비 재정상황 비교 조사 그래프.앵거스리드연구소 가계재정 설문조사작년보다 악화됐다는 대답 47% 나와작년 한 해 높은 물가와 동시에 높은 은행 금리로 전 세계인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캐나
03-20
캐나다 한국보다 캐나다에서 살면 행복 17%P 높지만, 그래도...
입소스의 2023년 행복지수 국가별 지수입소스, 2023년 행복지수 보고서에서그러나 캐나다 전년에 비해 6%P 하락삶의 의미에 한국 최악, 캐나다도 낮아세계 주요 국가의 행복지수는 전년에 비해 올라갔지만, 캐나다는 오히려 하락을 했고, 한국은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03-20
캐나다 OECD, 주요 국가에 비해 캐나다 성장률 올해도 내년도 암울
OECD의 주요 국가 2023년 2024년 성장률 그래프작년 3.4%에 비해서 크게 낮은 1.1%로전세계 성장률은 작년 3.1%서 2.6%로한국 작년 11월 전망치보다 0.2% 낮춰 OECD가 G20국가의 올해 성장률에서 작년 11월 전망치에서 캐나다는 0.1
03-17
세계한인 한국 여성, 캐나다 국적 남성과 혼인 좋아
서울 시내 한 대형 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 뉴스1미국, 중국, 베트남 이어 4번째로 많아반대로 이혼을 한 경우 5번째로 많아캐나다 남성과 결혼을 한 한국 여성도 많은 편이지만 반대로 이혼을 한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나왔다.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혼인 이혼 통
03-16
교육 캐나다에서 공부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헬로우세이프 발표 2023년 순위밴쿠버 3위, 1위는 킹스톤 선정각 발표 기관마다 순위가 다를 수 있지만 밴쿠버는 꾸준하게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세계적으로나 캐나다에서나 상위권을 유지했다.캐나다 보험컨설팅 회사인 헬로우세이프(HelloSafe)가 발표한 2023년 학생
03-14
캐나다 국가 자유도시 캐나다 5위, 한국 공동 59위
100점 만점에 캐나다 98점, 한국 83점북한 3점으로 201개 국가 중 204위로미국의 설문조사 기업인 스타티스타(Statista)가 9일 발표한 2022년도 세계 국가 자유도 자료에서 캐나다가 100점 만점에 98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100점은 정치적 권리가
03-09
캐나다 캐나다에서 태어나야 오래 살까 한국에서 태어나야 오래 살까?
캐나다 기대수명 코로나로 0.4년 감소한국 2021년 기준 기대수명이 83.6년불법 마약이 젊은이들 기대 수명 낮혀코로나19로 인해 세계 모든 나라의 기대수명이 짧아졌는데, 한국은 여전히 캐나다보다 더 긴 기대수명을 보였다.연방보건부가 새롭게 런칭한 캐나다 건강관련 알
03-09
세계한인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캐나다에서만 373명 참가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2차 정부지원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8월 1일부터 12일까지, 152개국 4만 1255명 신청1991년 강원도 고성 행사 이
03-03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신임회장 선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는 지난 25일(토) 코퀴틀람 리전에서 개선총회를 통해 장민우 사무처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재향군인회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1부행사에서 단독 회장후보로 출마한 장민우 입후보자에 대해 찬반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03-02
캐나다 2023년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확대
현재 4000명에서 6500명으로 2500명 교류 확대 계기 마련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계기, 양국 정부 인적교류 강화 합의한국과 캐나다 양국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을 일시적으
02-28
캐나다 제8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개최 24일 개최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는 지난24일(금) 웰든 엡(Weldon Epp) 캐나다 외교부 글로벌부 아태차관보와 ‘제8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개최하였다.한국은 2014년 캐나다와‘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외교부 간
02-27
캐나다 [사진] 아이오닉5 , 캐나다서 상받았다
[사진 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됐다.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에 이어 2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차를 수상했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
02-23
캐나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전시회
주한캐나다대사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West Baffin Cooperative)와 공동으로 4월에 개막하는 '제14회 Gwangju Biennale -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 이강하미술관에서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02-21
캐나다 인구 당 살인사건 수로 안전한 국가 순위 매기면 캐나다와 한국은?
