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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5월 확진자 수 근래 최저 수준으로 마감
주말 3일간 708명으로 일일 평균 236명12세 화이자 대신 모더나 실수 접종 발생BC주의 백신 성인 1차 접종 비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5월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주말 3일간 총 708명
06-01
밴쿠버 7월 1일부터 대중교통요금 2.3% 인상
트랜스링크는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계획에 따라 올해 7월 1일에도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상이 최소됐었다. 이번에 트랜스링크가 발표한 인상 내용을 보면 성인 1회용 티켓은 0.05달러에서 0.2달러까지 구간에 따라 인상된다. 데이패
06-01
밴쿠버 BC 4월에도 불법마약으로 176명 사망
올해 누계로 680명 목숨을 잃어인구 10만 명 당 39.3명에 해당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격하게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BC주의 불법마약 사망자 수가 4월에도 여전히 많은 수를 기록했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가 1일 발표한 4월 불법마약 사고 통계에 따르면 176명이
06-01
캐나다 BC 교사연합, 원주민 기숙학원 진실 계속 밝혀야
아직도 사라진 아동 흔적 추적 필요진실 없는 화해는 존재하지 않는다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의 어린이 유해 발견으로 유럽계 백인 이민자들의 반인륜적 행위가 다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BC주 교사연합(BC Teachers
06-01
캐나다 캐나다인 82%, 재택근무 긍정적 평가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더 편하다에 64% 동의선호 이유, 편리성·교통비절약·더 생산적 꼽아코로나19로 많은 사무직 노동자들이 재택 근무를 하게 됐는데, 대체적으로 재택근무에 만족하고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 Leger가 캐나다연구
05-31
캐나다 오타와도 연이은 총격 사건에 대사관 안전 유의 당부
BC주의 범죄조직합동대응특별팀이 코퀴틀람 센터를 비롯해 메트로밴쿠버 주요 쇼핑몰 등을 순찰하며 총격 사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주 총격으로 총 4명 사망대사관 통역 등 지원 안내 중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 기간에 오타와의 글로우스터(
05-31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마침내 15달러 돌파...전국 최고
캐나다 소매위원회가 발표한 5월 1일 기준 각 주와 준주의 최저시급 상황6월 1일부터 전년보다 0.6달러 오른 15.2달러주류 취급점 노동자 최저임금도 일반과 동일BC주 NDP 정부가 최저 시급을 15달러까지 인상하겠다는 공약에 맞따라 올해 마침내 BC주의 최저 시급이
05-31
세계한인 해양산업 미래전략 캐나다와 한국이 함께 만든다.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올 캐나다의 나오미 클레인 작가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최작년 처음, 올해 6월 25일까지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5월 31일(월)부터 6월 25일(금)까지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
05-31
밴쿠버 215명의 어린 영령들을 위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도 조기 게양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캠룹스의 원주민 기숙학교(Kamloops Indian Residential School) 터에서 발견된 215명의 어린이 유해를 애도하기 위해 5월 31일부터 추후 공지일까지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도 이번에 재확인된 비극적 사건에 대
05-31
세계한인 2021 재외동포 국내 대학수학준비과정 수학생 모집
국립국제교육원 페이스북 사진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9월 7일부터 내년 1월 27일 수업국립국제교육원은 2021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 대학수학 준비과정 ll, 초청과정) 수학생 모집을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05-31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한-캐 비즈니스 포럼 개최 안내
주토론토총영사관(KOTRA 토론토 무역관)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증진하기 위해 온타리오 상공회의소(OCC)와 공동으로 제4회 한-캐 비즈니스포럼을 오는 17일 오후 7시(동부시간) 즘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율주행, 전기차 등에
05-31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처 온라인 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 한인회는 공동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오는 11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토마스 김 현직 한인RCMP와 김지훈 주밴
05-31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뚜렷한 감소세 아직 안 보여...2단계 시행 걸림돌
