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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민 자동차보험 다양한 선택 기회 원해
  ICBC 이외에 민명보험 요구경상에 보상금 상한선 지지 BC주 자동차 필수 책임보험 시장에 공영보험사 이외에 민명보험사도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조사결과가 또 나왔다. 캐나다 보험협회(Insurance
02-04
캐나다 쿠바 버스 사고, 해외 여행 갈 때 반드시 여행자 보험 가입
 쿠바 사태 앞서 외교부 홍보겨울 피한지에서 사고다발  쿠바에서 캐나다 국적 관광객 등이 타고 있던 버스의 교통사고로 7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여행 시 만약을 위해 여행자보험을 꼭 들으라는 연방정부의 경고가 세삼 주목을 끌게 된다.&nb
01-11
세계한인 18일입국 외국인부터 건강보험 가입 체류조건 6개월
 한국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건강보험 지역 가입을 위한 최소 체류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2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 및 이용이 합리적으로
12-18
밴쿠버 ICBC 내년도 자동차 기본보험료 6.3% 인상 추진
  8.9억 달러 적자 소비자 전가경상 치료비 상한선 등 개혁 요구 만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BC주의 공영으로 유일한 자동차 보험공사가 다시 큰 폭의 기본 보험료 인상을 정부에 요청해, 운전자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IC
12-14
밴쿠버 내년도 ICBC 자동차 보험료 또 인상 예상
  회계년도 상반기 적자 5.82억 달러보험청구액 작년 동기대비 26% 증가 NDP 정부가 들어서, 만년 적자를 기록하는 ICBC의 운영을 개선하겠다고 나섰지만 적자폭이 오히려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ICBC는 4월부터 시작된 20
11-23
밴쿠버 프레이져연구소, ICBC 기본보험료 대대적 수술 필요
불필요 조항도 필수항목에연령별 사고율 반영 못해보수적 씽크탱크가 BC주의 자동차 보험이 수 많은 불필요한 이유를 달아 기본보험료를 높게 책정해 운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프레이져연구소는 BC주 기본자동차보험료가 왜 높은가에 대한 이해(Underst
11-16
세계한인 재외국민 건강보험 적용최소체류 6개월 개정안 행정고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기체류 재외국민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 고시 개정안(이하 외국인 건강보험 고시)'을 26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 및 이용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nbs
10-26
캐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외통신원 모집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해외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보건의료 복지 분야의 정책동향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파악하여 국내 정책 결정 및 제도 발전에 활용하고자 건강보험 해외통신원을 모집 한다고 공고했다. 모집국가에는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10-19
밴쿠버 내년 의료보험 폐지 대비 도입 고용주의료세 연부담 360달러?
  프레이져연구소 친부자 해석 보수적인 사회연구소인 프레이져연구소가 NDP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세금으로 BC주 평균 소득 가계의 세금 부담이 적게 잡아도 1000달러에 달한다는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프레이져연구소는 19일 발표된
09-19
밴쿠버 1년 5천km 이하 주행 보험 할인 8월 23일부터 시작
2019년 9월부터 10% 할인  ICBC 보험료 정책이 대대적으로 바뀐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연간 주행거리를 5000킬로미터 이내로 줄이는 것이다. ICBC는 내년 9월부터 새 보험료율 기준이 효력이
08-21
밴쿠버 새 자동차보험료에 대한 각계 반응
야당 “민영화가 정답"변호사 업계 “처벌 약하다"ICBC노조 “새 요율 찬성”ICBC가 새로운 자동차보험료율을 발표하자 운전자들이 찬성과 반대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야당인 BC주 자유당은 새 요율이 ICBC의 적자를 메꾸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공기업인
08-10
밴쿠버 ICBC 보험료율 대대적인 수술 단행
  사고다발 운전자 매년 20% 요율인상67% 운전자 50달러 이상 할인전망 BC주 정부가 하늘을 모르고 올라가는 자동차 보험료에 대해 비용을 발생시키는 위험 운전자들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내도록 하는 보험요율 변경정책을 단행한다.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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