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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데이 황금연휴 어디서 무엇을 하며 즐기나?
캐나다플레이스 다문화광장의 2018년도 공연 모습(캐나다 플레이스 홈페이지) 한인문화단체 참가행사 1.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사)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100주년' 을 제목으로 오는
06-28
캐나다 캐나다인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ACS, 보편적 의료보장 최고리서치코, 국기와 군대 최고BC, 여권에 큰 가치 두는 편 캐나다인들이 미국과의 차별점이자, 유럽 선진국에서만 제공되는 보편적의료보장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반면, 중국 등 아시아 국가 출신 이민자가 많은 BC주가 유일
06-28
캐나다 캐나다 주요 도시 생계비, 세계와 비교하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캐나다 주요 도시가 생활 환경에서 지난해보다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25년째를 맞는 해외 주재원&n
06-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맥주 즐기기
 한국하면 소주와 막걸리, 일본하면 사케, 프랑스하면 와인을 떠올리듯이 그 나라를 방문하면 그 나라의 술도 맛봐야 진정한 문화체험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다양한 축제도 즐기고 분위기 좋은 펍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생맥주를 즐긴다면 더할
06-28
캐나다 중, 캐나다산 육류 수입 전면 중단
중국이 전격적으로 캐나다산 육류 제품 통관을 전면 중단시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캐나다는 중단 빌미를 제공한 데 대한 
06-27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 한국어 캐나다 식품 안내서 선보여
 공식언어와 함께 28개 언어 중 하나   연방보건부는 2페이지 분량의 캐나다 식품 안내서를 28개 언어로 가능하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는데 한국어도 포함됐다. 이번에 영어와 프랑스 등 공식언어와, 중국어 간체와 번체, 힌디
06-25
캐나다 캐나다・미국, 화물도 사전 입국심사 한다
캐나다와 미국에 들어가려는 두 나라 여행객과 화물이 출발지에서 미리 입국 심사를 마치는 문호를 확대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 곧
06-25
캐나다 에어캐나다, 운항 중 엔진 고장에 잠든 승객 놔두고 문 잠그고...
에어캐나다 페이스북 사진 밴쿠버발 여객기 엔진멈춰토론토 공항, 승객 방치해 주말 동안 에어캐나다와 관련된 두 개의 소식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중
06-24
캐나다 카 장관 "한국에 캐나다 농수산물 수출 강화"
카 연방국제무역다각화부 장관과 사스카추언주, 알버타주 장관 등이 통상무역 업무 차 한국의 롯데마트를 방문했었다.(카 장관 페이스북)한일 통상외교 관련 본지 인터뷰곡물, 건강보조제, 수산물 주목이달 초 G20경제부장관 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한 한국 등을 둘러보고 온
06-24
캐나다 캐나다 한국전 정전 66주년 기념행사 열려
 지난 23일 오타와에서 거행된 한국전 정전 기념식 행사 모습(주캐나다대사관 홈페이지 사진) 23일 오타와 한국전 정전 66주년 기념식25일 주밴쿠버총영사관저에서 625 행사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부, 캐나다
06-24
캐나다 BC주민 캐나다 연방시스템 현상유지 지지
 연방-주정부 권한 그대로주간 재화이동도 지금처럼 엔바이로닉스연구소(Environics Institue)가 모와센터(Mowat Centre), 캐나다서부재단 등과 함께 조사발표한 2번째 캐나다인 의식조사 보고서에서 BC주민이 가장 자신의 주가 부자라고
06-21
캐나다 캐나다 최대 신용조합 300만 고객 정보 털려
퀘벡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이 내부 직원에 의해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북미 최대의 신용조합 데자댕(Desjardins)은 20일
06-21
캐나다 마니토바에 캐나다 제2호 가평석 우뚝
장민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 페이스북 사진 위니펙에 가평공원도 조성캐나다참전군인 공로 기념 지난 1월 랭리타운쉽에서 가평석 제막식을 가졌던 가평군은 이번에는 마니토바주 위니펙에 캐나다의 제2의 가평석을 설치하기 위해 다시 캐나다를 찾았다.&nb
06-21
밴쿠버 코윈캐나다 제 9기 담당관으로 장남숙 회장 선임
코윈밴쿠버의 장남숙 회장과 김보선 차기 회장(코윈 밴쿠버 홈페이지)  코윈밴쿠버 김보선 차기회장은 장남숙 현 코윈밴쿠버 회장이 대한민국 여성가족부로부터 캐나다의 6개 지회를 대표하는 코윈캐나다 차기 담당관으로 선임됐다고 알려왔다. 장 회장의
06-21
캐나다 캐나다 찾는 한국인만 감소, 특별한 이유 있나?
