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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4월 1일부터 한국과 캐나다에서 달라지는 코로나19 관련 조치들
한국 K-ETA, PCR 음성확인서,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필요캐나다 백신접종완료자에 대해 더 이상 PCR 음성확인서 불필요한국과 캐나다가 4월 1일부터 코로나19 관련해서 취해졌던 일부 입국 조치들이 완화되면서 양국을 오가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실
04-01
캐나다 캐나다 여권 만료 15년 이내면 간단하게 갱신
간편 갱신 대상자 대폭 확대분실, 도난, 손상 경우도 가능코로나19 대유행이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단계에 이르면서 해외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여권 갱신도 증가할 것에 대비해 캐나다 정부가 갱신 절차 간소화 대상을 확대한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03-31
이민 올 1분기에만 캐나다 영주권 결정 14만 7000명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숫자10만 8000명 최종 영주권 획득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계획보다 적은 영주권자를 받아 들였던 캐나다가 작년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많은 영주권자를 받아 들이기 위해 많은 수의 이민 절차를 서두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이민부(Immig
03-31
밴쿠버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나영표)가 주관하는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나영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월 가며 점차 빛 바래진 문학이라는 꿈을 봄날의 꽃향기로 피어오르게 한 수
03-31
캐나다 한국, 캐나다 국적자 사증 면제 아무 의미 부여 할 것 없어
인천공항에 설치된 최신형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한국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4월 1일 기해 거의 모든 사증 면제 국가에 대한 해제 일환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는 96개 국가 중 하나에 불과한 존재오는 4월 1일부터 한국 정부가 캐나다 국적자에 대한 사증면제를 실시할 예정
03-28
캐나다 송 해영 총영사 방한 예정 캐나다 의원단과 만찬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5일(금) 저녁, 방한을 앞둔 캐나다 의회 Yuen Pau Woo 상원의원과 Don Davies 하원의원, UBC 박경애 교수와 상견례 겸 만찬 시간을 가졌다. 송 총영사는 캐나다 의회 주요 동정, BC주내 한인사회의 권익 증진
03-28
캐나다 캐나다군 6.25전쟁 참전 특별전 개막식
24일 오후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부산시 UN평화기념관에서 열린 캐나다군 6.25전쟁 참전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특별전을 관람 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03-28
캐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캐나다 국민 걱정스럽게 지켜본다
BC요식업협회(BC Restaurant & Foodservices Association) 페이스북 사진방역 조치 반대 시위가 해제 결정에 끼친 영향에 반반 의견 갈려실내 들어갈 때나 집을 나설 때 마스크 착용 하겠다는 생각 많아BC주민 걱정은 많지만, 친지‧친구
03-25
이민 캐나다 이민 사기 조심 또 조심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이민 사기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며 사실이라고 믿기에 지나치게 좋아 보인다면 아마도 사기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기를 알아채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 사이트 주소는 http://Canada.ca/Immigration-F
03-24
밴쿠버 캐나다 맥주 한국 시장에 먹힐까?!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맥주산업박람회(KIBEX 2022)’의 캐나다관 C27에서 캐나다 7곳의 브루어리 맥주 제품이 선보인다고 홍보했다. 캐나다대사관에은 캐
03-24
캐나다 캐나다 학부모 원격 수업에 불편하다고 생각
자녀들이 컴퓨터 등에 빠져 있어 불만자녀로 인해 삶에 혼란이 야기됐다고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학부모들은 공부를 비롯해 자녀의 생활습관 등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
03-21
세계한인 캐나다 접종완료자 음성확인서 면제, 한국 비자에 PCR 검사도 해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승객들이 검역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캐나다 입국자 대상 모든 검사 불필요한국, 자가격리만 해제한 정도 소극적캐나다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모든 입국 제한 조치 해제하는 수준을 밟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자가격리 면제 이외
03-17
캐나다 또 다시 캐나다 한국 방문 비자 요구 철회 청원 진행
3월 14일에 개시, 4월 13일까지 진행작년 9월에도 청원 했지만 관심 부족캐나다 국적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비자 요구에 대해 이를 철회해 달라는 청원이 또 다시 올라왔다.지난 14일(한국시간)에 청와대에 청원을 올린 청원인은 "전 세계가 경제 회복을 위해서
03-17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2년, 캐나다인 어떤 경험을 했나?
