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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3명 추가 사망...16일 오후 6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441명
16일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 보니 헨리 닥터는 거의 매일 코로나19 관련 정기 브리핑을 통해 BC주에서 3명의 추가 사망자와 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일 워터프런트 빌딩의 주정부 사무소에서 BC주&nbs
03-16
캐나다 밴쿠버 워터프런트 캐나다의 대구·경북이 되려나...15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
200명 돌파하고 하루만에 다시 300명 돌파NF·NS 첫 확진자, 10개 모두 감염자 발생 밴쿠버 컨벤션 행사 참가 타주 감염자 나와캐나다의 코로나19확진자 수가 14일 중 200명을 돌파하고 하룻만인 15일 3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속도가 유럽국
03-15
캐나다 14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 250명
14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퀘벡주 프랑스와 루고 주수상(뉴스 브리핑 비디오 캡쳐) BC 12시 브리핑, 9명 추가 총 73명 확인온주 14일 24명 추가... 총 확진자 103명퀘벡주 7명 늘어 24명, NB 2명 늘어 3명PEI
03-14
캐나다 코로나19 확산의 축, 중국에서 유럽과 북미로 이동 중
세계보건기구가 13일 기준으로 중국 이외 지역 새 확진자 발생 그래프에서 절대적으로 유럽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확진자 수 20위권 국가 유럽과 서구권 국가 강세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빠른 증가세캐나다, 코로나 유입 막기 위해 유럽, 미국 경계 
03-14
캐나다 코로나19에 캐나다 기준금리로 12일만에 1%P 대폭인하
캐나다중앙은행 트위터 캡쳐16일 기준 0.75%로 설정 지난 4일 발표 전 1.75%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경기 위축과 이에 따라 원유 수요가 줄면서 캐나다 전체 경기가 위축 조심을 보이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정에 없이 9일 만에 다시 기준금리를 크게
03-13
캐나다 12일 전국 155명... 첫 확진자 나온 주 늘어 7개주로
BC주 7명 추가 확진자 나와 총 53명토론토 12일 오전에만 17명 추가돼마니토바주도 첫 확진자 나오자 3명뉴브런즈윅 이어 사스카추언주도 1명 BC주와 온타리오주가 경쟁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에서 12일 오전에만 17명의
03-12
캐나다 신맹호 대사, 2년 연속 ‘우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
신맹호 대사가 국제공공외교협회가 선정하는 ‘우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자로 지난 11일 오타와 대학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Pierre Thibault 오타와법대 학장보, 신맹호 대사, Solomon Azoh-Mbi 외교단장(카메룬
03-12
캐나다 11일 오후 BC 7명 추가 총 46명...전국 117명
BC주정부 밴쿠버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BC주 주보건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는 10일 오후 3시 30분에 가진 기자회견을 가졌다.(표영태 기자 reporter@joongang.ca) BC 오후 브리핑 7명 추가온타리오주 오후 1명 추가알버타주 5명 추가돼
03-11
캐나다 11일 오전 현재,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돌파
BC주정부 밴쿠버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BC주 주보건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는 10일 오후 3시 30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돼 주내에 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표영태 기자 reporter@joongang.ca) 온주 5
03-11
캐나다 10일 오전 캐나다 코로나19 감염자 80명
이탈리아 군인과 경찰이 밀라노의 기차역에서 도시를 떠나려는 사람들의 통행서류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온주 하루 사이에 35, 36번 확진자 발생 BC 오후 3시 기자회견, 퀘벡 추정환자 1명미국 사망자 27명, 확진자도 800명
03-10
캐나다 알버타도 4명 추가...전국 코로나19 감염자 60명 아닌 64명?
