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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외통신원 모집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해외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보건의료 복지 분야의 정책동향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파악하여 국내 정책 결정 및 제도 발전에 활용하고자 건강보험 해외통신원을 모집 한다고 공고했다. 모집국가에는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10-19
캐나다 새 기준에 따른 국가경쟁력 캐나다 12위
  한국 진보정부 때 경쟁력 높아져 세계의 빈부격차를 벌이고 부자기업과 나라를 대변하며, 왜곡된 경제시각을 보여주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새로운 평가방식을 도입한 국가경쟁력 지수에서 모든 국가의 경쟁력이 들쑥날쑥 뒤바뀐 결과를 내 놓았다.&
10-17
캐나다 석유공사, 캐나다 블랙골드 생산원유 현지 시장판매 개시
 한국 최초 비전통방식 생산원유총 매장량 2억 6000만 배럴 규모 한국석유공사는 17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오일샌드 광구(블랙골드)에서 생산된 원유를 현지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 2일부터 원유생산을
10-17
캐나다 삼성전자, 몬트리올에 인공지능(AI) 센터를 오픈
지난 9월 미국 뉴욕 AI 연구센터 개소식. [삼성전자 제공]  세계 7개 중 캐나다에 2개 삼성전자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인공지능(AI)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퀘벡주 몬트리올에 AI 센터를 10월 중 열고 스마트폰, T
10-16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한국 비상 거렸다
 특송우편 특별검사 강화 캐나다의 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캐나다의 한인사회도 긴장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도 캐나다로부터 마리화나 유입을 막기 위해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한국 법률에서는 마리화나 소지나 흡연이
10-12
캐나다 캐나다인 가장 사랑하는 금융기관은 역시 신협
 한국의 상부상조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캐나다의 신협이 캐나다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금융기관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입소스캐나다가 11일 발표한 2018년도 금융서비스엑설런스어워드에서, 신협(Credit Unions)이 고객서비스 우수, 비즈니스가치
10-12
캐나다 스트레스가 좋은 수면의 제일 방해꾼
     연방통계청의 수면 통계에 따르면, 핵심노동연령대(25-54세)의 캐나다인들이 일과 수면에 잘 조화를 이루며 만족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스트레스가 없이 6시간 미만의 나쁜 수면을 하는 비율이
10-12
캐나다 캐나다 신생아 18년 후 인적자산가치는 10위, 한국 2위
 싱가포르 세계 1위 캐나다에서 오늘 태어난 아이가 미래 생산성은 세계 10위 수준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세계 2위가 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인 김진용 박사가 총재로 있는 세계은행(World
10-11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인턴 채용 중
 한국 정부를 대신해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일할 직원을 모집 중에 있어 관심 있는 한인들의 지원이 요구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인턴직원 1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담당업무는 리셉션 업무(전화 응대, 대표 이메일 관리, 내방객 문화원
10-11
캐나다 BC주, 인구 밀집 지역에서 마리화나 판매
판매소 10킬로미터 안 주민 73%마리화나 판매소 전국 288개 예상오는 17일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주는 마리화나 판매소를 내년으로 유보하지만, BC주는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판매소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연방통계청은 1
10-10
캐나다 BC주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어도 주택문제는 어려워
BC주 절반가량 소득대비 주택 부담다른 먹고 사는 질문에는 "여유롭다"캐나다에서 BC주민이 원하는 물건을 살 정도로 돈도 있고, 빚 부담도 없고 식구들을 먹여 살리는데 있어 전국에서 최고라고 대답을 하다가 주택 문제가 나오자 현 소득으로 부담이 된다며 꼬리를 내렸다.입
10-10
캐나다 한인 차세대가 앞장선 토론토 대규모 한인주간
'2018 UofT Korea Week'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토론토대 한국학센터(CSK), 토론토대 한인학생회(UTKSA)와 공동으로 10.22.(월)부터 10.26.(금)까지 '2018 토론토대 Korea Week((www.facebook.com/u
10-09
캐나다 8월 캐나다 상품교역 흑자 전환
(밴쿠버 무역항:밴쿠버 중앙일보 DB) 한국과는 1억 4800만 달러 적자 무역패권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의 보호무역과 일방적인 압박 속에서도 캐나다가 모처럼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상품교역
10-05
캐나다 9월 밴쿠버실업률 전달 대비 크게 개선
전달 대비 0.9%포인트 하락캐나다 전체로 실업률 5.9%9월 들어 BC주와 온타리오주의 고용 증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밴쿠버도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실업률이 하락하는 호조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노동시장 통계자료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의 실업률은 3.
10-05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없으면 사라질 운명
  7월 1일 37,058,856명 추산BC주 조만간 500만명 시대 선진국들이 낮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캐나다는 이민자를 통해 자연인구증가율의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적으로 인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통계자료로 다시 확인시
09-28
캐나다 캐나다인 자연 속에서 보낼 때 행복해
  여성, 고령자일수록 선호도 높아미래 세대의 자연접근권 걱정도 인구 대비 녹색지대가 많은 캐나다에 사는 캐나다인들의 자연 사랑은 절대적이라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입소스캐나다가 27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87%의 캐나다인은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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