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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국무장관, 테러대책 논의 위해 캐나다 방문
28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테러 대책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케리 국무장관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할 것이라며 "(테러)대책 논의도 있겠지만 지난주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참사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기 위함"이라고
10-28
캐나다 독감백신 ‘미리미리 접종’…유비무환
한인 김정태(노스욕)씨는 올 겨울 독감을 대비해 일찌감치 예방주사를 접종했다. 항상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있던 김씨였지만 작년 겨울 뜻밖에 찾아온 독감으로 지독한 고생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작년 독감에 걸려 2주 가량을 일도 하지 못하고 앓아 누웠다”며
10-27
캐나다 “하필 이런 때에”…시민권 위헌 소송 ‘설전’
최근 연방 의회 총격사건으로 온 국민이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정부의 새로운 시민권법에 대 한 한 변호사의 위헌소송이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로코 갈라티 변호사는 연방법원에서 열린 위헌소송에서 최근 강화된 테러 관련 이민법(Bill C-24)에 대한 무효를
10-27
캐나다 미시사가 시장 후보들 설전...교통개선 정책 “내 생각이 옳다”
교통문제 해결이 온주와 지자체들이 공통적으로 당면한 중차대한 사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미시사가시에서도 시장선거를 앞두고 교통정책에 관한 후보자간의 공약 대결이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은퇴를 앞둔 헤이즐 맥켈리온 미시사가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한 시장 후보로 지목되
10-27
캐나다 무장괴한에게 사망한 캐나다 경비병 추모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대원 네이선 크리요의 사진. 크리요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14년 10월 22일, 캐나다캐나다 경비병 나단 시릴로(24)를 추모하는 조화가 23일 오타와에 있는 국립전쟁박물관에 놓여 있
10-24
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캐나다 개발 ‘붐’에 병들어가는 온주 토양
농경지에도  오염 흙 토론토의 대규모 건설붐으로 인해 발생한 ‘오염 흙’의 처리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인근 그린벨트와 농경지 일대의 토양이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와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 건설 붐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계속
10-22
캐나다 경찰, 차로 군인 2명 친 25세 남성 사살
25세의 한 남성이 자기 차로 캐나다 군인 2명을 친 후 경찰의 총격으로 사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자는  과격분자로 세뇌된 위험 인물이었다고 캐나다 정부 관리들이 20일 밝혔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캐나다 국립경찰 총수와 군 수뇌부, 정부의 안보 담
10-22
캐나다 공공주택 정책, 변화가 필요한데…시장후보들, 시각 ‘제각각’
저임금층을 위한 가용 공공주택이 많은 경제학자들에 의해 이번 토론토 시장선거의 핵심 사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 주요 후보의 정책 역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1990년 후반 마이클 해리스 당시 온주 수상이 공공주택의 관할권을 시정부로 이양한 이후 토론토 시는
10-21
캐나다 [토론토 시장선거] 존 토리, 이대로만 가면 ‘차기 시장’
39%대 지지도 확보포드 33%--초우 23%토론토시장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간 지지율 변동에 대한 사회 각 계층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3년 토론토시장선거에 도전, 데이빗 밀러에게 당선을 빼앗기며 고배의 잔을 마셨던 존 토리 후보, 가난한 이민1세대
10-17
캐나다 교육청 이사들, 감사용 제출 서류 변경 의혹
자체 감사 신빙성 위협무분별한 비용 낭비로 문제가 된 토론토교육청 이사들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교육청 상위 관계자와 이사들간에 비용 내역에 관한 보고 서류와 관련해 부당히 개입하고 변경한 일들이 밝혀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토론토교육청의 자체적인 정보공
10-17
캐나다 네팔, 산사태로 캐나다인 3명 포함 외국 등반객 등 12명 사망
15일 발생한 네팔의 산악 북쪽에 눈사태로 캐나다 인을 포함한 12명의 외국인 등반객이 실종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군인들이 현장에 급파되어 실종자와 사망자 구조에 나섰다.네팔 북부의 히말라야 산지에서 15일 산사태와 눈보라로 외국 등반객 등 12명이 사망했다고
10-16
캐나다 글로벌 인재들 “189개국중 캐나다에서 일하고 싶다”
