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시험에 아주 유용한 암기문장 시리즈-4 "
관련링크
본문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평소에 열심히 하고 실력도 있어 보이는데 시험에서 점수가 안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데 의외로 시험에서 점수 잘나와 의외인 사람도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긴장하지 않고 실전에 잘 임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실력 이상의 점수를 받는 경우가 많다. 사실 시험에 있어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의 요령 또한 실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장의 틀을 많이 외워둘수록 셀핍 시험에서 매우 유용하다. 외워둔 문장은 시험에서의 스피킹은 물론 라이팅을 쓸 때도 활용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도 술술 나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나이 먹고 영어를 다시 시작하기는 쉽지 않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은 무조건 반복해서 말하고 읽고 해서 외우는 방법이 최선이다. 여전히 번복해 강조하는 말이지만 제발 영어 문장이나 단어를 눈으로 보고 속으로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자. 직접 따라 하고 소리 내어 크게 말할 때 자기가 쓸 수 있는 진짜 영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따라 말하고 어디 가서는 자신이 아는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려는 사람은 스키팅 실력이 빨리 는다.
연재하고 있는 '시험에 유용한 암기문장 시리즈'는 셀핍 시험 준비는 물론 일상 실용 회화로도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문장들이다. 우선 이번 주에는 아래의 12개 문장을 '달달' 외워보자. 10번에 안되면 20번 이상이라도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어보면 어느새 입에 달라 붙게 된다.
1. Is Tiger an indoor or outdoor cat?
Tiger는 주로 집에 있나요 아니면 밖으로 돌아다니나요?
2. Apply it to her skin right here once a month for three months.
바로 여기 피부에 한달에 한번씩 세달 동안 발라주세요.
3. At first, she started getting better, but now she's getting worse.
처음에는 좋아지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더 안좋아지고 있어요.
4. Maybe I missed the last dose.
마지막 약은 안줬어요.
5. I missed the last payment.
지난달 돈 못냈다.
6. It just slipped my mind.
깜빡 했어요.
*That was a slip of the tongue.
말이 헛나왔다.
Everyone slips in his life.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7. I guess I only got around to vacuuming once.
진공청소는 한번이나 했나?
8. I promise I'll be more on top of things this time.
이번에는 꼭 제대로 할께요.
9. They were successful at implanting the world's first artificial eye.
그들은 세계 최초로 인공 눈 이식에 성공했다.
10. She was the first Korean to win a gold medal in figure skating.
그녀는 한국인 최초로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땄다.
11. Dianne Ashworth spoke to reporters about the moment when scientists turned the device on.
Dianne은 과학자들이 그 장치를 켰던 순간을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12. The prototype will be switched for a much better and clearer artificial eye in three more years.
그 시제품은 3년 내에 더 좋고 또렷한 인공눈으로 교체 될 것입니다.
글/ 션 킴(CLC 교육센터 부원장)
문의/ 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