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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산불 악화, 다시 피난길에 오르는 산불난민들
지난 7월 29일(토), 카리부(Cariboo) 지역의 산불이 악화되어 이미 불안하게 사태를 지켜보고 있던 수 백 명의 주민들에게 비상 대피령이 내려졌다. 그런데 일부 주민들이 집을 떠나기를 거부해 주정부가 우려를 표했다.산불이 발생한 곳은 엘리펀트 힐(Elephant
07-31
밴쿠버 트뤼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 차 BC 방문
BC주 내륙 지역의 산불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총리의 BC주 방문이 결정되었다. 방문은 다음 주 중 있으며, 트루도 총리는 "연방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07-25
밴쿠버 산불 진정 국면, 건조한 기후 위험 잔존
20일만 번개로 새 산불 32건 발생  지난 몇 일 다소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BC 주의 산불 일부가 진압되고 대피 주민 일부가 귀가했다. 그러나 이번 주말부터 다시 건조한 날씨가 예보되며 피해가 큰 내륙 지역에는 번개 가능성도 있어 여전히 우려가 높
07-21
밴쿠버 캐쉬크릭 산불로 한인들 대규모 피해
캐쉬크릭에 산불보다 먼저 두터운 연기가 밀려 들었다.(홍명선 선교사 제공)단전과 소화용 화학물질 등으로 직접 피해여름 성수기 비즈니스 못한 경제 손해 커복구를 위한 한인사회의 손길이 필요할 수도BC 산불사태 초기에 대피명령에 떨어졌던 캐쉬크릭의 한인들이 집으로 돌아왔
07-20
밴쿠버 호건 수상 첫 시험대는 BC 산불 문제
존 호건 주수상 트위터 사진 새 BC주 수상이 취임 후 처음 한 일은 산불 피해 지역들의 위급 상황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지난 19일(수), 수상 취임 직 후 빅토리아 의사당 정원에서 기자들을 만난 존 호건(John Horgan) 새 BC주 수상은 "21일(금
07-19
밴쿠버 BC 산불 오염공기 우주에서도 관측
인공위성에 7월 17일자로 잡힌 BC 내륙지역의 산불로 인한 연기 모습 메트로밴쿠버 대기오염 주의 경보 발령 지난 17일(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등지에서 탁한 빛깔의 구름이 눈에 띄어 '산불로 인한 공기 오염이 메트로 지역으로 퍼지고 있
07-17
밴쿠버 BC주 산불사태 몇 주 더 지속될 전망
당분간 해당 지역 비 소식 없고 바람만 강해지난 주말 대피 주민 3만 7,000명 수준. 지난 주말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비가 내렸지만 산불이 난 BC주 내륙은 당분간 비소식도 없어 사태가 몇 주 더 지속될 전망이다.지난 주말에 앞서 거센 바람이 예보되며 관련
07-17
밴쿠버 주말 강풍으로 산불 사태 악화 우려
BC주 정부 산불 관련 7월 14일 오후 1시 현재 상황 지도 BC 주가 지난 해에 이어 또 다시 최악의 산불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와 관련 기관들이 주말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15일(토)의 기상 예보가 산불을 악화시킬 수 있는 높은 풍속을 예
07-14
밴쿠버 BC 산불 지역 한인들도 캠룹스로 대피
캐쉬클릭, 100마일 하우스 한인들록키 관광은 정상적으로 운영 상태   BC주 산불재난 사태가 화재 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도 큰 재앙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캐쉬클릭에서 선교와 글로서리 사업을 하는 한 한인 가정도 10일 정부의 소개
07-13
밴쿠버 BC 정부 총영사관에 산불 대피 정보 제공
BC주정부는 대규모 산불 비상사태와 관련하여 지난 12일(수) 주밴쿠버 총영사관에 '2017 BC산불 대피 활동 뉴스'를 보냈다.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내 최악의 산불 사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우선 현재 산불 상황과 정보
07-13
밴쿠버 BC 산불 주말 날씨에 따라 고비 맞을 수도
BC 주의 산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주정부와 여러 관련 기관, 그리고 주민들에게 우려를 안기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부터 10일(월)까지 계속해서 상황에 악화되고 피해 규모가 커져 지역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
07-12
밴쿠버 건조고온 날씨로 BC 산불 확대 예상
BC주 전역에서 2백 여 산불이 타고 있는 가운데,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가 "당분간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 진압에 어려움을 겪음과 동시에 더 많은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07-11
밴쿠버 BC 산불 대피 주민 급증
