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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한인 공직자들과의 토크 콘서트! 성황
  캐나다 공직 소개·공직 진출 노하우 공유한인 동포 학부모·학생 등 150여명 참석  한인 동포들에게 캐나다 공직의 세계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동포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사항을 풀어주는
11-27
캐나다 온타리오 한국어 캐나다 법률정보 책자 온라인 배포
 러브토론토 웹사이트 게재 러브토론토는 온타리오 법률교육기관 CLEO (Community Legal Education Ontario) 에서 제공하는 법률정보책자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번역하고 러브토론토 자문변호사가 감수한 뒤 배포하고 있다. 
11-26
캐나다 캐나다 인재 경쟁력 세계 6위
  한국 33위, 미국 12위, 일본 29위 캐나다 인재들의 경쟁력이 작년보다 5단계가 높아지며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의 국제경쟁력센터(World Competitiveness Center)
11-23
세계한인 한전기술 캐나다 기업과 해상풍력발전 상호협력 MOU 체결
 한전기술과 노스랜드 파워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론토 소재 노스랜드 파워국내외 부유식 행상풍력 투자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21일 캐나다 노스랜드
11-2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를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로컬카페(lo…
  화창했던 여름 밴쿠버가 지나가고 소위 말하는 ‘레인쿠버’ 성큼 다가왔다. 가을 비와 쌀쌀 해진 날씨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실외보다는 실내장소를 더 선호하게 된다. 특히 유학생인 경우 빗소리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따뜻한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카페를
11-22
캐나다 9월 캐나다 찾은 한인 1만 8000명
작년대비 크게 감소9월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이 작년 9월보다 조금이나마 증가했지만, 한인 방문자 수는 크게 감소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여행 통계에 따르면 한인 방문자 수는 1만 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1만 7000명에 비해서는 3.1%가 증가했지만
11-20
교육 대학교육비에 놀란 캐나다 부모들
12세이하 자녀 부모 73% 교육비 몰라저소득가정 절반 이상 "너무 놀랍다"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학교육까지 시키겠다고 캐나다 부모들이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얼마나 비용이 들어가는 지를 알자 놀라 자빠졌다.입소스캐나다가 날리지퍼스트파이낸셜(Knowl
11-19
캐나다 캐나다 외교부, 제4차 한반도 심포지엄 개최
지난 15일, 캐나다 외교부는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 주 캐나다 미국대사관과 함께 공동으로 ‘제4차 한반도 심포지엄(Symposium on the Korean Peninsula)’을 열었다.심포지엄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심층 논의와 향후 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11-16
답변글 부동산 경제 10월 캐나다 주택거래 전년대비 3.7% 감소
평균주택가격 장기 상승, 단기 하락캐나다의 주택 거래가 뚜렷하게 조정세를 보이고 있으면서, 10월 주택거래가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실제 평균 거래액도 하락했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발표한 10월 전국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전달에
11-15
캐나다 캐나다인 재난대비보다 재정위기 준비가 먼저
휴대폰으로 재정상태보다 날씨 확인을 금융기관 의뢰로 실시된 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은 자연재난 대비보다 재정적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고 대답한 비중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입소스가 RBC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 폭풍을 대비하는 일과 재정위기를 대비하는
11-14
캐나다 이 낙연 총리,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 면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11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유엔참전용사 유족 초청 감사위로오찬'에 참석해 참전용사 유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국가보훈처) 연아 마틴 상원의원 자리 함께워킹홀리데이 쿼터 확대 요청&nbs
11-13
밴쿠버 KOTRA, K-move 캐나다 취업 뽀개기 세미나 개최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구직자 50명까지 선착순  밴쿠버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들을 위해 밴쿠버무역관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KOTRA밴쿠버무역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11-08
