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66건 3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서머타임(summer time), 8일 시작
캐나다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 Daylight saving time)가 일요일인 8일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2시는 3시로 한 시간 조정된다. 서머타임제 시행으로 밴쿠버·로스앤젤레스 등 서부지역의 경우 한국과의 시차가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좁혀
03-06
캐나다 싱크탱크 보고서, "빈곤율 낮은 노년층 위한 할인제도 불필요" 주장
(이지연 기자)노후 보장 제도가 비교적 잘 갖추어진 나라로 평가 받는 캐나다에서는, 연금 제도나 노년층에게만 제공되는 일부 의료 혜택 외에도 다양한 할인제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일반 성인보다 낮은 대중교통 이용료나 그 외 공공시설 이용료 등인데, 일부 지자체들
03-06
캐나다 벨의 요금 청구 오류, 피해자 구제 받았지만...청구서 확인 필요
(이지연 기자)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벨(Bell)의 요금 청구 오류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니 여러 문제점이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있는 일이었습니다. 오류의 피해자는 지난 2년간 TV 케이블
03-06
캐나다 에어 캐나다 CEO, 각종 추가 요금 폐지 가능성 일축
(이지연 기자)올 2월, 에어 캐나다 항공사가 2014년 한 해 동안 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18일 기사 참조> 캐나다 경제 곳곳에서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인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
03-06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75 유지
지난 4일(수), 캐나다 은행이 “기준 금리를 현재의 0.7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은행은 올해 1월 21일, 5년 만에 기준 금리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캐나다 기준 금리는 지난 2010년 이후 줄곧 1%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 해 가을
03-05
캐나다 캐나다 정부, 형사법 처벌 강화
가석방 없는 종신형 개정안 상정 예정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지난 4일, 사회를 위협하는 범죄자로부터 캐나다 시민들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가석방 가능성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살인으로 이어진 납치 혹은
03-05
캐나다 구체화 되는 안티테러법 검토 후보들
오타와 연방 정부의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y Committee)가 오는 10일(화)부터 시작되는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검토를 앞두고 초청할 외부 인사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야당 신민당(NDP)은 이미 50명의 후보자 명단
03-04
캐나다 캐나다 2014년 경제성장률 2.4 % 기록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4년 캐나다 경제성장율이 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예측치였던 3.2%보다 낮은 숫자다. 그 이유는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 하락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4분기 국내총생산(Gross Domes
03-04
캐나다 안티테러법 검토 초청 인사 리스트 일부 공개, 전 총리는 無
(이지연 기자)오타와 연방 정부의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y Committee)가 오는 10일(화)에 시작될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의 검토 논의를 앞두고 초청할 외부 인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야당 신민당(NDP)이
03-04
캐나다 진화론 둘러싼 의원 트위팅 화제 올라
지난 달 28일(토), 오타와 연방 의회(House of Commons)에서 BC 주 나나이모-알버니(Nanaimo-Alberni) 지역을 대변하는 연방 보수당 소속의 제임스 루니(James Lunney) MP 가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론(Evolution)은 사실(F
03-03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교회 "목사 방북 뒤 실종" 확인
캐나다 토론토 교회는 3일 담임목사가 지난 1월 말 북한을 방문한 뒤 실종됐다고 확인했다. 토론토 큰빛교회 한 대변인은 임현수 담임목사(60)가 지난 1월31일 북한 요양원과 보육원 등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위해 북한을 방문했으나 이후 가족과 교회는 그
03-03
캐나다 오타와 연방 의회, 난데없는 진화론 공방
(이지연 기자)지난 2월 28일(토), 오타와 연방 의회(House of Commons)에서 BC 주를 대변하는 MP 한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론(Evolution)은 사실(Fact)이 아니라 학설(Theory)’이라는 글을 올려 캐나다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03-03
캐나다 CRTC와 벨 미디어, '심서브' 규정 두고 갈등
