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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타운 인근 총격살인 사건
22일 오후 5시 28분 42세 남성 사망최근에 벌어진 범죄조직 전쟁과 무관지난 토요일 저녁 무렵 한인타운 인근 코퀴틀람 지역에서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나 최근 범죄 조직간 전쟁과 무관하다는 경찰의 입장이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프랭크 장 언론담당 경사는 지
05-25
밴쿠버 이번 주는 BC주 반인종차별 인식의 주간
고마가타마루 사건·조지 플로이드 살인사건 들어 있는 주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기념 일환, 라이브 패널 토론 진행BC주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반인종차별 인식의 주간(Anti-Racism Awareness Week)으로 선포했다.공공안전법무부는 "주민
05-25
캐나다 연방정부 코로나19 대응 전국 만족도와 불만족도 비슷
BC주민 주정부에 대한 만족도 전국 최고이미 최악은 지나갔다는 관점이 높은 편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25일 발표한 코로나19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BC주민은 대체적으로 정부의 대처에 대해 만족도가 이전보다 떨어졌다.연방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전
05-25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사)벤처기업협회와 MOU 체결
한상 네트워크 및 벤처기업 비즈니스 활성화 상호협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상 네트워크 및 벤처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사)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와 5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세계한상대회(재외동포재단 주관)와 세계한인벤처네트
05-25
밴쿠버 일일 확진자 살짝 증가...화요일 사회봉쇄 해제 살짝 걱정
21일 새 확진자 420명, 사망자 6명BC정부, 점차적 재출발 접근 수순전날 300명 대까지 감소했던 BC주의 일일 확진자가 연휴를 앞두고 다시 400명 대로 늘어나 다음주 화요일 사회봉쇄 연장 여부에 다시 한 번 촉각을 세우게 했다.BC주 보건당국의 21일 코로나1
05-21
밴쿠버 요식업계 25일부터 실내 영업 재개하겠다는 입장
코퀴틀람 센터쇼핑몰 북쪽 편에 위치한 상가에 있는 한국식 BBQ 고기구이 음식점인 구이가가 야외에 파티오를 설치하고 영업 중이다. (표영태 기자) 24일 식당 실내 영업 금지 행정명령 종료 맞춰주말 일일 확진자 발생 숫자, 연장 여부 결정적많은 식당 파티오 영
05-21
밴쿠버 BC 내년부터 영구적인 유급 병가제도 도입 추진
BC주 100만 명 수혜자로 추산여성, 이민 노동자들이 주 혜택BC주 정부가 영구적인 유급 병가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BC주 해리 바인즈 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3일 유급 휴가가 시행 하루가 지난 21일 내년도에 유급 병가제를 도입하기
05-21
세계한인 해외 평통 자문위원 수는 한 여름 엿가락인가!
20기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 선정 작업19기보다 600명 늘어난 4200명 될 전망한인 대표 단체 추천자 배정 관례 배척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헌법 기관인 민주평통이 세만 불리는 모양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제20기 재외동포 자문위원 추천을 각
05-21
밴쿠버 밴쿠버 영사관, 해외 청년 창업 멘토링 특별 행사
한인 차세대 스타트업 대표 등 경험 공유총영사관 인스타그램 특강 이벤트도 열려주밴쿠버총영사관은 6월 중 3차례에 걸쳐 해외 청년 창업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3인3색CEO 멘토링 특강'이라는 타이틀에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의 날짜는
05-21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러시아•CIS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 강화
20일 러시아·CIS 지역 ‘찾동’ 행사지역 한인회장, 고려인협회장 등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5.20.(목) 러시아·CIS 지역 한인회장 및 고려인협회장들과 비대면
05-21
밴쿠버 BC 올 여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희망가 나와
존 호건 BC주수상은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극적으로 감소한 20일 일일 브리핑에 나와 올 여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이번 5월 연휴까지 사회봉쇄 행정명령을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20일 일일 확진자 300명 대 큰 폭 감소호건 수상 연휴까지 사회봉쇄 유
05-20
밴쿠버 BC주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 등록 시작
대상 인원 30만 명으로 추산의료보험번호 없으면 전화로부모와 동시에 접종도 가능BC주의 18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세에서 17세 청소년들도 접종을 위한 등록이 가능해졌다.BC주 정부는 2009년 이전에 태어난 12세부터 17세까지의 미성
05-20
이민 1분기 새 한인 영주권자 1380명
작년 동기 대비 235명 증가캐나다 새 영주권자 7만 명작년 3월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캐나다 영주권 업무가 잠정 중단되기 시작하면서 큰 폭으로 감소했던 새 영주권자가 올 1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조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1분기 영주권 관련 통
05-20
캐나다 유색 이민자 여성이 데이트 폭력에서 가장 안전?
