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BC한인실협 창립30주년 기념행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8-16 09:06
수정 18-08-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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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김영근)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 행사를 지난 8월14일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실업인협회 전임회장단과 현 이사진이 함께 11시에 케익 커팅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협회 관계자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 24대 김영근 회장은 전임회장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고, 전임회장단은 현 집행부와 이사진의 노고를 치하하며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회 주최측이 준비한 다양한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었으며 또한 소정의 선물도 제공받았다.
내용 및 사진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제공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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