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총선 각 당 지지도 말고 진짜 각 당별 예상되는 의석 수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CQ5Hc9jd_d75acdaf9ba1466db986686da3d4c298b1aecbf7.jpg)
338canada.com 10월 15일 기준자유당 133.8석, 보수당 131.6석블록퀘벡 34.1석, NDP 33.5석 각 당 지지도에서 15일 현재 보수당이 미세하게 앞서고 있지만, 실제 의석수에서는 자유당이 반대로 미세하게 많다는 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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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평통 정 수석부의장, 토론토 출범식 참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XN9cz03x_66de790eaa9c3adac4ae0948db417ca9221d1332.jpg)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지난 15일 토론토의 한 식당에서 19기 평통 토론토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제공) 108명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한국전 참전용사 위령의 벽 헌화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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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총선, 과반없이 NDP선택한 연합정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jI56ZnGl_94672196a759dcaf8d9e25a9aa03f8b2845c0c9f.jpg)
좌로부터 트뤼도 대표, 싱 대표, 쉬어 대표, 브랑체(블록퀘벡당) 대표. 보수당-자유당 오차범위 내 접전NDP 최근 조사 5% 포인트 상승블록퀘벡-보수당 연정도 가능성 연방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자유당과 보수당의 지지율이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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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소속' 윌슨-레이부 당선 여부, 정치권의 초관심사
출당 조치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디 윌슨-레이부 전 연방 법무부 장관이 재선에 성공할지에 밴쿠버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n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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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득이 필수품 가격상승을 따라잡지 못해 불안
서부캐나다 상대적으로 더 걱정경제통계 수치에 대해서는 무관심내년에 캐나다 불황으로 전화 우려 향후 너무나 빠르게 오르는 생필품 가격에 맞춰 소득이 오르지 않아 불안하다는 캐나다인들이 많지만, 그래도 캐나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경제학자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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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샌드위치세대 보수당 지지도 높아
35-54세, 보수당 42% 대 자유당 33% 세금, 생활비나 경기가 가장 중요한 이슈 나이든 부모를 공양해야 하고, 어린 자녀와 일자리를 잘 찾지 못하는 캥거루 자녀를 돌봐야 하는 중년층은 당장 돈문제를 해결해주는 보수당에 대한 지지도가 절대적으로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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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기후 천지차인데 차량 점검 조건은 한 가지?
캐나다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정기점검 기간이 더 촘촘해야 할까. 캐나다 기후도 천차만별인데 한 가지 조건만 적용할 수 있을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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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총선이 휴일이면 참정권 행사도 늘어날텐데
58% 캐나다인 선거일 휴일 지정 지지69%, 후보자 최소 1회 선거토론 필수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연방총선이나 주총선, 지자체 선거가 공휴일이 아닌데 절반 이상의 유권자들이 휴일로 정해 마음 편하게 투표를 하길 희망했다.설문조사회사인 Research Co.가 발표한 최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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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각 당 대표 너도나도 세금 인하 공약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nah0WTRf_bf8d7dfc3c0a96d4764037eed3557ece96c6f0e2.jpg)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의 연방보수당 제이 신(신철희) 후보가 버나비의 소방관의 집(Firefighters Public House)에서 1984년 올림픽 복싱 밴텀급 동메달 리스트인 데일 월츠와 유세 중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트뤼도, 중산층 최초 인하한 당 강조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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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국가경쟁력 최초로 캐나다 앞질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6gfrdnbL_8a3b04779e8e252c8a1cbf98a02ebe5fc62cc466.jpg)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지수 순위한국 문재인정부 들어서 계속 상승캐나다 평가방식 상관없이 10위 전후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에서 한국은 박근혜 정부를 탄핵한 이후 내리 상승을 하면서, 한국의 적폐정권과 적폐 언론들이 위기 상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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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첫 연방정당 대표 TV토론의 승자는?