‘3위’글로벌 인재 절반 이상이 해외 취업에 긍정적이며 이중 캐나다의 선호도가 높은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이들에게 그다지 매력있는 국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최근 교육수준, 연령 등이 다양한 전세계 189개국 20만
10-16
캐나다 가방 운반비 부과 예정인 에어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서 수하물 부피 확인 절차 시…
(이지연 기자)오는 11월 2일부터 일부 이코노미석 승객들에게 25달러의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할 예정인 항공사 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토론토의 피어슨 공항(Pearson Airport)에서 기내 수하물 부피 확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가방 운
10-14
캐나다 내년부터 아동체육활동 비용 세제혜택, 연간최고 150달러
내년 소득신고부터 적용올해의 소득을 신고하는 2015년 소득신고시 부터 자녀들의 체육활동과 관련된 비용에 대해 아동당 연간 최고 150달러까지 세금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는  10일 아동체육활동세금환급 조치를 발표하고 이에 따라 모
10-13
캐나다 IMF 보고서, 경제 회복’ 지정학적’ 이유로 서행
국내 경제 성장 예상이 긍정적임에도 불구 각종 지정학적 이유로 인해 경제 회복 속도가 더디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8일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경제 성장률은 종전의 예상 수치였던 2014년 2.2%, 2015년 2.3%에서 각각 2.3%와
10-09
캐나다 대도시 인구편중, 지자체에 ‘부담’
교통정체 등 문제 산적대도시 다운타운 인구 집중현상의 심화가 향후 도시 지차제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7일 상업 중개업체 쿠쉬맨 앤 웨이크 필드(Cushman & Wakefield)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를 비롯
10-08
캐나다 10월 27일은 ‘시장얼굴’ 바뀌는 날, 토론토-미시사가-브램튼 등
올 가을 광역토론토내 대표 도시들의 시장 얼굴이 새로 바뀌게 된다. 그 주인공들은 30일 현재 포럼리서치 설문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브램튼시의 린다 제프리 후보, 미시사가시의 스티브 마호니 후보, 토론토시의 존 토리 후보이다.먼저 브램튼 시
10-06
캐나다 무비자 방문자들 대상으로 사전 입국심사제 도입 검토
캐나다 연방정부가 자국내 방문 여행객의 입국심사 강화를 위해 6개월 이하 체류 단기방문비자 면제국가의 항공 입국자에 한해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이하 eTA)의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TA의 도입은
10-03
캐나다 30년째 미해결 살인사건--크리스틴 제솝 가족, 정의를 기다린다
자넷 제솝이 그녀의 딸 크리스틴 제솝 사진을 보고 있다크리스틴 제솝(Christine Jessop,9)이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그녀의 엄마 자넷 제솝(Janet Jessop)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10월 3일(금)은 크리스틴이 온타리오
10-03
캐나다 미시사가도 시장선거 ‘열기’, 크롬비—마호니 , 2파전 양상
토론토 시장 선거 정국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노구의 헤이젤 멕칼리언 미시사가 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 2명이 주목받고 있다.보니 크롬비(우)와 스티브 마호니(좌) 전 연방 하원의원은 미시사가의 온타리오 호수 인근의 발전과 교통정책과 관련해 각기 다른 계획들을
09-30
캐나다 백만장자 포드, 토리 ‘부(富)’ 공격...표심전환엔 역부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덕 포드 토론토시장후보가   존 토리 후보를 ‘다운타운 엘리트’, ‘건드릴 수 없는 부자’ 등으로 칭하며 존 토리 후보가 축적한 부를 신랄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정치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았으며 호사스런 에스유비 자동차를
09-30
캐나다 “이민정책 입안, 현실을 알아야”, 연방, 전문성 훈련 예산배정
연방정부가 국내인들의 해외이주를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연방정부는 최근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이민정책 입안자들 대상으로 대도시 전문성 신장 훈련 프로그램(Metropolis Professional
09-30
캐나다 내달 3일 개천절, 온주의사당 앞 기념 리셉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제4346주년 개천절 및 제33회 한인의 날을 맞이해 10월3일(금) 오전 11시부터 국기 게양식과 개천절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다.국기 게양식은 오전11시부터 11시40분까지 온주 주의회 의사당 앞뜰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후12시부터 12시30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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