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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갱스터물 법칙을 깼다” 악인전-6월 7일 밴쿠버 대개봉!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6-05 11:41 수정 19-06-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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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재미있고 우아한 갱스터물!

5분간 기립 박수! 칸 영화제 들썩!

헐리우드 리메이크 예약!

300만 관객 돌파 장기 흥행 돌입!

예측 불가 악한 놈들의 강렬한 혈투! 

 

 

 

 

개봉 전부터 해외 104개국 선판매,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섹션 공식 초청, 헐리우드 리메이크 확정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영화 <악인전>이 한국에서도 누적 관객 330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기존 갱스터물의 법칙을 깼다는 호평을 들으며 국내 외 열띤 관객 반응을 얻고 있는 <악인전>은 멈추지 않는 흥행세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며 <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이란 영문 제목으로 6월 7일 북미 개봉을 확정지어 북미 한국 영화팬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악인전 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은 우연히 연쇄 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 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꼐 연쇄 살인마 K 를 쫒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강렬한 연기와 타격감 넘치는 시원한 액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행>에 이어 두번째 칸에 초청된 마동석은 칸에서 스크리닝 직후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 및 언론과 관객들이 보낸 열띤 함성과 5분간의 기립 박수에 감격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한 할리우드 리메이크화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악인전>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마침 제게 많은 영감을 주었던 실베스터 스탤론의 영화사 관계자가 <악인전>을 좋게 봐주시면서 인연이 되었다. 리메이크작에서도 주연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다른 언어로 각색했을 때 달라질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을 짚어주는 역할로서 프로듀서 제안도 받았다”고 전해 할리우드에서 배우에서 프로듀서로까지 저변을 넓힐 마동석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근 3년간 보았던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란 극찬을 얻으며 칸 영화제를 들썩이게 한 <악인전>은 

한국 개봉 3주 차에도 CGV 골든 에그 지수 96%를 유지하는 등 꾸준한 입소문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배우들 열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CGV_ki***), “배우들 연기가 일품이고, 탄탄한 스토리까지 최고”(CGV_eo***), “최근 본 액션영화 중에 가장 짜릿하고 액션 오졌다. 세 배우 모두 좋았는데 특히 김성규 배우 연기력이 ㄷㄷ함 믿보추천 박는다"(네이버_sens***), “역시 마동석 액션은 통쾌함!! 간만에 영화보면서 통쾌했다 진짜!”(네이버_kche***)라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연이어 쏟아내고 있다. 올 5월 한국 영화 개봉작 중 유일하게 300만 관객 돌파작이 된 <악인전>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아저씨>, <추격자>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는 등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 굳히기에 돌입했다. 

 

독보적 범죄 액션 영화로 국내외 각광을 받고 있는 <악인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 첫번째 관람 포인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설정이다. 조직 보스가 연쇄 살인마에게 공격 당했다는 신선한 발상과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조직 보스와 형사 두 사람의 불편한 공조는 그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과 악이 대결하는 보편적인 구도를 탈피해 악과 악이 대결하는 모순적인 상황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는 이원태 감독. 그는 악으로 상징되는 조직 보스와 선으로 상징되야 하는 악한 형사가 절대 악을 잡기 위해 손을 잡아야 한다는 모순적 상황 설정으로 극한의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악인전>의 참신한 설정은 해외 영화 관계자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았다. 단 3분의 프로모 영상으로 ,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아시아 등 104개국 선판매 쾌거를 이루어 냈으며,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헐리우드 리메이크까지 확정지었다.

 

여기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강렬한 이야기 역시 <악인전>의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이다. 연쇄 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을 잡은 조직 보스와 강력반 형사, 먼저 잡는 놈이 놈을 갖는다는 다 는한 가지 조건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경계를 풀지 않는다. 여기에 두 사람을 따라가는 관객 역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K를 먼저 잡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두 사람의 수싸움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기 때문이다. K를 본 유일한 목격적인 장동수는 자신이 기억하는 인상 착의와 조직의 인력을 총동원해 그를 쫒는다. 정태석은 경찰 조직의 기술력을 활용해 과학적인 증거들을 수집한다. 각자의 방법으로 K를 향한 포위망을 좁혀가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두 사람. K를 턱 밑까지 따라잡으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는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과연 마지막에 K를 잡을 사람은 누구일지, K를 잡은 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한시도 눈을 뗼 수 없을 것이다. 

 

강렬한 캐릭터들이 총집한한 <악인전>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다. <악인전>을 연출한 이원태 감독은 “제가 마동석화시킨 캐릭터 중 극단까지 치닫는 개릭터”라며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마동석은 조직 보스의 강렬함을 위해 온몸을 문신으로 채웠고, 매 장면마다 인물이 더 강해 보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장동수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힘의 강약 조절과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연기력, 영화 전체를 씹어먹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로 하여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까지 선사한다. 연기 그 차제와 영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을 소유한 마동석이 <악인전>애서 연기한 장동수는 그간 보여졌던 조직 보스는 물론 그가 맡아왔던 캐릭터들과도 확연히 다른 매력으로 극을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무열의 재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범인을 잡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열혈 형사 정태석으로 분한 김무열은 한달 만에 15Kg을 증량하며 마동석에 지지않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만들어냈다. 같은 목표를 위해 손을 잡았지만 서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과 이색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범죄도시>와 <킹덤>으로 존재감을 빛낸 배우 김성규는 <악인전>에서에도 연쇄 살인마 K로 분해 쟁쟁한 배우들 사이들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연기력과 서늘한 기운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연쇄 살인마에 대한 많은 다큐와 드라마를 보며 캐릭터를 분석했고, 마동석, 김무열과 다른 이미지를 위해 감량까지 감행한 김성규. 마동석은 역대급 연쇄 살인마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단언하며 그의 열연을 기대하게 했다. 더불어 <범죄도시>를 흥행작으로 이끈 마동석, 김성규, 허동원간의 시너지도 <악인전>의 흥행을 이끄는 또 하나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김성규, 허도원은 각각 주먹으로 도시의 평화를 지켜온 괴물 형사 마석도와 신흥 범죄 조직 보스 장첸의 왼팔 양태, 그리고 마석도의 곁을 지키는 형사 오동균으로 분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700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 세 배우의 흥행 시너지는 <악인전>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 마동석과 김성규는 <범죄도시>에 이어 <악인전>에서도 끝장 대결을 펼친다. 악과 악이 맞붙는 모습은 영화를 더욱 극적으로 만들며 신선한 쾌감을 더한다. 한편 <범죄도시>에서 경찰 선후배로 등장해 장첸이 이끄는 범죄 조직의 소탕 작전을 함께 했던 마동석과 하동원은 <악인전>에서는 경쟁 조직의 보스와 오른팔로 만나 강렬한 기싸움을 벌인다. SNS를 통해 “같은 편일 때는 몰랐는데 상대편일 때 잡혀보니 후덜덜했다”는 배우 허동원의 소감처럼, 두 배우는 <범되조시>와는 정반대의 역할과 반전된 관계로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대결을 펼치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꼭맞는 옷을 입은 듯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는 <악인전>의 북미 개봉을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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