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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신축주택 늘어나
  밴쿠버 허가액의 85%가 다세대8월 전국 건축허가액 전달보다↑ 2017년 중반까지 급등했던 집값으로 인해 올 초까지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집값이 하락하며 조정기를 보였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집값 안정에 힘입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nb
10-08
캐나다 비싼 좌석 옵션 팔고도 나몰라라 하는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탑승객이 거액을 내고 추가 서비스를 구매했지만 항공사가 이를 제공하지 않고 내부 규정이라는 이유로 돈도 돌려주지 않
10-07
캐나다 캐나다 성별임금격차 13.3%
여성 시간당 4.13달러 적어20년간 5.5% 포인트 개선한국의 성별임금격차가 37.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데,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임금격차가 작지만 여전히 두 자리 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998년-2018년 사이에 성별임금격차 분석자료를
10-07
캐나다 캐나다 여권보다 한국 여권이 훨씬 강해
 한국여권 파워 2위권, 캐나다 6위권 캐나다여권 184개국 무비자로 입국 여권을 들고 얼마나 많은 나라를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여권파워에서 아시아의 국가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캐나다는 서구유럽국가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nb
10-04
캐나다 美 국적 가진 채 캐나다 총리 되겠다는 보수당 대표
앤드류 시어 보수당 대표이중 국적 왜 안 밝혔나 묻자 "아무도 안 물어"“미 선거에 투표 안했다"는데 세금 신고는 해 연방 보수당 앤드류 시어(Scheer) 당대표가 이중 국적 논
10-04
밴쿠버 세상을 빛내는 캐나다 한인의 세상을 밝히는 소중한 삶-삶 소사이어티
 1980년대 무의탁 노인·고아원 지원하던 대학생 모임BC주 비영리단체 등록, 세계 친환경 농업 연구·보급  삶 소사이어티 오브 오가닉 무브먼트(SARM Society of Organic Movement)는 BC주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다. 1
10-02
밴쿠버 KCWN, 이민자가 아닌 캐나다 주인되는 정보 제공
KCWN 창립 10주년 기념 정보행사비영리단체로 한인사회 발전 기여정착, 취업, 자녀교육 등 궁금증 해결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회장 김민정 스텔라)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KCWN과 캐나다 더 잘알기'
10-02
밴쿠버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 수도탈환 기념식 거행
해사순항훈련 밴쿠버 방문 환영 모금 운동11월 30일 전진구 전사령관 방문도 준비한국전쟁 중 북한군 점령하에 있던 서울을 재탈환했던 9월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의 민병돈 회장 등 회원과 가족 등이 한식중식당 두꺼비에서 지난 28일 제 제 69주
09-30
캐나다 연간 인구증가 캐나다 사상 최다
  전년대비 53만 1497명 늘어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최고 캐나다가 전년대비 사상최대의 인구증가를 기록했는데 이게 다 이민자나 임시체류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캐나다데이인 7월 1일 기준으로 캐나다 인구를 추산
09-30
밴쿠버 연인원 150명에게 캐나다 취업 기회를
밴쿠버 현지 취업을 위한 기회의 문으로 들어가는 한인 청년들.(표영태 기자)  KOTRA밴쿠버무역관 잡페어 벨, 페어몽트, 바이넥스 참여 밴쿠버지역에서 취업 기회를 찾은 한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는 취업박람
09-26
캐나다 의사 증가율 캐나다인구보다 2배 높다는데
지난 5년간 12.5% 늘어나BC주 17.4%로 MB와 최다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배출된 의사의 증가율이 캐나다 인구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는데 아직 패밀리닥터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아 보인다.캐나다의료정부연구소(Canadia
09-26
세계한인 캐나다 한인 재외동포 수 세계 4위
제6차 세계한인정치인 포럼에 참가한 한인 정치인들이 DMZ를 방문했다.(션리 연방NDP소속 정치인 제공)미국, 중국, 일본 이어2019년 약 24만 2천명외교부가 파악한 재외동포 다수거주 국가 중 캐나다는 전통적인 거주국가인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
09-25
밴쿠버 캐나다 사위 한인 장모를 비난 아니면 이해?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 관련 글의 이미지 사진글로브앤메일 필진 밴쿠버 사위의 한국 장모에 관한 글서울신문 '캐나다 사위 한국인 장모 힐난', 댓글 상반 밴쿠버에 살고 있는 캐나다 사위가 첫 자녀를 출산 한 날 한국에서 온 장모가 딸의
09-24
세계한인 상이군경회, 캐나다 참전용사 한국 초청
  '숭고한 희생, 위대한 발전, 영원한 보은'캐나다 2명, 등 9개국 32명 전상자 보호자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의 초청·주관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상이를 입은 캐나다 등 등 9개 유엔참전국 전상자 16명 등 총 3
09-24
밴쿠버 한-캐나다 FTA, 양국 교역 확대 크게 기여
제3차 한-캐나다 FTA 공동위원회 개최, 이행상황 점검현지 기업 간담회 통해 애로 청취 및 해소방안 적극 모색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글로벌부는 발효 5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공동위원회를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수) 오전 9시(현지시간)에
09-24
캐나다 설화수, 세포라 캐나다 밴쿠버점 입점
설화수 모델 송혜교(보도자료 사진)13일, 랍슨스트리트 CF리치몬드 센터점K-뷰우티 탈중국 바람타고 북미 캐나다로중국과 동남아 위주로 한류의 한 축을 담당했던 K-뷰우티가 이제 내수 침체와 중국 시장 매출 하락을 타파하기 위해 밴쿠버 등 북미 시장을 노리는데, 아모레태
09-20
밴쿠버 캐나다 정착은? 취업은? 자녀교육은? 그러면...