  4월 누계 전년보다 15.8% 감소20대 주요국 중 감소율이 최고치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캐나다 방문객 수도 늘고, 아시아 국가들도 대체적으로 증가를 기록하고, 한국인의 해외여행객 수도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를 찾은 한국
06-20
이민 1분기, 캐나다 인구증가의 80%는 이민자가 담당
각 주의 인구 증가 요소별 증감율 그래프(연방통계청) 4월 1일자 총인구 3741만 2852명1분기에만 9만 8410명 인구증가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를 받아 들여 G7국가 중 제일 높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학인했다. 연방통계청이 19
06-19
캐나다 캐나다국민 65% "트럼프, 캐나다에 부정 영향"
 BC주민 가장 나쁘게 생각여성이고, 연령 높을수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별로 달갑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06-19
세계한인 한국 캐나다 등 수소경제 선진국 국제표준화 협력 강화
  제1회 수소경제 국제 표준포럼 개최 수소 기술개발을 선도해 온 선진국의 기술표준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하고, 우리나라 주도로 국제표준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제포럼이 열렸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
06-19
캐나다 한국-캐나다 AI·바이오·청정기술 협력강화
지난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제2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현장 모습(과기정통부 보도자료 사진) 제2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개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캐나다 외교부와 공동으로 지난 18일(화
06-19
세계한인 EU 집행위 경쟁국 혁신지수 한국 캐나다 나란히 1, 2위
글로벌 경쟁국 혁신수준 비교. 출처: 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2019   한국 7년 연속 선두…“기업 R&D, 디자인·상표권 우수” 한국이 유럽연합 혁신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경쟁국 중 7년 연속
06-19
캐나다 캐나다-한국 의원친선협회 의회 토론회 개최
 '한반도와 아시아 안보와 번영 위한 미래 전망'내년 캐-한 FTA 5 주년을 기념, 6.25 제 70 주년   지난 13일 캐나다-한국 의원 친선협회 (CKIFG)와 캐한협회(CKS)가 공동 주최로 제 8 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
06-14
캐나다 캐나다 참전용사 유해안장식
 1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전쟁 캐나다 참전용사 故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 유해안장식에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과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와 유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족이 故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 유해를 안치하고, 헌화를 했다. 또
06-14
캐나다 캐나다 통신비 같은 조건 호주보다 연 600달러 비싸
피터 줄리앙 연방 NDP 하원 원내대표의 의정 발언 모습(줄리앙 의원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NDP '통신소비자권리장전' 법안발의세계에서 가장 통신요금을 물고 있다고 악명이 높은 캐나다에서 야당에서 나서서 통신요금 인하를 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뉴웨스트민스터-버나비
06-11
캐나다 캐나다 해외기업 중 한국 비중 고작 0.51%
  일본 5.01%와 중국 1.99%와 비교아시아 기업 캐나다 자원산업 비중높여 캐나다의 기업에 외국 자본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륙은 아시아이지만 아직 그 비중이 낮은 편이고 한국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자산투자만 하는 자산투자만 하고
06-11
캐나다 캐나다, 롯데마트 통해 농수산물과 농수산식품 수출 강화
사진=롯데마트 제공  10일 농수산식품 협력 강화 MOU 체결 캐나다 연방정부의 고든 카 무역다변화부 장관은 한국과 일본 통상외교차 한국을 방문한 기간인 10일 롯데마트와 캐나다 농산물 및 농식품의 확대 운영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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