보수당 시어, 트뤼도 인종차별 분장 비판각 대표 인민당 버니어의 과거 발언 공격 연방 총선을 앞두고 지상파 TV로 전국에 중계된 당 대표 토론회에서 각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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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중
공관행정 민원업무 1명오는 20일까지 서류접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라며 지원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하라고 안내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종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로 1명을 채용한다. 채용조건은 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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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싼 좌석 옵션 팔고도 나몰라라 하는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탑승객이 거액을 내고 추가 서비스를 구매했지만 항공사가 이를 제공하지 않고 내부 규정이라는 이유로 돈도 돌려주지 않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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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성별임금격차 13.3%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vIY9uZWH_26ea198dd34cf8f2d783fd231f7f40a9360e2e00.jpg)
여성 시간당 4.13달러 적어20년간 5.5% 포인트 개선한국의 성별임금격차가 37.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데,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임금격차가 작지만 여전히 두 자리 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998년-2018년 사이에 성별임금격차 분석자료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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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여권보다 한국 여권이 훨씬 강해
한국여권 파워 2위권, 캐나다 6위권 캐나다여권 184개국 무비자로 입국 여권을 들고 얼마나 많은 나라를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여권파워에서 아시아의 국가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캐나다는 서구유럽국가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nb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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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사관,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8pBefmtI_6ab59ff0186a13f01638f00f6d5d9de0b2e5807e.jpg)
사진=연아 마틴 상원의원 페이스북 주캐나다대사관은 지난 2일(수) 캐나다역사박물관에서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퓨전국악 공연을 개최했다. 신맹호 대사는 환영사에서 “최근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으로 한국·캐나다와 같은 미들 파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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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국적 가진 채 캐나다 총리 되겠다는 보수당 대표
앤드류 시어 보수당 대표이중 국적 왜 안 밝혔나 묻자 "아무도 안 물어"“미 선거에 투표 안했다"는데 세금 신고는 해 연방 보수당 앤드류 시어(Scheer) 당대표가 이중 국적 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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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근 노동자들 보수당 지지도 절대로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kTCrBw9n_ef77439a3d0e81b05b37b77b73b46dddc569d191.jpg)
지난 2일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가 포트무디 인렛 극장에서 주최한 연방총선 지역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이 소신을 밝히고 있는 넬리 신 연방보수당 후보.(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대도시, 인구밀집 지역 유권자들 유의미자유당 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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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자원봉사자에 "노동허가 없다"며 5년 입국금지
지난 여름 사스카툰 거주 남성예술 축제 자원봉사 국경넘다 미국에서 열리는 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려던 캐나다인이 5년간 미국 입국을 금지당하는&nb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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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21일 연방총선 관련 선관위의 한국어 안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j2FpoumD_b73c947b64f77ca6ae84ecf9e21e55b820cad3d4.jpg)
캐나다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총선 관련 한국어 pdf 파일을 jpg로 변환한 내용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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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이 신·넬리 신 당선 가능성도 높아지려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lMhBTOap_c910f705e2eef4e66320391d720a33a054b6841c.jpg)
Jay Shin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선거운동 모습 입소스캐나다 최근 정당 지지도 조사보수당 37%로 자유당 34%에 앞서당대표 지지에선 트뤼도-쉬어 동률 당장 내일 투표를 한다면 캐나다 정권이 자유당에서 보수당으로 교체할 수 있어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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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맹호 대사, 북극정책보고서 발간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2Da6bcuS_0e05eb5d63c265d449a8cd67a1caba7fcaebec73.jpg)
사진=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한-캐 북극 협력관계, 마스터플랜문화원의 북극 원주민 태권도 캠프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 9월 26일(목) CIGI와 공동으로 북극 정책 보고서 『Canada’s Arctic Agenda, Int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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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기 규제, 정당별 공약 차이는?
자유당, 5년간 추가 5000만 달러 투입보수당, 총기 규제보다, 범죄처벌 강화NDP, BC주 주택 이용 돈세탁 감시 강화녹색당, 트랜스 송유관 확장 반대 재확인 연방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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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간 인구증가 캐나다 사상 최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ad1ObW4L_f4c1e1d1c588dcd510bea61c0aa58b49bc5d3e8b.jpg)
전년대비 53만 1497명 늘어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최고 캐나다가 전년대비 사상최대의 인구증가를 기록했는데 이게 다 이민자나 임시체류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캐나다데이인 7월 1일 기준으로 캐나다 인구를 추산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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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BC평균주급 993.66달러
전국 평균 1026.96달러 기록부동산관련직종 월간상승율 1위 캐나다의 평균주급이 7월에 전달보다도 전년보다도 올랐는데, BC주는 아직 1000달러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주급통계에서 전국 평균주급은 1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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