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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에서 캐나다 최초 스쿠터 대회 열려
    각 부분 우승자들 세계대회 출전자격 얻어   지난 3일(일), 코퀴틀람의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에서 국제 스쿠터연합(International Scooter Association)이 주최한 스쿠터 대회
05-04
밴쿠버 中 부호 40% LA,샌프란시스코,밴쿠버 3대 투자 희망도시
    캐나다가 중국 부호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선호국 2위에 꼽혔다. 밴쿠버는 LA,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3대 투자대상도시에 지목됐다.   4월 27일, 후룬(胡潤)연구원이 발표한 중국(대륙) <해외부동산 구매 추세 보고&g
05-04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케이스, 세번 째 유죄 판결
지난 2007년,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과다사용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3 번째 위증죄(Prejury)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사건에 연루된
05-01
밴쿠버 BC 페리, 좌석 예약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성공적일 경우 서비스 확대"   어제부터 BC 페리(BC Ferries)가 좌석 예약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트왓센(Tsawwassen)과 걸프 아일랜드 남부(Southern Gulf Islands)를 오가는 노선
05-01
밴쿠버 체스니 화이트락(White Rock) 시의원, 산모 비하 발언 논란
"타이트한 옷 입은 임산부 마치 소시지 같아"   지난 해 11월 첫 당선된 화이트락 시의원 데이비드 체스니(David Chesney)가 임산부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월 초, 온라인 방송 인터뷰 
05-01
밴쿠버 네팔 지진, 밴쿠버 생존자 무사 귀환
(캡션: 밴쿠버 YVR 공항에 도착한 키아 엘리스-듀리티 양)   "내가 영어 가르쳤던 마을, 집들 모두 무너져 유령 도시처럼 변해"   네팔 카트만두의 대지진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었던 BC
05-01
밴쿠버 교사연합, 캐나다 대법원에 상고 결정
교육부, "갈등 마무리하고 BC주 교육 미래 위해 함께 노력하자" 주장   지난 4월 30일, BC주 항소법원(BC Court of Appeal)으로부터 패소 판결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
05-01
밴쿠버 맛있는 밴쿠버 요리 축제가 열린다!!
  밴쿠버 최대의 요리 축제 ‘잇!밴쿠버(Eat! Vancouver)’가 오늘부터 3일까지 BC플레이스 (777 Pacific Blvd.)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가지가 넘는 캐나다 요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04-30
밴쿠버 주민투표 참여율 29%, 지역별 차이 크게 줄어
 6주차 현재 유효 확인된 것만 1/3 육박, 앞으로 4주 남아   지난 29일(수), 선거청(Elections BC)이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 대한 다섯 번째 참여율 집계를 발표했다.   집
04-30
밴쿠버 포트 무디 푸드 뱅크 사탕, 좀약 섞여 있어
    보건부, "사탕 받아왔다면 즉시 폐기" 당부   프레이져 보건부(Fraser Health)가 ‘지난 2주 동안 포트 무디의 푸드 뱅크(Food Bank)에서 배부된 사탕 중 좀약이 섞여있
04-30
밴쿠버 스타벅스, 서브웨이에서 판매되는 사과 리콜
  (캡션: 선 리치 사의 슬라이스 애플 제품)     (캡션: 식품안전청(CFIA)의 리콜 리스트)   식중독 환자 발생   커피 체인 스타벅스와 패스트푸드점 서브웨이에서 판매되던 사과에 리콜 조치가
04-30
밴쿠버 웨스트젯(Westjet), 오는 10월부터 라스베가스 직항 운행
    오는 10월부터는 아보츠포드 국제 공항을 통해 라스베가스를 갈 수 있게 됐다.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는 기존 항공료보다 저렴한 가격인 111.89달러로 라스베가스 직항 항공편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웨스
04-30
밴쿠버 5월 2일, 밴쿠버 경찰 에이블 옥션 열려
        오는 2일(토), 밴쿠버 경찰(VPD)의 옥션 행사가 진행된다.   경매에 나올 물건들은 밴쿠버 시에서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물건 중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것들이다.
