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535건 1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포켓몬고 잡으려다 벌금 티켓 잡아
버나비에서 한 여성 운전자가 운전 중 핸드폰으로 포케몬 고 게임을 하다가 적발되었다. 9월 현재, RCMP가 협력해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와중에 일어난 일이다.다니엘라 패니사(Daniela Panesar) 코포럴은 "10번가와
09-26
밴쿠버 신호 대기 여성 운전자 습격 사건 발생
써리 도로에서 여성 운전자에 대한 폭행 사건이 발생, 써리 RCMP가 가해자를 찾기위해 분주하다. 사건은 21일(목) 오후 1시 반 경, 152번가와 프레이져 하이웨이(Fraser Hwy.)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58세의 피해 여성은 정차 상태로 신호등 불이 바
09-26
밴쿠버 신세대도 쉰세대도 뽕짝으로 하나되는 신명나는 무대
남진의 님과 함께에서 김영철 따르릉까지극단 하누리 제16회 정기공연 '뽕짝'10월5일-7일 버나비 쉐볼트 극장갑도 을도, 정상도 비정상도 하나 되는 세상 올해로 창단 28년이나 된 캐나다에서 거의 독보적인 한인 극단인 하누리가 오래 된 한인 이민자뿐만 아니라
09-25
밴쿠버 미래의 성장동력 빅데이터를 이해하는 시간
총영사관 제2회 브라운백 세미나-빅데이터매일 생성되는 테라바이트의 규모 정보 처리 최근 인간의 두뇌 수준과 맘먹는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소위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매일 엄청난 양으로 생성되는 정보를 의미하는 빅데이터도 또 하나의 주요 단어로 부상
09-25
밴쿠버 BC 자유당 당수 경선 후보자 난립
16년만에 BC주 통치권을 잃은 BC 자유당이 새 당수 선출 때문에 분주하다. 지난 6월 29일의 주의회 신임투표에서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전 수상이 패배한 후 3개월이 지났으며, 에밀 쉐펠(Emile Scheffel) 당대표가 당수 선출 일정을 발
09-25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처벌 강화
운전 중 핸드폰을 만지거나 음료수를 마시는 등 산만한 행동을 하다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늘어나자 주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한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은 술이나 마약에 취한 운전과 또 다른 문제이다.올 가
09-25
밴쿠버 버그 레이크-보론 레이크 다음달 예약 개시
버그 레이크 풍경(BC관광청 자료) 이국적인 풍경으로 인기가 높은 버그 레이크(Berg Lake)와 보론 레이크(Bowron Lake)의 2018년 시즌 캠핑 예약이 오는 10월 1일(일) 개시된다. 두 곳다 인기가 매우 높으나 시설 규모가 한정적이며, 1년
09-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1920년대로의 시간여행,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
카필라노, 그라우스 마운틴, 린벨리, 딥 코브, 키칠라노, 잉글리쉬 베이.  방금 나열한 장소들을 다 다녀왔다면 다음엔 어디를 가야하나 결정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 외의 장소를 가기엔 시간과 돈이 들어 꺼려진다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볼 것을 추천한다
09-25
밴쿠버 연말연시 한국 항공편 예약 서둘러야 싸게 구입 가능
대한항공 내년 밴쿠버 노선 787-9 투입 올 겨울 성수기 한국을 방문하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밴쿠버 지역 한인 여행사에 따르면, 이미 12월 중순 이후 1월 중순까지 좌석 여유가 많지 않아 9월 중으로 서둘러야 좌석을 확보할 수 있다.&nbs
09-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배달시켜 먹기
 한국 사람들에게 배달음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그리고, 그 만큼 한국에서 배달을 시키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하지만 벤쿠버에 와서는 배달을 시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님을 느낄 것이다.  어떤 식당이 배달이 가능한지도
09-22
밴쿠버 내년부터 신용카드로 밴쿠버 대중교통 요금 지불 가능
SFU 곤돌라의 한 가지 대안으로 검토되는 오레곤주 에어리얼 트램 자료사진(Portland (Oregon) Aerial Tram)  이번 주, 트랜스링크가 이용자가 많은 장거리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 외에 트랜스링크가 추진
09-22
밴쿠버 6분 만에 티켓 2번 받은 재수없는 운전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6분 간격으로 교통 위반 티켓을 2번이나 받은 억세게 재수없는 운전자가 있었다.지난 해, BC 주가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몇 주 전 캐나다를 방문한 외국인이 렌트카를 몰고 YVR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2번이나 핸드
09-22
밴쿠버 총영사관 '빅데이터' 주제 브라운백 세미나