KCWN 10주년기념 정보행사28일 오후 1시 본서오락센터정착·부모역할·자녀 미래계획메트로밴쿠버에 초기 정착하는 한인들을 위해 정착과 취업, 영어교육, 자녀교육 등 다방면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 이민자봉사기관과 교육기관의 한인직원들의 모임에서 창립 10주년을
09-19
캐나다 50년 후 캐나다는 한국이, 한국은 캐나다
 캐나다 5500만명, 한국 3900만명통계청 2068년, 2067년 인구전망  캐나다의 자연인구증가율이 거의 정체 상태인 가운데, 이민자들이 현재 수준으로 계속 받아 들였을 경우 현재 한국 수준의 인구로 증가를 하고, 반면 한국은 현재 캐나
09-18
캐나다 "캐나다서 미국 국가대표로 이적 안 돼"
캐나다 봅슬레이 국가대표를 떠나 미국 대표로 출전하려던 핵심 전력 선수의 계획이 일단 좌절됐다. 알버타주고등법원은 17일 캐나다봅슬레이
09-18
밴쿠버 코윈캐나다 장남숙 담당관 세계 9기 담당관 대표로
(청주시육거리종합시장 – 좌로부터 장남숙. 남기임. 하윤희. 김민영)  8월 26일 부터 29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된 제 19회 세계한민족여성대회에 캐나다 대표로 8기 캐나다 담당관 남기임 (몬트리올 회장), 9기 장남숙 담당관 (밴쿠버), 김민영 (밴
09-13
캐나다 신한은행 캐나다 추석 이벤트
신한은행 캐나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따뜻한 음료와 떡을 제공하였으며 아울러 원화송금 및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 신한 주택모기지 프로모션 및 예금캠페인 행사등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09-13
밴쿠버 에어캐나다, 여행사 초청 추석 잔치
예년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의 대표 국적항공사인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라스베가스관광청과 함께 동부 아시아지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12일 리치몬드의 한 중국식당으로 밴쿠버의 아시아계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흥겨운 잔치 한마당을 벌였다.&
09-13
세계한인 한국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캐나다 1인
 2020학년도, 10월 25일 신청마감 대한민국정부(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는 캐나다 지역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0년도 Global Korea Scholarship(GKS) 정부초청 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캐나다 지역에 배
09-11
캐나다 캐나다 젊은이도 살기 위해 거짓말
 모기지신청 때 19% 소득 부풀려 한국에서 주로 강남으로 대표되는 부와 권력을 지닌 집안의 자녀들이 스카이캐슬 드라마의 입시코디네이터에 의해 짜맞추듯 만들어진 스펙과 가짜 사회봉사활동시간으로 대학과 의전원, 로스쿨을 가는 일이 다반사였다가, 검찰개혁
09-09
세계한인 한국 대형병원 캐나다 이민·유학 신체검사비 2번 단합인상
공정거래위원히 5개 병원 시정명령신촌·강남세브란스, 삼성서울병원 등한국의 대형병원들이 이민이나 유학을 가기 위해 필요한 신체검사를 위한 독점적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악용해 서로 단합해 신체검사비를 인상해 오다 한국정부에 걸렸다.공정거래위원회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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