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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살인사건 희생자 한인으로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지난 30일 오후 3시 37분에 코스트 메리디안 로드 3100블록의 한 주택 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희생자가 41세의 주 다니엘 전(Joo “Daniel” Jeon)이라고 5일 발표했다.현재 Jeon 라는 성은 한인
04-05
밴쿠버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나영표)가 주관하는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나영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월 가며 점차 빛 바래진 문학이라는 꿈을 봄날의 꽃향기로 피어오르게 한 수
03-31
밴쿠버 한인회,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 발대식 개최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지난 26일(토) 한인회관에서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KCYA)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총영사와 심진택한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임명장 수
03-30
밴쿠버 경찰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한인에게는 관심 없는 먼 얘기인가?
지난 23일 오후 3시에 노스로드BIA(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회장 최병하) 주최로 경찰과 커피 타임(Coffee With A Cop) 행사가 한인타운센터 2층 설빙카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병하 회장을 비롯
03-24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이사, 해외 한인 지칭은 이렇게
재외동포재단의 정광일 사업이사는 해외에 있는 한인들을 호칭하는 것에 대해 정리한 내용을 카카로스토리(https://story.kakao.com/_8V3ge2/f59Ljo40m10)에 올렸다. 여기에 내용을 보면 재외국민(0) 재외교민(×), 재외동포
03-24
밴쿠버 밴쿠버 한인노인회 임시총회 기약 없이 연기
작년 4월 21일 개최된 밴쿠버 노인회의 온라인을 통한 임시 총회 모습선거 감독관 파행 운행에 일방적 연기총회 소집 공지도 이사 등록 모두 생략밴쿠버 한인사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알려졌던 밴쿠버노인회가 가장 파행적인 상황에 타민족에 의해 존립이 좌지우지 되는 최악
03-24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총회, 22일 유회로 29일 오후 2시 재 소집
지난 16일 BC한인실업인협회는 에비 BC법무부장관과 화상 미팅을 통해 불법 담배와 노숙자에 의한 기물 파손 및 절도에 대한 어려운 점을 전달했다.(사진=BC한인실업인협회)정족수의 미달로 1주일 연기 진행26대회장 인준 등 주요 사안 처리BC한인실업인협동조합협회(김 성
03-24
캐나다 사기도 가지가지...가짜 택시기사와 승객에 한인 피해
연방정부의 사기 방지 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 웹사이트 이미지모르는 사람과 거래를 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카드 사용할 때는 타인에게 주지 말고 직접 결제최근 캐나다에서 택시기사와 승객을 가장한 가짜 택시로 인한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03-22
밴쿠버 송해영 총영사, 부임 후 첫 전 한인단체장과 공식 만남
17일, 관저 초청, 감사와 소통의 만찬19일,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행사 참석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7일(목) 밴쿠버 한인단체장들을 관저로 초청, 감사와 소통의 만찬을 추죄하였다.이날 행사에는 밴쿠버 한인회,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6.25 참전유공
03-21
밴쿠버 코퀴틀람RCMP, 68세 한인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코퀴틀람RCMP이 18일 새벽에 실종신고 보도자료를 배포해 찾던 한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사건이 아니라고 밝혔다.표영태 기자
03-18
밴쿠버 BC한인실협, 에비 장관에 소상공인 애로 사항 전달
지난 16일 BC한인실업인협회는 에비 BC법무부장관과 화상 미팅을 통해 불법 담배와 노숙자에 의한 기물 파손 및 절도에 대한 어려운 점을 전달했다.(사진=BC한인실업인협회)불법 담배 단속과 PST 부과 연기 등을 요청소형그로서리 기물 파손 및 절도 상황 전달지난 16일
03-17
밴쿠버 한인 스타트업, 생활정보 앱 ‘모해' 앱 출시
인터넷 사이트와 달리 필요한 정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중고장터, 렌트, 각종 모임, 구인, 맛집 정보에서 쿠폰함 등 기능 담아한인 젊은이들이 스타트업 활동으로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쉽게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한인 생활정보 모여라 해
03-10
밴쿠버 송 총영사 빅토리아 방문 계기 지역 한인단체장 오찬 면담
지난 8일과 9일 BC주정부 총독과 수상과 장관을 신임 예방하기 위해 빅토리아를 방문했던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9일(수) 빅토리아 한인회, 여성회, 한글학교, 빅토리아 투데이지 등 10여명의 주요 한인 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면담 시간을 가졌다. 송 총영사는
03-10
밴쿠버 송 총영사, 연이은 한인 사회 주요 인사 광폭 면담
반성우 CKBA 회장, 김지훈 변호사, 박은숙 해오름 교장 등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4일(금) 오후 반성우(Sung Van) 한-캐 비즈니스협회(CKBA) 회장을 면담하였다. 송 총영사는 지난 2년 간 코로나 상황에도 한-캐, 한-BC간 무역규모가 증가