(이지연 기자)지난 2월 초에 있었던 수퍼볼(Super Bowl) 결승전에는 많은 밴쿠버라이트들의 이목이 쏠린 바 있습니다.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이웃 시애틀의 미식축구팀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가 결승에 올랐기 때문입니다.시애틀 팀의 지난
03-03
캐나다 광우병 발병한 캐나다산 쇠고기 산업, 수입중단국 늘어나 고심
앨버타 주에서 발생한 광우병 영향으로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해 한국에서 수입을 중단한 데 이어 주요 수입 각국의 수입중단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캐나다 식품검사처는 앨버타주 한 육우 농가에서 발생한 광우병 여파로 중국이 자국산 육우에 대해 수입 중단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03-02
캐나다 '자봉탈 쓴 늑대'…캐나다 70대 네팔서 아동 성추행 실형
네팔 랄릿푸르 지방법원은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장애 소년(15)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캐나나인 에르네스트 펜윅 매킨토시(71) 씨에게 징역 7년에 벌금 10만 달러를 선고했다고 AFP통신이 1일 보도했다.법원은 판결문에서 "매킨토시 씨는 처음 소년에게
03-02
캐나다 안티테러법 '빌 C-51' 총 8회 검토 확정, 외부인사는 48명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을 두고 ‘각각 6인의 외부 인사를 초청한 총 8회의 검토 논의’를 거치기로 확정되었습니다. 총 3회의 논의만으로 검토 과정을 마치기를 희망했던 연방 보수당이 야당 신민당(NDP)의 반대 의견을 받아들여 이와 같은
02-27
캐나다 CRTC, "공중전화 철거 전 주민 협의 거쳐야"
캐나다 통신 및 방송 관련 정책을 관장하는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가 ‘한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은 공중 전화를 철거할 시, 통신회사는 이 사안을 시청에 미리 통보하고 주민 협의
02-26
캐나다 로브로 사, 플레이크와 히터 등 2개 제품 리콜
박스 안 플라스틱 조각과 팬의 화재 위험 때문로브로(Loblaw Companies Ltd.) 회사가 블루 메뉴(PC Blue Menu) 레이블의 브랜(Bran, 겨) 플레이크 제품과 ‘Everyday Essentials’ 레이블의 히터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02-26
캐나다 “큼직한 학위보다 언어와 기술력이 우선”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기준 연방 이민성  기존의 CEC등 이민정책이 선착순이였지만 지난 1월부터 처음 실시된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선착순이 아닌 지원자를 평가하는 점수(CRS) 순으로 영주권을 발급해 이민정책의 변화를 불러왔다. 언제 접수했냐보다는 이민성의
02-25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유가하락 비상 사태
지난 24일(화),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앨버타 주 재무부 장관이 “올 한해 주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하락 위기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주의 2014/15년도 재정은 4억 6천 5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02-25
캐나다 안티 테러법 둘러싼 여야 정쟁 격화
지난 23일(월),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가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에서 제 2독회(Second Reading)를 통과했다. 176 명의 MP들이 찬성하고, 87명이 반대했다. 투표에 앞서 자유당은 찬성 의사를
02-25
캐나다 '한파도 즐겨보자' 캐나다서 길거리 아이스하키 화제
밴쿠버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캐나다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는데요.덕분에 길거리엔 즐거운 놀거리가 생겼습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비상이 걸린 캐나다, 길거리는 이렇게 온통 빙판으로 변했는데요.이때 하나 둘 등장하는 동네 친구들!영하 25도의 강추위에
02-25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현금흐름 2년래 230억달러 감소
가파른 유가 하락에 캐나다산 오일샌드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2년래 230억달러 감소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에너지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가 24일 전망했다. 우드맥켄지에 따르면 세계 3대 오일샌드 지역인 캐나다 북부 앨버타주의 현금 흐름이 190억달러(약 21조원
02-25
캐나다 위기 중 흑자 예상되는 앨버타, 그러나 주정부는 "흑자 금방 사라질 것"
(이지연 기자)지난 24일(화),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앨버타 주 재무부 장관이 “올 한해 주정부 재정은 물론 주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위기에도 불구, 앨버타 주의 2014/15년도 재정은
02-25
캐나다 점점 가열되는 안티테러법 공방, 상임 위원회 검토 전 여야 갈등
(이지연 기자)지난 23일(월),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가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에서 제 2독회(Second Reading)를 통과했습니다. 176 명의 MP들이 찬성하고, 87명이 반대했습니다. 투표에 앞
02-2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