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66건 2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등산은 싫지만 걷는 건 좋아! 밴쿠버 산책로들
 밴쿠버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대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고층빌딩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는 다운타운을 벗어나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특히 Grouse산, Deep cove, Maple Ridge과 같은 등산로나 잉글리쉬 베이,
12-26
밴쿠버 재외국민등록신고, 거소 정한 후 90일 이내
90일초과 한국체류자 귀국신고 제도 신설재외국민등록사무의 정확성 및 편의 제고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 국적자를 파악하고, 체류 확인과 참정권 행사를 위한 기초가 되고 있는 재외국민등록 관련 법률이 현실적인 방향으로 일부 개정돼 시행된다. 한국 외교부는
12-26
밴쿠버 늘어난 연말 손님 덕에 식당은 함박웃음
연말 식당가가 늘어난 손님들로 호황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식당가를 취재한 뉴스1130 보도에 따르면 많은 밴쿠버 지역 주민들
12-26
밴쿠버 밴쿠버시 내년부터 식당서 스티로폼 용기 사용 금지
밴쿠버시의 일회용품 금지 정책이 내년부터 확대 시행된다. 시는 2020년 1월 1일부터 폴리스티렌(Polystyrene)으로 만든 컵과 포장용기
12-26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향후 3년간 한국전 참전 캐나다 유산으로
한인 기자들과 연말 간담회 개최캐나다 역사교사들과 커리큘럼한카FTA를 이해하고 넓히는 새해 내년이 한국과 캐나다 사이에 의미 있는 역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한 해가 될 예정이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지난 21일 오전 11시에 한인 언론사와 10회째 기
12-26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서 주먹질 대가로 벌금 1000달러
지난 22일 새벽시간에 발생패싸움 벌이던 집단의 일원 밴쿠버 다운타운 번화가에서 주먹 다툼을 벌이던 두 명이 거액의 벌금을 낼 처지에 놓였다. 
12-23
밴쿠버 밴쿠버 19일 현재 800명 이상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김대건 성당 순회접수 장면(밴쿠버 총영사관 제공)지난 20대 비슷한 시기 500명보다 높아19세 이상 선거권자수는 3만6천명 정도 지난 11월 17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 유권자등록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1개월이 지난 12
12-23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노조 합의안 인준
매년 3% 임금 인상안 포함 합의안 4년 유효 노사계약 메트로밴쿠버의 스카이트레인 노동자들이 매년 3%의 임금인상 조건이 담긴 노사합의안에 대해 인준을 했다. BC고속교통회사(British Columbia Rapid Transit Compan
12-23
밴쿠버 밴쿠버호남향우회 김형구 신임회장 선출
밴쿠버호남향우회 총회에서 이용훈 현 회장(좌)은 회장 임무를 넘기는 의미로 김형구 신임 회장에게 호남 향우회기를 전달했다.(표영태 기자)내년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준비 차세대 인재 발굴 통해 향후회 발전 도모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고, 밴
12-20
밴쿠버 이번에 밴쿠버 화이트크리스마스 기대해도 되나?