윌림엄 호수 북쪽에 위치한 150명이 거주하는 맥리스 의용 소방대  지난 여름에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언던 BC 주가 올해 역시 혹독한 산불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주말 중 7천 명으로 집계된 산불 대피 인구가 11일(화) 현재 1만 4천 명으로
07-10
밴쿠버 BC 산불 재앙수준으로 확대, 도움 필요
지난 주말, 건조해진 BC주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 7천 여 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 비상 대피했다. 10일(월) 현재에도 수십 여 곳에서 산불이 진압되지 않은 채 불타고 있으며, 이번 주에도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산불 진압이 쉽지 않을 것으
07-10
밴쿠버 춥고 습한 봄날씨 BC 산불발생 줄여
올해는 예년보다 춥고 습한 봄 날씨로 인해 산불 시즌이 다소 늦게 시작되는 모양새다.  5월 마지막 주말을 향해가는 현재, BC주 전역의 12곳에서 산불이 났었으며 그 중 2곳은 인근 주민들에게 비상대피령이 내려졌다.2곳 중 한 곳은 오카나간 지역 북
05-24
밴쿠버 올 4월, 산불사고 예년보다 크게 감소
봄비 덕에 지난 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 봄이 시작됐지만 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목) 봄 산불이 지난 해보다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월은 BC주에서 봄철 산불시즌이 시작되는 시기로 올 4월 들어 발생한 산불은 현재까지 29
04-28
밴쿠버 BC 자유당의 친환경 대책, 대대적인 산불 피해 지역 되살리기 프로젝트 시동
  주정부 발표 내용에 환경 전문가들 반응 시큰둥, 그러나 "나무 심기는 반드시 필요"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다음 주총선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BC주의 자유당 주정부가 이번에는 친자연주의 계획을 들
08-29
밴쿠버 올 여름 산불 진압 비용, 지난 해 절반 수준
  비교적 시원한 여름, 산불 피해 지난 10년 평균보다 다소 낮아   여름이 막바지에 들어선 가운데, BC 주정부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가 현재까지의 산불 발생 현황과 진압 비용 지출을 공개했
08-25
부동산 경제 5월 캐나다 경제 산불 ‘불똥’ 위축
연방통계청 “GDP 0.6% 마이너스 기록” 지난 5월 캐나다 경제가 앨버타주 산불 사태로 인해 월별 기준으로 2009년 불황이후 가장 큰폭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29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 국내총생산(GDP)은 앨버타주
07-29
캐나다 올해 산불 533건 발생, 금주 더운 날씨 예보
5월 산불 비상, 6월에 낮은 기온 한숨 돌려   밴쿠버 날씨가 예년과 다르다. 7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자주 왔고 기온도 낮기 때문이다.   야외 생활을 즐기는 교민들에게는 다소 불만이겠으나 산불에 촉각을 세운 사람들에게는
07-18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지역 산불피해 3조2000억원 달해
캐나다 오일샌드 지역에서 거의 2개월 동안 계속된 산불로 인한 피해액은 35억8000만 캐나다 달러(약 3조2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캐나다 보험청(NIB)은 지난 5월3일 시작해 오일샌드 지역으로 번진 산불로 이처럼 캐나다 역사상
07-07
밴쿠버 번즈 보그 산불 완전 진압, 그러나 화재 원인 아직 불분명
  지난 3일(일), 델타의 자연보호구역인 번즈 보그(Burns Bog)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6일(수) 오후에 모두 진압되었다.   화재가 쉽게 잦아들지 않자 주 교통부가 현장과 인접한 17번 고속도로와 99번 고속
07-07
밴쿠버 휘슬러에서 천둥 번개로 인한 산불 발생
산불 현장 사진   인명과 재산 피해는 無   지난 27일(월) 저녁, 번개 주의보가 내려졌던 휘슬러 마운틴에서 번개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주
06-28
밴쿠버 휘슬러에서 천둥 번개로 인한 산불 발생
산불 현장 사진   인명과 재산 피해는 無   지난 27일(월) 저녁, 번개 주의보가 내려졌던 휘슬러 마운틴에서 번개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주
06-28
캐나다 앨버타 산불지역, 화학 물질 오염 심각…9000명 복귀 어려워
  지난 1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시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입은 일부 가옥들이 화학물질에 오염돼 주민 9000명의 귀환이 연기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래이첼 노틀리 앨버타 주지사는 30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산불 피해가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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