캐나다는 51위, 한국은 46위, 일본은 6위인구 10만명당 각각 1.51건, 1.4건, 0.56건인구 대비 살인사건이 얼마나 일어나느냐를 두고 안전한 나라의 순위를 매기면 캐나다나 한국이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미국의 세계 각 국에 대한 안전문화 등에 대한 순
02-17
밴쿠버 에어캐나다 아시아마케팅 팀 음력설 만찬
지난 16일 오후 6시에 리치몬드의 Sea harbour Restaurant에서 에어캐나다 아시아마케팅 팀이 Air Canada Vancouver 2023 Lunar New Year Celebration Dinner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의 아시안 미디어와 많은
02-17
부동산 경제 확연하게 얼어붙은 캐나다 주택 시장
CREA 페이스북 사진1월 주택거래량 14년 내 최저 수준작년 동기대비 거래 37.1%나 감소작년 한 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캐나다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기준금리를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따라 주택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 붙는 모습을 보였다.캐나다부동산협회(
02-15
캐나다 캐나다 여성 출산 의지 점차 줄어들어
여성 1인당 출생아 2009년 1.69명서 2021년 1.43명출산 계획없다는 15~49세 인구 비중도 34%에 달해캐나다도 점차 고령화에 저출산 문제를 안고 있는데 가임 인구의 출산 의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출산 관련 분석자료에 따르면,
02-14
캐나다 높은 물가에 캐나다인 절반 일일 지출 걱정이 앞서
최하위 가구와 최상위 가구 소득의 7분의 1새 이민자일수록 최하위 계층 비율이 높아높아지는 물가에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절반 가량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44%의 국민이 일일
02-09
밴쿠버 써리 한인 교사 김호정 미스캐나다유니버스 본선 진출
(김호정 씨 제공)올 7월에 캐나다 결선대회, 12월에 세계대회 예정대회 출전을 위한 한인 기업 등의 후원 지원 요청2003년 최초로 시작된 미스캐나다 유니버스 대회에 메트로밴쿠버이 한인 여성이 본선 진출을 할 예정이다써리의 한 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인 김호정 씨는
02-09
캐나다 한국산 쌀보리 캐나다로 수출…검역협상 타결
겉껍질 및 과피 제거·가공하면 수출 가능해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쌀보리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1월 31일 최종 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겉껍질과 과피를 제거하여 가공된 쌀보리는 바로 수출할 수 있다.현재까지
02-03
캐나다 캐나다의 민주주의 12위에 그쳐
한국 16→24위로 하락, 북한 165위로 최하위 수준노르웨이, 뉴질랜드, 아이스랜드, 스웨덴 등 최상위캐나다가 자유도가 높은 편이지만 대만이나 우르과이보다는 낮은 자유도 순위를 보였다.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
02-02
세계한인 미얀마 쿠데타 2주년 계기 캐나다, 한국 등 공동성명 발표
지난해 3월 미얀마 양곤에서 경찰이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를 체포하고 있다. AP=연합뉴스장기화 미얀마 사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여 의지미얀마 군부정권 평화적 시위 등 모든 반대 폭력 진압한국 정부는 미얀마 쿠데타 발발 2주년 계기로 캐나다를 비롯해 알바
02-01
캐나다 과연 캐나다 복지 선진국답게 청렴한 국가일까?
국제투명성기구인 TI의 2022년도 국가부패지수 순위2022년 국가청렴도, 캐나다 14위, 한국 31위세계 1위 덴마크, 북한 171위, 꼴찌 소말리아북유럽 복지국가가 대부분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청렴도에서 캐나다는 180개국 중에 상위권 10% 안에 그리고 한국
01-31
캐나다 IMF, 올해 세계 2.9%, 캐나다 1.5% 경제성장률 전망
한국 당초보다 -0.3%P 떨어진 1.7%로선진국 1.2%, 미국 1.4% 등 상향 수정IMF가 올해 경제전망을 당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수정 발표했지만, 캐나다는 이전 전망치에 그대로, 한국은 오히려 하락하는 것으로 나왔다.IMF(국제통화기금)이 31일 발표한 세계경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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