1차 브라운백 세미나 모습(밴쿠버중앙일보 사진) 9월 25일 12시 총영사관 회의실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이 밴쿠버 한인사회의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브라운백 세미나 2번째 행사로 UBC의 이진우 교수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09-21
밴쿠버 밴쿠버무역관-삼성 사이트C 불씨 살리기 총력
밴쿠버무역관 정형식 관장(좌측)과 삼성물산 관계자가 사이트C댐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BC주정부가 자유당에서 NDP(신민당)과 녹색당 연정으로 바뀌면서 위기에 빠진 사이트C댐 프로젝트가 한국기업의 이해가 달려 있어 한인사회의 관심이 요구된다.삼성물산은 스페인
09-21
밴쿠버 시온합장단 정기공연... 흉부암 치료기 기금 모금
써리병원 재단의 욜란다 보우만 이사,  제인 에담스 대표, 시온 합창단의 정문현 단장과 정성자 지휘자(좌로부터)가 지난 19일 시온 합창단 정기공연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북미 최고 흉부암 병원 써리 병원에 기부북한 어린이 돕기 등 매년 세계 각종
09-21
밴쿠버 H-Mart 포트 코퀴틀람점 첫 돌 잔치
H-Mart 포트 코퀴틀람점의 2016년 개점 행사 당시 모습(밴쿠버중앙일보 사진자료)  22일부터 24일까지 파격 세일 H-Mart 포트 코퀴틀람점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트 코퀴틀람점을 방문해준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
09-21
밴쿠버 주정부 BC 학교 내진 작업 박차
최근 멕시코 코아파(Coapa)에서 일어난 진도 7.1의 강진 소식이 캐나다에도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올 가을 출범한 신민당(NDP) 주정부의 교육부가 "학교 시설 개선 작업을 서두르겠다"고 발표했다.BC 주의 학교 건물들이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 취약하다는 것은 이미
09-21
밴쿠버 밴쿠버 이층버스 도입 검토 중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률이 꾸준한 증가세에 있는 가운데, 트랜스링크가 2층 버스 도입을 고려 중이다. 올해 중으로 2층 버스 두 대를 써리와 델타를 오가는 장거리 노선에 투입해 그 가능성을 테스트한다. 테스트 기간은 2개월이 될 예정이며, 버스들은 생산사가
09-21
밴쿠버 (사건 희생자 지인 증언) "살인 용의자 일방적으로 칼로 찔러"
​버나비 킹스웨이 5100블록에 위치한 헤리티지 건물 아래층 살인사건 현장에 차려진 합동살인사건수사대의 텐트(사진=표영태 기자) 가해자 피해자 지인이지만 동석하지 않아가해자 피해자 일행과 시비 후 룸까지 와 행패 버나비의 한 한인 유흥주점에
09-21
밴쿠버 버나비 소녀 사망 수사 아직도 진행 중
지난 18일(월), 버나비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만 13세의 마리사 셴(Marrisa Shen) 양이 살해당한지 정확히 두 달째 되는 날을 맞아 이 사건이 다시 지역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다. <본지 19일(화) 기사 참조> 언론
09-20
밴쿠버 사냥군, 치료견 늑대 오인 사살
휘슬러에서 치료견(therapy dog)이 늑대로 오인받아 사냥 총에 사살되는 사건이 있었다. 견주 베일 칼데로니(Vale Calderoni) 씨는 "동료와 함께 개 열 마리를 산책시키고 있던 중 굉음을 들었고, 뒤돌아보니 카오루(Kaoru)가 쓰러져 있었다.
09-20
밴쿠버 코퀴틀람 중학교 반달리즘 조사 중
코퀴틀람의 중학교에서 심각한 수준의 반달리즘이 발생해 경찰과 교육청이 함께 조사 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몽고메리 중학교(Montgomery Middle School)로, 17일(일) 밤 중 십여 개의 유리창과 전시창이 부서지고, 교내 컴퓨터와 자판기, 그리고 소화
09-20
밴쿠버 BC 내륙 20일 새벽 첫 눈 내려
BC주 내륙이 올 여름 건조한 고온건조한 날씨로 재앙 수준의 산불 사태를 겪고 채 수습도 되기 전에 이번에는 첫 눈이 내렸다.캐나다 기상청은 20일 새벽부터 BC주 내륙에 첫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21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이에 따라 눈과 관련한 안전 주의보도
09-20
밴쿠버 밴쿠버 패션위크 개막을 알린 한인 패션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밴쿠버패션위크(VIFF) 2018S/S(봄여름) 행사 첫날 주요 디자이너의 패션을 미리 보여주는 갈라 쇼에 한인 디자이너의 작품들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브랜드는 최복호, Mezis, LBLY, OLOH, Set Set Set 등이다. 또
09-19
밴쿠버 버나비 소녀 살인 사건 장기 미제화 시민 불안
지난 18일(월)은 버나비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만 13세의 마리사 셴(Marrisa Shen) 양이 살해당한지 정확히 두 달째 되는 날이었다. 처음 한 달여 한 경찰은 현장 조사를 하고 목격자를 찾는 등 살해범을 검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09-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