BC주정부의 DriveBC 사이트의 3번 고속도로 프린스톤 지역의 20일 오후 2시 웹카메라 모습24일밤부터 25일까지 눈 내릴 가능성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 산간지역만 OK? 밴쿠버 외곽 지역에는 폭설이 내려 기상청 지도가 온통 빨간색 경고등이 켜졌지
12-20
밴쿠버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총회 밴쿠버에서 열려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UKCIA)는 지난 19일 오후 6시에 밴쿠버에서 총회를 갖고, 공급사 리베이트 축소,  담배와 관련 정부 정책 강화, 그리고  회원 감소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사진=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 제공)공
12-20
밴쿠버 "순하리, 처음처럼 - 깔라만시 출시: 부드러운 목넘김에 산뜻하고 새콤한 맛"
"캐나다 주류 공급업체는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 깔라만시를 12월 20일부로 캐나다 전역(ON지역 제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하리 처음처럼 - 깔라만시는 깔라만시향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순하리 유자·복숭아·
12-20
밴쿠버 야생동물 유인 위험 행위 76건 입건
최대 벌금액 575달러 부과 매년 2만 5000건 신고 접수 매년 많은 야생동물이 인간 거주지역으로 내려왔다 사살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BC주 정부의 조치가 겨울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BC주 환경기후변화전략부는
12-20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뻔한 크리스마스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밴쿠버 전역에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다운타운 뿐 아니라 그 외 외곽지역에서도 이번 휴일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번 휴일에 집에만 있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다운타운 안에 있는 행
12-20
밴쿠버 내년 초 총영사관 주변 교통 극혼잡 예상
다운타운 주요 도로 내년 초부터 공사  밴쿠버 다운타운 주요 도로에 내년 초부터 공사로 장기간 교통 통제가 시행돼 해
12-20
밴쿠버 대중교통버스 안에서 주먹 휘두른 강도 수배 중
11월 6일 오후 5시 20분 발생피해자 주먹으로 여러 번 가격해대낮에 대중교통버스 안에서 주먹으로 다른 승객을 때리고 물건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은 지난 1
12-20
밴쿠버 종교는 중요하지 않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연말 즐겁다는 비율은 작년보다 감소 BC주민 전국서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종교와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이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실시한
12-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귀국 선물로 유명한 캐나다 영양제
  캐나다에 왔다면 영양제는 꼭 하나쯤은 귀국 선물로 사가는 물품 중에 하나이다. 캐나다산 영양제는 캐나다의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식약청의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쳐 제작되는 특징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캐나다
12-20
밴쿠버 BC 년말 대마 과자·추출물·국소제제 시판
마리화나 제품 판매업체인 파파간자 홈페이지 사진 마리화나 합법화 2단계 조치 따라 12월 18일 첫 관련 제품 입고 돼 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에 대한 합법화 조치를 취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제품도 합법화
12-19
밴쿠버 내년 1월 6일부터 메트로밴쿠버 급행버스 4개 노선 추가
트랜스링크가 내년 1월 6일부터 4개 노선을 신설해 급행버스(RapidBus)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일 급행버스 모습(트랜스링크 보도자료)R넘버 달고 UBC, SFU 등 연결주중 하루 2만 명 이용 예상메트로밴쿠버에 기존 B라인 급행버스 노선 이외에 R라인 급
12-19
밴쿠버 [한인회 대표단체의 송년행사 모습] 재향군인회 67주년 향군의 날 행사 겸 송년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의 정용우 회장(중) 이 손병헌 씨(좌)와 가이 블랙 씨(우)에게 공로휘장을 수여했다.(상)송년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하) 손병헌, 가이 블랙 공로휘장 수여4군 중 육군 전우회 마지막 설립내년도 6.25한국
12-19
밴쿠버 [한인회 대표단체의 송년행사 모습] 캐나다서부 베트남참전용사회 송년회
지난 15일 노스로드 인사동 음식점에서 열린 캐나다서부 베트남참전용사회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정기동 회장(상) 축사를 하고 있는 김영필 1, 2대 회장(하)  올해로 캐나다서부 용사회 설립 10주년참전유공자 위한 국립묘지 안장 신
12-19
밴쿠버 한인입양인 재외공관에서 유전자 채취‧등록 가능
한인 입양아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드 바이 사이드'의 글렌 모리 감독. [사진=영화 '사이드 바이 사이드' 캡처] 밴쿠버 등 캐나다 4개 등 14개국 34개 공관 입양인 캐나다 2555명 등 세계에 약 17만명 한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12-19
밴쿠버 한반도 평화통일 강연회로 한 해를 마감
민주평통 밴쿠법협의회 특별 행사 21일 개최넬리 신, 평화통일에 대한 캐나다 정부역할 발표다시 2년 만에 한반도 평화정착이 위기를 맡고 있는 상황 속에서 캐나다 한인사회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한 시점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캐나다 정부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12-19
밴쿠버 서울대 동문회 밴쿠버 지부, 한인차세대 5명 장학금 지급
서울대학교 동문회 밴쿠버 지부 장학재단의 2019년도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7일에 있었다.(표영태 기자)  2013년 설립 후 올해까지 14명 장학생 배출 서울대학교 동문회 밴쿠버 지부 장학재단(이하 서울대 장학재단, 이사장 이정일)이 지난
12-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