2018년 연방통계청 자료, 백인계 보다 낮아캐나다 출생자들 데이트 폭력 피해 많은 편가까운 연인 사이에 벌어지는 폭력 사례에서 유색 이민자 여성들이 가장 낮은 피해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018년도 데이트폭력(Intimate partner vio
05-20
캐나다 미국과의 육로 국경 6월 21일까지 봉쇄 연장
미국경 수비대 백신 쇼핑은 비필수 목적으로 규정양국 코로나19 상황 개선 우선, 백신 여권 도입도코로나19로 인해 비필수 목적의 미국 육로 통과 금지가 다시 한 달 연장됐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수상은 미국과의 육로 국경 봉쇄를 6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0일
05-20
밴쿠버 노스밴쿠버 환각 운전 차량 검문, 뭉치 돈, 칼, 마약발견
노스밴쿠버RCMP가 공개한 범죄 용의 차량현금, 마약에 칼까지 나와범죄조직과 연관된 용의자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최근 범죄 조직간 전쟁으로 일반 시민까지 피해를 보는 상황 속에 노스밴쿠버에서 범죄조직과 연계 된 범죄자를 도로 검문을 통해 체포했다.노스밴쿠버RCMP는 20
05-20
밴쿠버 황금연휴 여행 자제할 이유...산불 조심
BC산불화재대응팀 페이스북 사진4월 1일~5월 19일 214건 발생이중 79%인 168건이 인재 원인빅토리아데이 연휴 가능한 야외로 나가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중 코로나19 이외 산불 위험도 포함된다.BC주 산림대지 천연자원운영전원개발부는 5월 날씨에 따스
05-20
밴쿠버 밴쿠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 온라인 진행
밴쿠버 기념식 올해로 9번째추도사와 5.18 영상 시청으로밴쿠버 5.18 기념사업회는 지난 18일 오후 5시에 제 41 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밴쿠버 호남향우회의 김형구 회장 등을 비롯해 정병원 밴쿠버 총영사, 정기봉
05-20
밴쿠버 5월 황금 연휴, 단속 연휴, 주요 고속도로 정체 연휴
BC RCMP 보도자료 사진주 3개 지역간 이동 제한 집중 감시5월 첫 주말 1412대 차량 검문검색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 내에서의 이동을 제한하는 강력한 봉쇄조치가 이번주 황금연휴에도 주요 고속도로에서 검문검색을 통해 철저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05-20
밴쿠버 넬리 신 의원, 정병원 총영사에 감사장 수여...마스크 기증
5000개 마스크 트라이시티 여러 단체 전달캐나다-한국 영원한 버팀목, 공동 성장 희망 넬리 신 포트 무디-코퀴틀람 하원의원은 지난 18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을 찾아 정병원 총영사에게 편지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은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트라이시티 지역
05-20
부동산 경제 캐나다, 강원도의 탈석탄 동맹 회원 환영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UK in Korea - British Embassy Seoul)는 강원도가 캐나다와 영국이 이끄는 탈석탄동맹의 새로운 회원이 된 것을 환영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청의 탄소중립 2040을 통한 성공적인 에너지
05-20
캐나다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다자기금 사무국장 면담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김재우 영사는 19일(수)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다자기금(오존층보호기금) Eduardo Ganem 사무국장과 화상면담을 하였다.김 영사는 인류의 가장 성공한 다자간 환경협약으로 평가받는 몬트리올의정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Ganem
05-20
밴쿠버 장민우 연방 NDP 랭리-알더그로브지역구 공천자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다음 조기 연방총선에 랭리-알더그로브지역구로 NDP(신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장민우입니다. 먼저 부족한 사람을 믿어준 연방 NDP의 재그밋 싱 대표와 피터 줄리안 원내대표 지역구 당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제 출마
05-20
캐나다 장경룡 주캐나다대사, 한인회총연합회 혐오범죄 예방 온라인 간담회
장경룡 대사는 지난 13일(목)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와 혐오범죄 예방을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장 대사는 코로나19 이후 북미지역 내 혐오범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 동포들이 각별히 신변 안전에 유의해
05-20
밴쿠버 사회 봉쇄 다시 적신호가 들어오나
BC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 사진19일 일일 확진자 수 다시 500명 대로사망자도 8명 추가로 총 1658명 기록400명 대로 내려왔던 BC주의 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19일 다시 500명대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8명이나 나왔다.19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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