04-30
밴쿠버 BC 항소법원, 교사연합 아닌 주정부 승소 판결
교사연합, 60일  내 캐나다 대법원에 항소 가능   지난 해 BC 주의 공립교사 파업 중 협상 결렬 중심에 있었던 빌 22(Bil 22)를 두고 BC 항소법원(BC Court of Appeal)이 주정부 손을 들어주었다. &
04-30
밴쿠버 YVR 공항에서 충돌 사고 시뮬레이션 훈련
        공항 측 대처 능력 시험, 준비 기간만 1년 넘어   지난 29일(수) 오전, 밴쿠버 YVR 공항에서 2~3년 만에 한번 씩 실시되는 대형 사고 시뮬레이션 훈련이 있었다. &n
04-29
밴쿠버 의학용 마리화나, 밴쿠버와 BC주 핫 이슈 떠올라
밴쿠버 시의회, "주민의견 듣겠다" vs 내/외과의학회, "25세 미만 환자 처방 금지하겠다"     최근 의학용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의 판매 합법화와 규제를 발표한
04-29
밴쿠버 주정부, RCMP 조직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27만 달러 지원
조직 총격에 조카 잃은 베인즈 MLA, "주정부 투자 부족" 지적   BC 주정부가 학생들을 조직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RCMP 프로그램 ‘랩 어라운드(Wrap Around)’에 27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04-29
밴쿠버 써리 총격 또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지난 28일(화) 이른 새벽에 총격이 발생한 써리에서 같은 날 저녁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저녁 10시 반 경 “88번가(88th Ave.)와 134B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서 일어난 총격 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04-29
밴쿠버 국세청 안내문 오류, 밴쿠버 아일랜드 회계사가 발견
지난 28일(화), 캐나다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이 이달 말까지였던 소득보고 마감일을 5월 5일로 연기한 바 있다. <본지 29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마감 연기 원인이 되었던 오류를 발견하고 신
04-29
밴쿠버 써리에서 또 다시 총격, 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여부 확인 안돼
지난 28일(화) 새벽, 써리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새벽 3시 경 94번가(94th Ave.)와 124번 스트리트(124th St.)에서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여러 차례 총성과 함께 말다툼 소리,
04-28
밴쿠버 밴쿠버 남부 주택지에 곰 출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생곰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코퀴틀람의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에서 곰이 생포된지 이틀 만에 밴쿠버 시의 동남부 지역 주택지에서도 곰이 출현해 생포되었다.   이 곰은 28일(화)
04-28
밴쿠버 소득 보고 마감일, 5월 5일로 연기
원래 이번 주 목요일 30일이었던 올해 개인 소득 세금보고 마감일이 5월 5일로 연기되었다.   캐나다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이 지난 주 중 배포한 안내문에서 마감일 날짜를 5월 5일로 잘못 기입하는 실
04-28
밴쿠버 델타 RCMP, 아동 성추행범 경계 경보 발령
(캡션: 제임스 콘웨이)   델타 RCMP가 ‘아동 성추행범이 지역에서 거주하게 되었다’며 그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경계를 당부했다.    그는 제임스 콘웨이(James Conway, 40세, 사진)로
04-28
밴쿠버 올 여름, 퀸 엘리자베스 파크에서 짚라인(Zipline) 운행
  "공원 지나며 정원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퀸 엘리자베스 파크(Queen Elizabeth Park) 개장 75주년을 맞아 올 여름, 레저용 짚라인(Zipline, 케이블을 이용하는 이동용
04-28
밴쿠버 법원, 타인의 노출사진 공유한 10대에게 조건부 석방 판결
  지난 27일(월), BC 고등법원이 소셜미디어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타인의 노출 사진을 공유한 10대 여학생에게 ‘조건부 석방’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원이 제시한 조건은 ‘피해자에게 사과 편지를 쓰라’는 것이었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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