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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문학 창작 프로그램, 담당자 잠정 경질로 시끌
'심각한 혐의'받고 있다고 밝힌 학교 측,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비밀 유지   UBC 대학의 문학 창작 프로그램(Creative Writing Program) 교수진과 학생들이 동요하고 있다. 부교수이자 이 프로그램&n
11-19
밴쿠버 광산업체 테크 사, 1천 명 정리해고 발표
  해외 지사 직원이 주 대상   지난 17일(화), 밴쿠버에 연고를 두고 있는 광산업체 테크(Teck Resources Ltd.)가 “전 직원의 9%에 해당하는 1천 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18
밴쿠버 18일(수), 메트로 지역 학교 26곳 정전으로 휴교
많은 눈 내린 스키장들은 웃음 가득   비와 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BC주 남부를 지나간 지난 17일(화),  정전 피해가 18일(수)까지 이어졌다.   17일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한 정전이 저녁 시간에
11-18
밴쿠버 경찰, 버퀴틀람 구역 강도 용의자 사진 공개
15일(일) 저녁에 칼 소지하고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에서 강도   코퀴틀람 RCMP가 지난 15일(일) 버퀴틀람 구역에서 발생한 강도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이 날 저녁, 코튼우드(Cottonwood
11-18
밴쿠버 17일(화), 강한 비바람 4만 가구 정전
17일에 촬영된 칠리왁의 키스 윌슨 로드(Keith Wilson Rd.) 풍경   하이드로, '훼손된 시설 보면 10미터 이상 떨어져야' 안전    지난 17일(화), 계속된 비바람
11-17
밴쿠버 76세 치매환자, 실종 4일만에 사망
경찰, '살해 또는 범행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 낮아'   코퀴틀람 주민이었던 노신익 목사가 실종된지 2년이 지났다. 지난 2년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시니어의 실종 소식이 자주 발생하곤 했다. &n
11-17
밴쿠버 'Vancouver Stands with Paris'
               지난 14일(토), 밴쿠버 아트 갤러리(Vancouver Art Gallery) 앞에서 프랑스 파리
11-16
밴쿠버 iCBC, 신용카드 이용 사전지불 할인 폐지
'연 1백만 달러 가맹점수수료 절감 위한 결정'                ICBC가 “이번 달부터 먼
11-12
밴쿠버 '중국인 고가 부동산 매입 70%' 보도에 '편견 부축인다' 반응 많아
  얀, '문제와 그 해결 방안에 집중해달라' 요청   지난 2일(월),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부동산 매입자 70%가 중국인’이라는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한 앤디 얀(Andy
11-03
밴쿠버 Moody's, 트랜스 링크 신용평가 Aa2 매겨
무디스(Moody’s) 신용평가가 최근 발표된 신용도 조사발표에서 트랜스링크(TransLink)에게 안정된 Aa2위 등급을 매겼다.   무디스 관계자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갖고 있는 위기 중 하나는
11-02
밴쿠버 2016 밴쿠버 선런(Sunrun) 조기 등록 시작
  참가자 전원에게 Alanic Apparel기능성 셔츠 증정    밴쿠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마라톤 ‘선런(Sunrun)’ 조기등록이 3일 (화)부터
11-02
밴쿠버 게스 값 상승세, '한 동안 내리지 않을 것' 전문가 예상
지난 주말, 메트로 지역 게스 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웹사이트 게스 버디(Gas Buddy)의 댄 맥티그(Dan McTeague)는 “11월 한달 동안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l
11-02
밴쿠버 [할로윈 사건 사고] 교통사고에 쿠거 출현까지, 경찰 바쁜 하루 보내
경찰이 'Trick or Treat' 도중 교통 사고가 일어난 현장에서 사고 정리를 하고 있다              &
11-02
밴쿠버 고가도로 철거 두고 BC 교통부 vs 밴쿠버 시청 갈등 고조
  스톤 장관, '주정부는 물론 파브코 사와도 논의 부족 상태'   지난 27일(화)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와 던스미어 고가도로(Dunsmuir Viaduct) 철거를 확정
10-29
밴쿠버 BC 수의학회, 미용 목적 단이 금지
(단이를 통해 귀를 세우는 대표적인 견종 중 하나인 복서견)   치료 목적은 가능, 미용 목적 적발 시 수의사 징계            &
10-28
밴쿠버 242개 회사 본사 보유 밴쿠버, 그러나 고용 규모 크게 떨어져
직원수 적은 밴쿠버 본사 사무실들, 이유는 ?     지난 26일(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3년 조사 내용을 토대로 캐나다 전국의 ‘본사 현황’ 보고
10-26
밴쿠버 BC주 관광객 증가율 7%, 일본인과 인도인 크게 늘어
본드 관광부 장관, 'BC주 관광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   올 여름, ‘BC주 관광업계가 루니 약세에 힘입어 호황을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차례 언론을 장식한 바 있다.   그리고
10-26
밴쿠버 BC 페리,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가격 할인 제공
11월 16일부터 적용되는 할인가격표   부제: 크리스마스 휴가철 승객 유치 활동 일환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차량과 함께 승선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50% 할
10-23
밴쿠버 ICBC, 우기 맞아 보행자 주의 캠페인 시작
   Look, listen and be seen     10월이 끝나가면서 밴쿠버의 해가 짧아지고 있다. 또 흐린 날씨도 많아지고 있다. 올해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밴
10-22
밴쿠버 '사랑의 열쇠', 퀸 엘리자베스 파크 설치
바다 인접 공원 인기 높으나 부적합 의견도 많아     지난 21일(수),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사랑의 자물쇠(Love Lock) 설치 장소를 퀸 엘리자베스 파크(Queen Eliz
10-22
밴쿠버 '메이 녹색당 당수를 환경부장관으로' 서명운동 활발
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은 부정적   연방 총선 다음 날이었던 20일(화), 인터넷에서는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 총리 당선자에게 ‘재선에 성공한 엘리자베스 메이(Elizabeth May)녹색당(Green) 당수를 환경
10-21
밴쿠버 11월 1일부터 컴퍼스 카드 전 지역 판매 개시
월중 패스는 이미 판매, 런던 드러그 등에서 구매 가능   대중교통 요금 시스템을 ‘컴퍼스 카드(Compass Card)’ 이름으로 통일하고 있는 트랜스링크가 11월에 사용할 수 있는 월중 패스
10-21
밴쿠버 BC주, 자유당은 도시 강세 신민당은 시골 강세
  결과: 자유당 17석, 신민당 14석, 보수당 10석, 녹색당 1석   하원의회(House of Commons) 의석 과반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자유당(Liberals)이 BC 주에서도 가장 많은 의석을
10-20
밴쿠버 [투표장 이모저모] 직원 지각에 봉사 취소, 용지 부족까지 다사다난
기다리다 발길 돌린 유권자들, SNS 통해 상황 전해   연방총선의 19일(월), 캐나다 곳곳의 투표소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해 유권자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아침에 발생한 문제들로 일부 투표소들이 예정보다 늦
10-19
밴쿠버 '자유당 승리 유력' 보도에 투표 전 BC 주민들 어리둥절
법 바뀌어 투표 마감 전 언론 보도 가능   자유당이 10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지난 19일(월) 연방총선 저녁, 캐나다에서 가장 투표 마감시간이 늦은 BC 주민들 일부가 언론 보도때문에 당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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