캐나다 미 중간선거, 캐나다에 큰 변화 없을 듯
  트럼프, 승리했다고 자부민주당, 보호무역주의 강해2년 후 대선 향한 정쟁 심화 11월 6일 있었던 미국의 중간선거로 야당인 민주당이 하원의 다수당 지위를 차지했고, 주지사 우위를 유지했지만, 캐나다에는 별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1-07
세계한인 턴 투워드 부산, 캐나다 참전용사 관계자 6명 부산행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11월 11일 오전 부산 남구 UN기념공원에서 열린 턴투워드부산(Turn Toward Busan)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사진. 캐나다 참전용사  제안으로 시작유엔참전국 용사 유가족 110명 초청&
11-07
밴쿠버 캐나다 한인 공무원들과의 '토크 콘서트!' 24일 개최
  총영사관·KCWN·KOWIN주최  주밴쿠버총영사관(정병원 총영사)과 KCWN과 KOWIN이 주최하는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가 24일 오전 10시부터 약 두 시간동안 버나비 소재 Alan Emmott Centre(66
11-07
밴쿠버 대한항공, 캐나다 취항 30주년 기념행사 가져
 지난 2일 밴쿠버,토론토 공항 동시 1988년 주2회 밴쿠버-토론토 취항 대한항공은 지난 2일 밴쿠버 공항과 토론토 공항에서 각각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임영돈 밴쿠버 지점장(좌측)과 김창우
11-05
캐나다 캐나다 창업의지 등 기업가정신 세계 중간 수준
  한국 일본 최하위에 머물러  창업을 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겠다는 정신이 세계 모든 사람들이 높은 편이지만 캐나다는 중간 정도에 머물렀고 한국은 일본과 함께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결국 현재의 청년 문제가 한국 청년들 스스로 족쇄를
11-05
캐나다 캐나다 하반기 들어 상품교역 적자폭 크게 개선
  전체 교역규모 감소 영향캐나다가 작년이나 올 연초에 비해 뒤로 갈수록 상품교역 적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전체 교역 규모가 감소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반가운 일은 아니다. 연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9월 국제상품교역(interna
11-05
캐나다 부광약품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 캐나다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부광약품은 시린 이에 사용하는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를 캐나다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가 시릴 때 쓰는 치약인 '시린메드F', 시린 이와 잇몸 및 치주질환 예방 치약인 '시린메드검케어민트'를 캐나다 보건
11-01
밴쿠버 캐나다인 절반, 5년 전에 비해 운전 험악해졌다 생각
 BC주 부정적인 시각 최고 캐나다에서도 점차 운전자들의 운전이 점차 위험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높아지고 있다. 리서치Co.(Research Co.)의 최신 운전 습관 관련 조사에서 50%의 응답자가 5년 전에 비해 운전자가 나빠졌다고 대답했다
11-01
캐나다 캐나다 사업하기 쉬운 국가 순위 세계 22위
  한국 5위로 상위권 유지 캐나다보다 한국에서 기업활동을 하기 편리하다는 조사결과가 다시 나왔다. 세계은행(World Bank Group, 총재 짐 용 김, Jim Yong Kim)이 31일 발표한 사업하기 쉬운 국가 순위(2019
10-31
캐나다 에어캐나다, 한국에서 정시성 낙제점 평가
한국 정부가 실시한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에어캐나다가 정시성, 소비자보호, 그리고 이용자만족도 등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2016-17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얼마나 스케줄
10-31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원화 환율 영향 미미
  캐나다가 기준금리가 인상됐지만 한국 원화와의 환율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 시간으로 지난 24일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른 1.75%가 됐다. 이후 열린 25일 한국의 환율시장에서는 KEB하나은행 고시가 매매기준으로
10-30
세계한인 캐나다 교원자격 취득 및 취업 설명회 개최
 31일 부산, 11월 1일 청주,2일 서울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을 시작으로 청주, 서울 등 3곳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원자격 취득과
10-30
밴쿠버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세계가 시끌시끌
 지난 4월 20일 다운타운 선셋비치에서 벌어진 마리화나 연례 행사모습(페이스북 사진) 한국·러시아·일본 자국민에 경고유학생 부모·언론 유언비어 확산  지난 17일부터 캐나다가 세계에서 2번째로 마리화나를 합법화 한 이후 캐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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