03-07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22일 정기총회 예정...신임 회장 선출 등
BC한인실업인협회가 작년에 제32차 정기 총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었다.(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총회 성원 되지 않으면 29일 개최정관 개정 보고 및 심의 등도 처리BC한인사회의 대표 경제 단체인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이하 실업인협회, 회장 김성수)가 20
03-03
캐나다 오타와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회 주최 3.1절 행사 거행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장경룡 대사는 지난 1일 오전 10시에 대사관 강당에서 오타와 한인회 주최로 열린 제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호국의 정신을 기념하였다.밴쿠버 중앙일보
03-03
밴쿠버 밴쿠버의 103주년 3.1절 행사 한인회관에서 거행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가 주최한 제103회 3.1절 행사가 1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심진택 한인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영필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장, 석광익 한인신협 전무 등 한인사회 대표 인사들이 참
03-01
밴쿠버 올해 밴쿠버 3.1절 행사는 한인회관에서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올해 3.1절 행사를 3월 1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행사가 취소되고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가 2년 만에 실내에서 3.1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3.1절 행사에는 송 총영사
02-28
밴쿠버 송 총영사,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 온라인 간담회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24일(목)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처음으로 시도된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 온라인 간담회에서는 각 한인회별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내년도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사업 논의, 그리고 최근 부임한 홍
02-25
이민 작년 한 해 한인 새 영주권자는 8235명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캐나다 시민권 수여식(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전년 대비 4950명 늘어 2.5배 증가한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 꺼리는 편 작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사상 최다 영주권자 증가를 기록했는데, 한인 새 영주권자도 전년 대비 2.5배 이
02-24
밴쿠버 송 해영총영사, SFU ·트리니티웨스턴대 방문 한인 교수들과 간담회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2일 사이먼프래이저대학(SFU)을 방문, 한국인 교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1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 대학과 실질 협력 및 교내 한국 유학생 지원 방안부터 차세대를 위한 체계적인 한국 문화 내용 준비 필요성 등에
02-24
밴쿠버 송 총영사, 랭리 교육청 소속 한인 관계자 온라인 간담회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6일(수) 랭리 교육청 소속 한인 관계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한글교육과 한국문화 활성화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밴쿠버 중앙일보
02-18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문화 통해 사업 번창할 수 있도록"
[노스로드BIA 최병하 회장과의 전격 인터뷰] 코리안 나이트, 코리안 다인아웃 등 계획 중코퀴틀람시와 함께 북미최초 통합 BIA 시도젠트리피케이션으로 한인 상권 소멸 위기도캐나다에서 토론토 한인타운과 함께 가장 큰 한인 비즈니스 중심지인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비
02-17
밴쿠버 주정부, 인종차별법 추진 노력 중...주정부 내 한인 목소리 반영할 인물은 부재
한인 언론들은 지난 3일 BC장관들과 설날 기자회견 자리를 가진 데 이어 지난 15일 장민우 BC주 다문화자문위원의 주선으로 다시 인종차별 관련 장관과 의회 분과위원장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장 위원의 주최로 15일 오후 3시에 시작된 이 자리에는 BC주 밴쿠버-포인트
02-17
밴쿠버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다운타운에서 울려퍼진 한인 성악가의 '아름다운 금강산'
설날을 맞이하여 밴쿠버 차이나타운에는 다양한 설날 행사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바로 중국계 이민자의 중심지인 쑨얏센 가든(Sun Yat-Sen 가든)에서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에 한인 성악가 신영호 테너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신 성악가는 아름다운 금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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