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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연말연시 기간 중 친지·친구 방문
방역 지침은 ‘나 몰라라’ 구속력 잃어연휴 기간 천오백 명 설문조사 결과지난 연말연시 기간 중 캐나다인의 절반가량이 정부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집 밖의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C주는 이보다 적은 40%가 연휴 기간
01-06
캐나다 캐나다 달러 환율 3년 이래 최고...대미 79센트
원유가 상승, 미 제조업 호황에 힘입어원화 대비 환율은 아직 약세...향후 주목국제 원유가 인상에 힘입어 캐나다 달러가 3년 이래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대미 환율이 6일 0시 기준 79센트를 넘기면서 2018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이 같은 상승은 최근 OPEC
01-06
밴쿠버 새해 벽두부터 캐나다 출발 한국 입국 확진자 다수 발생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12일 1명 이어, 4일에는 3명모두 한국 국적자로 확인 돼캐나다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심화되는데, 한국으로 입국하는 캐나다 출발 한국인들이 확진
01-04
캐나다 캐나다 정치인 ‘나만 즐기고 보자’식 해외여행에 여론 질타
(사진)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고통 속에 있는 가운데 일부 정치인이 개인 목적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그 중 한 명인 앨버타 주 트레이시 얼라드 자치행정부 장관.연방자유당 위원 5명...야당 2명앨버타 집권당
01-04
밴쿠버 캐나다 입국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지참 7일부터
5세 이상 탑승객...모든 출국지 모든 항공사탑승 전 항공사 확인...실패 시 탑승 불가능오는 7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출발 전 72시간 이내 발급된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출국지 사정으로 음성확인서 발급이 불가능할 경우 연방
12-31
캐나다 캐나다 입국하려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요
밴쿠버시에서 코로나19 PCR 테스틀 유료로 해주고 있는 밴쿠버해안보건소여행클리닉 전경탑승 3일 이내 발급 서류 유효한국 사증발급도 확인서 요구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나라가 점차 늘어나면서 캐나다도 마침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캐
12-30
밴쿠버 [신년사] 주캐나다대사 장경룡
존경하는 캐나다 재외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를 힘겹게
12-30
밴쿠버 26일 캐나다발 한국 입국 확진자 2명 발생
연방 발표와 상이한 확진자 편수일본행 항공편 숫자는 자주 반영전국 총 사망자 1만 5천 명 넘겨크리스마스와 박싱데이로 이어지는 연휴에 BC주 보건당국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와 달리 쉬는 날은 코로나19 관련 발표가 없는데 한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출발한 항공편에서 계속 확진
12-28
밴쿠버 캐나다 BMW 의 대표딜러 Brian Jessel BMW Vancouver
창업자 Brian Jessel... Brian Jessel 은 온타리오 출신으로 19세에 자동차 산업에 처음 입문할때 그는 자동차 산업에 이미 오랜 명성을 이어온 멘토 그의 아버지로 부터 자동차 구입과 판매에 대한 모든 것을 전수받았고 1972년 토론
12-24
캐나다 2021년, 캐나다 투자진출의 기회를 잡아라!
캐나다의 전기버스(밴쿠버 교통서비스 TransLink)김진영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전망 보고서내년 경제 회복세로 전환, 투자 안전 국가첨단제조업·농업·친환경기술 유망산업 부상캐나다, 2021년도 상반기 경제 회복세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12-24
이민 캐나다에 이민자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절반정도만 긍정 효과 인정보수당 지지자 부정적 인식이민자가 캐나다 고령화와 경제 인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지만 캐나다 국민의 절반 정도만이 이를 인정할 뿐이다.조사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최근 실시한 이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54%의 응답자만이 이
12-23
캐나다 영국발 모든 여객기 캐나다 착륙 금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조치신종 바이러스 전염력 70% 높아연방 교통부는 영국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국에서 오는 모든 여객 항공기의 착륙을 불허하기로 했다.CBC가 입수한 교통부 지침에 따르면 21일 0시부터 실행에 들
12-21
캐나다 캐나다 한국 무관부, 방산전시회 및 한국문화 소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무관부에서는 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방산물자 사진 전시회 및 현재 진행중인 한복전시회 행사를 연장 진행하였다. 캐나다 국방부, 오타와 무관단과 방산 관계자들이 참석을 하였고 한국의 우수한 방산물자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nbs
12-18
캐나다 김건 외교부 차관보,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화상 개최
코로나19 대응 등에 대해 협의내년 녹색성장 등 국제협력도직전 주밴쿠버 총영사였던 김 건 외교부 차관보는 15일(화) 폴 토필(Paul Thoppil) 캐나다 글로벌부차관보와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 실질 협력,
12-15
밴쿠버 4일 에어캐나다 밴쿠버발 인천행 코로나19 확진자
인천공항의 모든 해외 입국자들이 자가격리 행선지로 가기 위해서 통제를 받고 있다. 이들 입국자는 자가격리 숙소에 도착 후 해당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뉴시스20~23열 확진자 접촉 위험 좌석여전히 한국과 통계 큰 차이 보여캐나다에서 출발해 한국으
12-10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인 코로나확진자 어디로 사라졌나?