알버타 보건부 책임자 디나 힌샤(Dr. Deena Hinshaw)가 주 내에 4명의 양성반응자가 나왔다고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알버타주 4명, 퀘벡주 1명 추정 감염자 나와 BC 27명, 온주 29명, 퀘벡 4명, AB 4명 확인&
03-08
캐나다 대사관과 문화원, 명예기자단 선발 및 위촉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는지난 4일(수) 명예기자단 위촉식에서 격려사를 했다.(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보도자료)타민족 위주 디지털 홍보 재능 보인 10명1년간 대사관과 문화원의 활동 전달 예정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SNS 관객을 대
03-06
캐나다 평통 밴쿠버협의회, 코로나 성금 모금개시
마스크 등 차단용 방역물품 지원 위해직접 대구의사회나 의료진에 전달 예정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5일 긴급 확대 회장단 모임을 갖고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소속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모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차단용 방역물품(마스크, 체온계,
03-05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5%P 내린 1.25%
코로나19로 국내 세계경기 위축 국제 원자재가격·루니가치 하락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4일 기준금리는 1.75%에서 0.5% 포인트 내린 1.25%로 정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10월 24일 0.25% 포인트 올려 1
03-04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전직원 제101주년 3.1절 스코필드 동상 헌화
주토론토총영사관 정태인 총영사 및 전직원은 제101주년 3.1절을 기념하여 스코필드 박사 동상에 헌화하고, 동인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03-04
캐나다 2일 오전 현재 캐나다 확진자 총 24명, 온주 12명 검사 중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확진 사례의 대부분은 이미 알려진 '5개 집단'의 의심 사례와 연관된 경우로 한국에서 전염병은 여전히 억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WHO 트위터 사진) 
03-02
캐나다 민주평통 이 사무처장, "여야 일관성 있게 통일정책 펴야"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가 지난 2월 29일 평통 본부의 이승환 사무처장을 초청해 특별 통일강연회 자리를 가졌다.(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제공) 토론토 민주평통협의회 초청 통일강연회 가져"북한 변화 위해 평화프로세스 역진 없게 노력"   
03-02
캐나다 오타와 한국대사관 차량운전 관리 행정직 모집중
3월 6일 접수 마감, 이메일로 접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차량 운전/관리 및 기타 대사관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직 직원을 채용 중에 있다고 공지했다.         지원자 자격요건은 캐나다 영주권자 및
03-02
캐나다 2월 말 기준,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20명...최근 환자 이란과 관련
 지난 24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온타리오주 정부는 지난 2월 29일 오후(현지시간)에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나와 주내에 총 11건이 확인됐다고
03-01
캐나다 밴쿠버 한인사회까지 집어 삼킨 코로나 악성루머
로히드몰 건설현장 한인 건설노동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고 따라서 한인타운도 전염됐다는 영어로 된 거짓 메시지가 한인들 사이에도 급속히 퍼지고 있다.BC보건당국 공식 확인되지 않은 상황 "로히드 건설현장 감염자로 확산됐다"유사한 루머들 한인사회 급속 전염돼&
02-28
캐나다 온타리오주 연이어 3일째 또 코로나19 양성환자...캐나다 전체로 14번째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가 확산하자 23일(현지시간) 이란인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은 28일 이란에서 토론토로 돌아온 4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위니펙에 있는 국립미생물연구
02-28
캐나다 이란, 캐나다의 코로나19 감염 새 근원지 되나
AP통신이 제휴사인 연합통신 사진과 사진설명을 올려 놓은 것을 캐나다 언론이 보도했다.  3일 연속 온주 양성판정, 캐나다 총 13명 최근 환자 모두 이란 방문자와 가족, 지인 처음 온타리오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후
02-27
캐나다 BC주 작년 평균주급 1011.93달러로 마감
캐나다 전체 평균주급 1042.39 달러전년대비 3.4% 상승, BC주는 3.7%캐나다 전체적으로나 BC주나 작년 한 해 동안 평균주급이 모두 상승을 했으며, BC주가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한 의미 있는 한 해가 됐다.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12월 평균주급 통
02-27
캐나다 지난 연방총선 투표 안 한 이유를 물어보니?
정치 무관심이 가장 큰 이유 BC 투표율 전국 평균 못미쳐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투표를 안하는 제일 큰 이유로 나왔는데 BC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는 전국 평균보다도 낮았다. 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작년 10월 21일에 치러진 연방총선관련
02-26
캐나다 부주의 운전, 가장 큰 교통사망사고 원인으로 지목
주로 문자보내며 산만하게 운전하는 편25세 이하에 더 엄한 조치 내리자 의견 캐나다인들은 음주환각 운전보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등의 부주의한 운전이 가장 큰 교통사고의 주범이라고 생각했다. 캐나다의 보험전문업체인 Rates.ca이 26일 발표한 설문조사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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