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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야외 주차된 차량 41대 유리창 훼손
  금전적 피해 규모는 3만 달러, 가해자 정체 파악 어려워   지난 주말, 노스 밴쿠버에서 무려 41대의 차 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피해 차량들은 린 벨리(Lynn Valley)부터 그랜드
05-17
밴쿠버 킨더 모르간 반대 시위, '후대 위해 화석은 땅에 묻어두자'
    킨더 모르간 측 '다양한 의견 존중, 평화적 시위 반대 안해' 입장             
05-16
밴쿠버 식품안전청, 살모넬라 감염 위험성 제기된 녹차 제품 리콜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된 중국산 녹차 제품의 리콜을 발표했다.   오가닉 매터(Organic Matters) 브랜드의 호지차(Hojich
05-16
밴쿠버 밴쿠버 경찰, 키칠라노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사라진 사건 조사 중
주민들 증언, "한 남성이 도와달라 소리쳤고 또 한 명의 남성이 현장에 있었다"              밴쿠버 경찰(VPD)이 지난
05-16
밴쿠버 (a1-1) 정원 급수 규정, 15일 부터 적용
홀수, 짝수 주소에 따라 시간 제한  위반시 250 달러 벌금 부과 -- 교민들 주의 필요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매년 여름 실시되는 ‘정원살수 규정’이 15일(일)부터 적용된다. 특
05-13
밴쿠버 포트 무디, 2번 가결된 기후변화 경고 스티커 이번에는 부결
7인 시의회에서 1명 입장 변화로 결과 뒤바껴 소송 가능성 높은 것이 이유   포트 무디 시의회가 주유소의 게스 펌프에 ‘화석 연료(Fossil Fuel) 사용은 기후 변화의 원인 중 하나로 일부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한다&rs
05-13
밴쿠버 패툴로 브릿지 공사로 인한 첫번 째 불만, 델타 경찰이 제기
패툴로 브릿지의 공사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 모습    "알렉스 프레이져의 체증 악화로 경찰 및 구급차 출동 늦어져"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가 뉴
05-13
밴쿠버 코스코에서 판매된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 리콜
  리스테리아 감염 위험성 제기, 일부 지점에서 무료 시식회도 열려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코스코(Costco)에서 판매된 일본식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에 대
05-13
밴쿠버 300명 뽑는 밴쿠버 트럼프 타워 채용에 1만 명 지원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어지는 인터뷰에만 1천 2백 명 참여   대선을 앞둔 미국이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를 둘러싼 논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밴쿠버에서는 그의 이름을
05-13
밴쿠버 BC주 간호사 재계약 성사, 5.5% 임금 인상 등 포함
  레이크  보건부 장관, "계약 조건에 대한 간호사들의 만족 확인해 다행"              오
05-12
밴쿠버 위버 녹색당 당수, "투표 연령 16세로 낮춰야"
"수상 임금 인상"도 함께 주장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앤드루 위버(Andrew Weaver, Oak Bay-Gordon Head) BC 녹색당 당수가 투표 연령을 현재의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안건을
05-12
밴쿠버 BC 재정부, 두 가지 새 규정과 함께 밴쿠버 부동산 시장 관리 나서
  외국인 비영주권자, 재산세 납부 서류에 국적 기입해야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주정부
05-12
밴쿠버 고속도로 인근에서 새끼 곰에게 음식 주는 동영상 논란
(문제의 영상 속 한 장면)   동물보호처,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불법 행위"              곰이
05-11
밴쿠버 PNE 페어, "변화하는 기후에 맞추어 2018년부터 일찍 시작"
  곧 여론조사 예정, 현상 유지 원하는 주민들도 많아             예년보다 무더운 마치 여름과 같은 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05-11
밴쿠버 써리, 새벽의 주택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
  RCMP 중범죄반이 방화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중   지난 11일(수) 새벽, 써리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써리 소방서는 1시 경, 148번 스트리트의 9000번 블럭에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
05-11
밴쿠버 여론 조사, 주정부가 가장 못한 것으로 부동산, 빈곤, 노숙인 문제
  메트로 지역 젊은 층, '부동산 과열 해결하려면 야당 후보에 투표해야'   다음 주총선을 일 년 앞두고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가 ‘현 주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r
05-11
밴쿠버 1년 앞으로 다가온 BC주 총선, 클락 VS 호건
  자유당과 신민당의 선거 앞둔 행보에 언론 관심 집중   지난 9일(월), BC 주의 여러 주요 언론이 다음 주총선을 언급하며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과 존 호건(John Horgan) BC 신민당(NDP
05-10
밴쿠버 코퀴틀람, 모터사이클과 자회전 차량 충돌로 사이클 운전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교차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도로 위의 모토사이클이 겨울과 비교해 눈에 띄게 늘었다. 그런데 지난 7일(토), 코퀴틀람의 교차로에서 자회전 중이던 승용차와 모터사이클 사이의 충돌 사고가 발생해 모터사이클을 운전하던 만 17세
05-10
밴쿠버 포트 무디, 에버그린 완공 이후 HOV 차선 없에는 것 논의
관계자, "HOV 이용률 낮은데다 에버그린 완공되면 통행 차량 수 줄 것"              새로운 스카이트레인 노선 에버그린
05-10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대한 처벌 대폭 강화
  기본 벌금 두 배 이상으로 인상에 벌점 강화 및 면허 자격 자동 검토   지난 9일(월), BC 교통부가 날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운전 중 핸드폰 사용(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처벌 강화를 발표했다. 벌금
05-10
밴쿠버 교육 예산 갈등, 이번에는 하이테크 프로젝트가 쟁점으로 떠올라
교육위원 연합, "고비용 프로젝트 의무화하고 추가 예산 제공 안해" 교육부, "일방적인 결정 아니다"   BC 교육부와 몇몇 교육구들이 예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하이테크(High
05-09
밴쿠버 예일타운에서 인종차별적 욕설과 폭행 가한 남성 2인 체포
  경찰, "드러난 범행 동기는 인종차별 뿐"   지난 7일(토), 밴쿠버 예일타운(Yaletown)의 한 레스토랑에서 인종차별적 욕설과 함께 묻지마 폭행을 가한 남성 2인이 체포되었다.  
05-09
밴쿠버 (A3) 메탄올 주범, 애완견 대변 이젠 개 전용 쓰레기 통에 버린다
밴쿠버시, 3곳 공원에서 시범 실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선 이미 시행 중 - 큰 효과 거둬     애완견을 키우는 한인들이 많다. 공원을 산책할 때 봉투는 필수다. 대변을 치우는 용도다. 대부분 사람들은 대변을 담은 봉투
05-06
밴쿠버 (A6) 캐나다에서 제일 작은 도시, 사람 발길 이어져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도시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BC주에 있다. 오소유스를 지나 하이웨이 3번 도로에 위치한 그린우드(Greenwood) 시가 정답이다. 1897년에 조성된 도시로 67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요새 이
05-06
밴쿠버 포코, 새 레크리에이션 시설에 대한 정보 공개
  무어 시장, "부족한 스포츠 시설 늘리고 다운타운과 연결해 주민 만족도 높일 것"              포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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