58%가 "삶에 있어 대유행이 혼란을 야기 했다"가족 감염 36%, 친인척과 친구 감염 54% 경험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대유행을 선포한 지 정확히 2주년이 되는 해에 캐나다 국민들이 지난 2년간 많은 부정적인 경험을
03-10
캐나다 캐나다한국문화원, 공유와 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서복> 상영
3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 일환 3.23~3.29까지 영화 온라인으로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3월23일(수)부터 3월 29일(화)까지 영화 <서복>(이용주, 2021)를 온라인 상영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03-08
캐나다 캐나다한국 대사관, 제3기 명예기자단 출범
16명의 명예기자단 대상 2일 발대식 개최세계 SNS 사용자에 디지털 공공외교 추진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공관으로 통합)은 캐나다 및 전 세계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캐나다 현지 SNS 활동가
03-03
밴쿠버 캐나다 기준 금리 0.5%로 이전보다 두 배...집값 하락 전조등?
2020년 코로나19로 0.25%로 내려간 후 2년 만모기지 부담도 2배...저금리 주택구입도 악화 돼코로나19 대유행으로 1.75%에서 0.25%로 급격하게 하락했던 캐나다의 기준금리가 미국의 돈 줄 죄기로 상승 압박을 받던 중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조
03-02
밴쿠버 캐나다도 이제 구시대적인 입헌군주제 벗어날 때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영국의 앤드루 왕자가 최근 공직을 박탈당한 데 이어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AFP=연합뉴스]국가 대표 선거 선출 찬성 49%, 입헌군주제 21%차기 왕으로 윌리엄 선호도 아예 왕 없기와 같아캐나다가 영국의 왕
03-01
세계한인 주한캐나다대사관도 기념하는 특별한 캐나다만의 3.1절 의미
주한캐나다대사관은 SNS를 통해 3·1절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당시 한국에서 선교사, 교육자, 의료인이었던 캐나다인들이 독립운동가들을 도왔다며, 지난 주, 3·1절을 앞두고 마크 플레처 캐나다대사 지명자는 캐나다
03-01
캐나다 53% 캐나다인 "고물가에 생활비 따라 잡기 힘들다"
앵거스 리드의 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감당 여부를 묻는 질문에 53%가 힘들다는 대답을 했다. 앵거스 리드 보고서 캡쳐70%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1000달러 이상 초과 지출 감당 불가13세 미만 자녀 둔 가구일수록 심각코로나19로 통화량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이
02-28
세계한인 한국 국민권익위,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방문
외국기업의 국내경영 애로사항 청취불합리한 제도개선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25일 외국기업이 국내경영 활동에서 느끼는 고충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임원진과 주한 외국기업
02-25
세계한인 재외 공관이 주재국에서 해야 할 일-주한캐나다대사관 랍스터 판촉 활동
뉴브런즈윅 랍스터의 '오늘회' 사이트 판매재외 공관이 주재국 내 경제무역 활동 사례주한캐나다대사관이 뉴브런즈윅 주정부의 한국 내 랍스터 판촉 행사에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뉴브런즈윅 주정부는 제철수산 플랫폼 '오늘회'와 함께 랍스터를 한국내
02-25
밴쿠버 송 총영사,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 온라인 간담회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24일(목)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처음으로 시도된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 온라인 간담회에서는 각 한인회별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내년도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사업 논의, 그리고 최근 부임한 홍
02-25
세계한인 캐나다 2022년도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시간으로 3월 16일 오후 4시 온라인주한캐나다 대사관 워킹홀리데이프로그램 코로나19로 인해 노동력이 부족한 캐나다 입장에서 한국 청년들이 캐나다의 일자리를 채워주기를 바라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 청년 대상 2022년
02-25
캐나다 60%의 캐나다인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에 반대
오타와경찰서 페이스북 사진대서양연해주·BC주 반대 의견 높은 주54%, 시위자 자유를 위한 투쟁 아니다시위점거지역 폭력사태가 제일 큰 우려연방정부의 미국 국경을 드나드는 트럭 운전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로 시작된 트럭 운전자들의 백신 접종 거부 폭력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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