28일 새 확진자 317명사망자 2명 추가 발생BC주 일일 확진자 수가 직전 절정기에 비해 크게 감소는 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재출발 계획 2단계 진입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28일 BC주정부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317명이 나왔다. 5월
05-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경찰, 조직범죄 선제 대응 성과 올려
범죄조직대응팀이 지난 26일 아보츠포드의 차량에서 총알이 들어 있는 권총을 발견했다.리치몬드의 남녀 탄 차량서 권총 압수  아보츠포드 검문 도주 차량 총기 발견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범죄 조직간 전쟁으로 총격사건이 벌어지면서, 출범한 특별 경찰팀이 선제적인 대응
05-28
밴쿠버 캠룹스 옛 원주민 기숙학교 터 215구의 어린이 유해
캐나다진실화해위원회(TCR)의 SNS에 올라온 사진호건 수상, "충격스럽고, 가슴 아픈 일"BC검시소, 무슨 일인지 진상 조사 약속유럽계 백인들이 북미의 원주민들을 수 없이 학살하고 말살 하고 마치 북미가 자기내 땅인 것처럼 주인 행세를 하고 있지만,
05-28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트뤼도 총리에 사과 요구
트뤼도, "보수당 아시아계 캐나다인 차별한다" 발언보수당, 중국 군부 과학자 기밀 자료 유출 의문 제기 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27일, 오타와 국회의사당 의회 토론에서  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
05-28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미국 동포사회와 ‘찾동’ 화상간담회 시행
5월 24, 26, 27일 4회 나누어 개최6월부터 한글학교, 차세대 단체 등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비대면 화상간담회‘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행사를 미국지역 한인회장들과 24(월), 26(
05-28
밴쿠버 BC 2차 접종 16주에서 8주로 단축
총 접종 횟 수 300만 돌파66%의 성인 1차 접종 마쳐BC주의 백신 공급이 예상보다 빨라 짐에 따라 현재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이 절반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27일 BC주의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장관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는 2차 접종을 1차 접종 후
05-27
세계한인 국적법 개정안 공청회...한민족 통합은 못하고 재외동포 사회간 분열만 조장
한국 헌법재판소 모습병역도 인권도 아닌 공정성이 결여재미 한인사회 이기주의 땜질 처방민족적 화합이라는 대전제보다 단순히 병역 기피 방지라는 작은 목적으로 국적법이 누더기 상태가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국적 일부 개정안이 재외 한인사회를 분열시키는 방향으로 또 흐르고 있
05-27
밴쿠버 "민주평통 20기 자문위원 후보자들을 찾습니다"
제19기 민주평통 출범식 모습(표영태 기자)밴쿠버협의회 70명 이상 타천 자천 위임 예정재외동포참여공모 6월 18일까지 사무처 접수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 및 제10조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임기가
05-27
밴쿠버 한인타운 인근 버나비서 노인 대상 묻지마 폭행사건
버나비RCMP가 공개한 묻지마 폭행 용의자가 사건현장 인근을 지나가는 CCTV영상 화면지난 20일 오후 2시 45분 발생75세 여성 노인을 목조르기 해메트로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 노인이 백인 젊은이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버나비RC
05-27
밴쿠버 내년 대선 투표를 위한 전초전인 모의 재외선거 등록 시작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에 2017년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치됐던 투표소 모습(표영태 기자)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은 오는 6월 30일에 실시되는 모의 선거 중 재외선거의 모의투표에 참여할 유권자의
05-27
밴쿠버 코로나 대유행 트랜스링크 이용자 절반 이하로 줄어
북미서 LA에 이어 2번째로 전년 대비 낮은 감소주중 트랜스링크 평균 이용자 수 62만 명을 기록 작년 한 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됐지만, 메트로밴쿠버의 대중이용률은 북미의 다른 주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자 감소가 낮았다.트랜스링크가
05-27
밴쿠버 2021년 청소년 평화 통일 그림 공모전 밴쿠버 당선자 발표
최우수상을 받은 여유진 학생 작품1등 랭리파인아트스쿨 여유진 학생 최우수상민주평통 사무처가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개념을 확립시키기 위해 기획한 그림공모전의 밴쿠버협의회에서 랭리파인아트스쿨의 여유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센테니얼 세컨더리의 정재희와
05-27
밴쿠버 밴쿠버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은 중단이 없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평화통일을 위한 개사 경연대회에 캐나다 서부 한인들의 평화통일의 의지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작년에도 평화통일 동영상 제작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밴쿠버협의회는 올해도 평통위원을 비롯해 외국인까지 참여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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