2~3일에 한 명씩 한국 입국 밝혀져연방정부에 대부분 확진자 확인불가한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삼일에 한 명 꼴로 나오고 있는데 캐나다 연방정부 통계에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아 연방정부의 신뢰성에 의문이 든다.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12-07
캐나다 캐나다 정부 허가 떨어지면 24시간 안에 백신 수송 돌입”
화이자 백신 공동 개발사 고위 관계자“용기가 냉동고 역할, 수송 문제없어”“캐나다 정부가 우리 백신을 승인하는 즉시 24시간 안에 약품이 실리게 될 것이다.”화이자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엔테크(BioNTec
12-06
캐나다 하와이안 피자, 캐나다가 개발하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피자
피자 종주국 이태리는 어디에?김치도 같은 ‘운명’ 걸어갈까??미국인이 올해 가장 좋아하는 피자로 캐나다인이 개발한 하와이안 피자가 뽑혔다. 피자가 유래된 이탈리아와는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현상으로 국제화된 음식이 걸어가는 길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12-06
캐나다 한국 롯데마트 랜선으로 캐나다 미식투어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식품유통체인인 롯데마트가 캐나다에서 생산가공된 식품들에 대한 특별판매전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나다 식품을 보면 구이용 삼겹살, 구이용 돼지 목심, 자숙 랍스터, 랍스터 테일, 항공직송 랍스터, 귀리, 볶은통귀리, 그리고 햄프씨드 등이다. 표영
12-04
캐나다 캐나다 제조업체 80% 인력난에 힘들어
코로나 사태로 인력 부족 더욱 심화업체 “숙련인력 배출에 총력 쏟아야”캐나다 내 제조업체 중 80%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인력난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업계는 차세대 숙련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
12-04
캐나다 캐나다 한국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파란 눈’의 캐나다 장교가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 이야기주 캐나다 대사관은 11.30(월)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고‘파란 눈’의 Roland Bacon 대위가 캐나다 군인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 대한민
12-0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
2009 년 Harper 총리가 상원에 임명 한 Yonah Martin 상원 의원은 원내상원 부대표이자 야당 상원 의원으로 캐나다 상원 의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상원 의원으로서 그녀의 주목할만한 업적은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법 제정 (2013&nb
12-03
캐나다 모더나 대표, “캐나다 뒷줄에 서 있지 않다”
“정부 허가 떨어지는 데로 백신 공급”초기 구매계약 맺은 나라에 공급 우선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 대표는 캐나다로의 백신 공급이 다른 선진국보다 크게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 개발 초기에 위험을
11-29
캐나다 캐나다 의약품 미국에 뺏기는 것 막아라’
정부 국내 공급 부족 의약품 수출 금지미 약품 수입에 맞서 캐나다 약 지키기연방정부는 국내 공급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미국이 캐나다 의약품을
11-29
캐나다 코로나 기간 동안 캐나다인,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어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반영된 결과일본, 대만 제대로 된 인식 절대 부족미국,중국은 모두 안좋은 감정 증가캐나다인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가 들 중 한국에 대한 인식이 가장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아시아태평양 재단(Asia Pac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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