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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클락 수상, 어린 시절 겪은 성폭력 경험담 고백
  '성폭행 당할 뻔 했으나 도망' 코리건 MLA도 비슷한 경험 토로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자신이 미성년자였을 때 경험한 성폭력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수상은 올 초, BC
06-10
밴쿠버 BC 주민 4/5,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 없는 부동산에 특별 세금 부과해야'
연방 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지자체들이 밴쿠버 부동산 과열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BC 주민 대다수가 '집을 소유하고 그 곳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특수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06-10
밴쿠버 1~4월의 불법약물로 인한 사망, 지난 해보다 75% 증가
펜타닐로 인한 사망 증가하는 가운데 더 위험한 신종 약물도 출현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검시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
06-10
밴쿠버 빌 게이츠, 아프리카 빈곤 탈출 위한 양계 지원 사업 시작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극빈 가정이 빈곤 탈출 목적으로 닭을 키우도록 돕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9일 BBC가 보도했다. 게이츠는 "닭을 키워 파는 것이 극도의 빈곤과 싸우는 효과적인 방안일 수
06-09
밴쿠버 BC 교통부,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에 1천만 달러 투자
  이용 차량 크게 늘어 보수 불가피, 공사 기간 동안 더 심한 체증 우려   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Alex Fraser Bridge)와 이어지는 91번 고속도로와
06-09
밴쿠버 코퀴틀람 RCMP,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공개
  18세 캉 와구, 밴쿠버와 뉴웨스트 유사 사건 용의자로도 유력   코퀴틀람 RCMP가 은행 강도 용의자 캉 와구(Cang Wagu, 18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경, 포
06-09
밴쿠버 트랜스링크 CEO, "러시 아워 적용되는 도로 유료화 찬성"
  써리 상공회의소, "교통의 미래에 한 발 앞서 투자해야" 주장   교통 개선 10년 프로젝트를 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 중 일부가 '주요 도로 및 다리 유료화'를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06-09
밴쿠버 자전거 출근 주(week), 역대 최고 참여 기록
  주최 측, "참여자 3/4은 이후에도 자전거 출퇴근"   지난 주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자전거 출근 주(Bike to Work Week)'였다.   주최자인 싸이클링 연
06-09
밴쿠버 코퀴틀람, 열차길 걷던 남성 열차에 사망
코퀴틀람 RCMP가 "지난 5일(일) 오후, 웨스트우드 스트리트(Westwood St.)와 듀드니 트렁크 로드(Dewdney Trunk Rd.)에 인접한 열차길에서 남성이 열차에 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
06-08
밴쿠버 써리 소방서, "담배 꽁초 화재 발생률 지난 해보다 높아"
올 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지난 해보다도 한 발 빠르게 산불 시즌이 시작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 소방서가 "현재까지 집계된 화재 건수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많다. 상당수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주민들의
06-08
밴쿠버 웨스트밴, 높은 집 값 불구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서 BC주 최상위
대체로 중상위권에 자리한 메트로 도시들, "높은 집 값을 다른 장점들로 만회"   머니센스 매거진(MoneySense Magazine)이 매년 발표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 2016년&nbs
06-08
밴쿠버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정박 금지 요청
    대회 대변인, "충분한 공간 확보 못하면 위험, 대회 취소도 가능"   여름을 맞아 밴쿠버에서 카누나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06-07
밴쿠버 써리 RCMP, 3주 동안 폭력 조직원 18명 검거
  "올해 발생한 총격 사건과 연관있는 것으로 추정"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폭력 조직단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이들로 인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써리 RCMP가 "지난 3주 동안 
06-07
밴쿠버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철도 제거 작업 개시"
주택가를 지나며 정원들과 맞닿아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 기찻길   밴쿠버 시청이 발표한 그린웨이(Greenway) 예상도     주민들 아직 불안, "시청도 정원 철거하는 것 아니냐"
06-07
밴쿠버 지난 주말, 그라우스 그린드에서 하이커 3명 구조
  구조대, "각자 체력 맞춰 등산해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상회했던 지난 주말, 지역 하이커들에게 인기가 높은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하이커 세 사람이 구조되었다.  
06-06
밴쿠버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 올 7월 밴쿠버 아이들 만나
지난 5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챔피언스 리그 통상 11번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   밴쿠버와 써리 등 4개 도시에서 행사 가져, "내년에는 캐나다 타 도시 방문도 기대"   스페인 프로 축
06-03
밴쿠버 페트로 캐나다 BC주 서부 지점, 공급 끊겨
캘거리 지점의 한 곳의 2일(목) 저녁 풍경. 제품 품절로 주유소 운영이 중단된 모습.   가스 제품이 모두 품절되었음을 알리는 안내장     대변인, "포트 맥머리 화재 영향에 에드먼튼 시설
06-03
밴쿠버 리스테리아 위험성 제기, 해바라기 씨 함유 제품 3종 리콜
      식품안전청, "해당 제품 구입했다면 바로 폐기하거나 반품해야"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리스테리
06-03
밴쿠버 BC 교통부, 사고율 높은 고속도로 - 속도 조정 전자 표지판 설치
시투스카이 고속도로의 사고 현장   효과 입증될 경우 BC주 모든 고속도로에 설치 예정   BC 교통부가 궂은 날씨로 인한 교통사고가 잦은 고속도로 세 곳에 전자 표지판을 설치했다. 전자 표지판은 평상시에는 고속도로 기준
06-03
밴쿠버 BC 부동산 연합, "올 연말까지 집 값 20~25% 정도 더 오를 것"
연말 평균 집 값, BC주 76만 달러, 메트로 밴쿠버 112만 달러 예상   BC주 정치계가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과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가운데, '올해 말까지 20%에서 높게는 25%까지 집 값이 상승할
06-02
밴쿠버 포코, 피자 배달원 총기 협박 강도 사건 연달아 발생
수법 비슷, 동일범 소행 추정 -  몽타주 공개   코퀴틀람 RCMP가 포트 코퀴틀람 지역에서 연속 발생한 총기 강도 사건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 제보를 요청했다. 해당 사건은 5월 16일과 26일에 발생했으며, 피자
06-02
밴쿠버 자전거길 둘러싼 갈등, 이번에는 군부대가 불만 제기
프로젝트 이전의 비티 스트리트(Beatty St.) 자전거 길   시청 계획에 따라 변경된 현재의 모습     부대 측, "군 불편은 물론 주민에게도 위험" vs 시청, "현
06-02
밴쿠버 폐교 결정 교육청들, "교육부 추가 예산 도움 안돼"
지난 5월 31일(화), 오카나간 지역에서 진행된 초등학교 폐교 반대 시위     롬바르디 등 일부 교육청장들, "선거 캠페인 위한 행보일 뿐" 평가   최근 교육청들과 예산 문제로
06-02
밴쿠버 코퀴틀람, '마트 내 주류판매' 규정 개정안 최종 통과
판매처 최소 거리 유지, 3백 미터 결론   BC 주정부가 그로서리 내 주류 판매를 허가한지 벌써 1년 이상이 흘렀다. 그럼에도 지자체 규정 미비와 경쟁 업계의 로비 등으로 아직 대다수의 BC 주민들은 그로서리에서 주류를 구매할 수 없는 상
06-01
밴쿠버 실종 관광객, 주택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 11월에 합창단과 방문한 루부마, 반년 만에 발견   지난 해 BC 주에서 실종된 아프리카인 관광객이 가정집의 야외 수영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실종 당시 33세였던 우간다인 에드워드 루부마(Ed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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