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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학생들, NDP 더 선호해
BC주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BC주총선 모의투표 결과 (사진= CIVIX 제공)87석 중 NDP 60석 차지,반면 자유당 12석에 그쳐 BC주 학생들은 자유당보다 NDP(신민당)를 더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다.지난 9일(화), BC주 총선이 있었다. 이와 더불
05-10
밴쿠버 자유당ㅡNDP 지지율 박빙, 당수 선호도에선 자유당 승
앵거스레이드 4월28일-5월3일 조사  5월 9일 주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을 앞둔 가운데 자유당과 NDP(신민당) 중 누가 주정부의 주인이 될 지 안개 속에 싸여 있다.  (표1: 당 지지율 오차범위)여론조사기관인 앵거스레이드가
05-04
밴쿠버 NDP가 자유당 5포인트차로 앞서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 여론조사 결과 (사진=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 메트로밴쿠버, 밴쿠버 섬 NDP 앞서자유당과의 격차 점차 좁혀져 3일(수)일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Mainstreet/Postmedia)가 발표한 BC주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05-03
밴쿠버 자유당 임명한 기후 전문가들, NDP 지지 선언
5월 9일의 주총선을 코앞에 두고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임명한 BC주의 기후 전문가들이 제 1야당 신민당(NDP)을 지지하고 나섰다. 빅토리아 대학의 해양학 교수와 SFU 대학의 제도 전문가, 그리고 캐나다 클린에너지 위원회 대표 등 총 4인이다.이 중 체포라 버먼(T
05-02
밴쿠버 NDP, 사전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 앞서
(사진= 메인스트리트 사전 여론조사 결과 그래프)NDP 44%, 자유당 34%, 녹색당 22% 메인스트리트의 사전 여론조사는 일부 지나치게 공격적인 모습으로 토론에 임하는 후보자가 있음에도 NDP가 유권자들 사이에서 전국적으로 10% 앞서고 있다고 보고했다.&
04-25
밴쿠버 NDP, 자유당에 왜 내륙지역 통행료는 무료?
최근 얼마남지 않은 BC 총선으로 유세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자유당과 NDP가 유료 대교 통행료에 대한 선심 공약을 내 세운 바 있으며 NDP는 대교 통행료 폐지의 입장을 보였다. (본지 4월 11일 참조)이에 NDP는 여당인 자유당에 질문을 던졌
04-14
밴쿠버 주총선 1개월 앞, NDP 박빙 우세 유지
총선이 정확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현재, 여론 조사 결과 4년 전과 같이 신민당(NDP) 지지율이 자유당을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격차가 매우 적어 누구도 신민당의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이번 주 메인스트리트(Mainstreet Re
04-07
밴쿠버 NDP, 연방 정부의 BC주 파이프라인 허가에 반발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수상이 BC주 배신" 의견도   지난 11월 29일(화)에 확정된 연방 정부의 BC 주 파이프라인 허가가 정치계에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날,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버나비의 파이
12-05
캐나다 NDP 공약, "집권하면 곰사냥 금지"
호건 당수, "그리즐리 곰은 BC 주의 상징...자연과 관광 자원 보호해야"             다음 주총선을 6개월 앞두고 여당 자유당과
11-25
밴쿠버 NDP 신재경 주의원 인터뷰
"한인 사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지난 18일) 모임의 자리는 어떤 의미인지? 주의원으로 4년 임기가 6개월 남은 싯점에서 당과 당관계자, 한인 단체 지도자와 여러 민족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해 정계 활동을 마감하는 뜻 깊
11-21
밴쿠버 호건 NDP 당수, "내년 총선 승리하면 최저 시급 15달러로 인상"
  최저 임금 관련 선거 공약 발표,  클락 자유당 정부의 학교 폐쇄 정책도 비판     내년 5월 9일에 있을 BC주 총선을 앞두고 여당 자유당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 1야당인 신민
06-27
밴쿠버 호건 NDP 당수, "내년 총선 승리하면 최저 시급 15달러로 인상"
  최저 임금 관련 선거 공약 발표,  클락 자유당 정부의 학교 폐쇄 정책도 비판     내년 5월 9일에 있을 BC주 총선을 앞두고 여당 자유당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 1야당인 신민
06-27
캐나다 NDP 톰 멀케어 당수, 결국 총선패배 책임으로 불신임 받아...
지난 10일 에드몬튼에서 개최된 NDP 연방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는 톰 멀케어 대표, 이 연설에서 그는 재신임을 촉구했으나 실패했다.   연방 NDP의 톰 멀케어(Tom Mulcair) 대표가 10일 치루어진 NDP 전국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04-12
밴쿠버 MLA 보궐선거, 신민당(NDP) 대승으로 마무리
신민당 소속의 새 MLA, 멜라니 마크(좌)와 조디 위킨스(우)   낮은 투표율 다시 도마 위, 녹색당 약진도 눈에 띄어           &nbs
02-03
캐나다 연방 NDP, 여론조사 1위- 당장 투표 실시되면 집권 예상
여론지지도 불변의 1위 고수  보수당의 숨은 지지층 변수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 조사에서 지지도 1위를 지키고 있는 신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의 집권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08-28
캐나다 NDP 리더 톰 멀케어, 하퍼처럼 예산 낭비 않겠다
  목요일 토론토지역의 선거운동에서 연방 NDP 리더인 톰 멀케어는 NDP가 집권한다면 현 보수당의 하퍼 정부처럼 예산을 엉뚱하게 지출하지 않을 것 이라며 하퍼 정부를 공격했다.   멀케어는 자신들은 예산과 지출의 균형을 위해
08-28
캐나다 써리찾은 멀케어 NDP 당수, '경찰 인력 2천 5백명 증원' 공약
    '보수당 집권 기간동안 치안 상황 악화' 강조하기도   지난 19일(수), 써리를 찾은 톰 멀케어(Tom Mulcair) 연방 신민당(NDP) 당수가 '캐나다 전
08-20
밴쿠버 호간 NDP 당수, 한인 타운 방문
BC주 제1 야당인 신민당(NDP)을 이끌고 있는 존 호간(John Horgan) 당수가 한인 타운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7일(화) 버나비 한남슈퍼 옆 코리아 플라자에 위치한 에스푸아 커피숍(밴쿠버 한인여성회 운영)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호간 당수와 신재
02-19
밴쿠버 호간 NDP 당수, 한인 타운 방문
BC주 제1 야당인 신민당(NDP)을 이끌고 있는 존 호간(John Horgan) 당수가 한인 타운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7일(화) 버나비 한남슈퍼 옆 코리아 플라자에 위치한 에스푸아 커피숍(밴쿠버 한인여성회 운영)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호간 당수와 신재
02-19
밴쿠버 클락수상의 이스라엘 지지, 엉뚱한 NDP 봉변
가자 지구 사태 분노 주민들, MP 사무실 점거"전쟁에 대해 침묵하는 NDP, 수치심 느껴야"지난 주,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이 가자 지구 사태에 대해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이스라엘계 주민 단체에 보낸 바 있다.<본지 7월 30일 보도> 이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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