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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 정통 BBQ의 진수 - 아리수 Arisu Authentic Korean B…
<아리수 Edmonds 2호점 전경>코비드 팬데믹으로 그동안 우리의 일상이 멈추고 맛있는 음식조차도 레스토랑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나누지 못했던 지난 수개월 동안의 인내의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 할까, 5/25(화)요일을 기점으로  
05-26
밴쿠버 BC 백신 접종 300만 회 돌파 코 앞
26일 일일 확진자 250명에 머물러사망자 3명 추가, 총 1683명 기록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3일째 200명 대를 기록하면서 재출발 계획에 따라 9월이면 완전 정상화로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26일 BC주 보건당국의 일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가 250
05-26
밴쿠버 2021 서부캐나다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 개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1년도 서부캐나다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22(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BC주, 알버타주 등 전 서부캐나다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50여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여
05-26
캐나다 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검사•호텔 자가격리 6월 21일까지 연장
도착 72시간 전 ArriveCAN 정보 입력도착 전 14일간 여행지 내용 정보 제출캐나다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다시 강화돼 한 달 재 연장됐다.연방교통부는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코로나19 검사와 호텔에서의 3일간 그리
05-26
밴쿠버 단독 교통사고로 고교생 3명 사망
켈로나RCMP는 26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간 켈로나의 쿡 스트리트 북쪽 고든 드라이브에서 단독 차량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은 심하게 파손됐고 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망자
05-26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복귀...얼마나 긴장될까?
캐나다인 52%, 미국인 49% 우려 표명27% 캐나다인 "너무 빠르게 단계 완화"캐나다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연방정부나 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하고 정상화로 곧 들어간다는 시간표를 발표하고 있는데, 캐나다인 절반 이상은 다소 걱정이
05-26
밴쿠버 맥도날드 방탄소년단 (BTS) 밀 세트 캐나다 출시
맥도날드 캐나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BTS 밀 홍보 이미지한국 맥도날드의 비법 직접 공수맥너겟+케이준•스위트칠리 소스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과 협업을 한 맥도날드 한국의 BTS 밀 세트가 캐나다에도 선보인다.세계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맥도
05-2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변화된 일상
우리가 보는 Covid-19 터널 끝의 빛이 보입니까, 아니면 모퉁이에 또 다른 굴곡이 있습니까? 일부 의사들은 인도에서 확산되는 Covid-19 변종으로 인한 네 번째 물결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러나 BC는 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식사
05-26
밴쿠버 25일부터 식당 실내 영업 허용, 5인 실내 사적 모임 가능
행사 모임 실내 10인, 야외 50명까지3개 지역간 이동 금지 연장 시행 중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24일까지 내려졌던 강력한 사회봉쇄 조치가 대부분 풀렸지만, 주내 3개 지역간 이동금지 명령은 연장됐다.BC주정부는 25일 새출발 계획(resta
05-25
캐나다 일주일 전국 새 확진자 절반 이상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누적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19만 3251명7일간 확진자 수, 절정기보다 20% 감소전국적으로 백신 공급과 접종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일 확진자 수도 크게 감소했지만 새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였다.연방 공중보건청은 지난 7일간 일일 평균
05-25
밴쿠버 주말 3일간 일일 확진자 크게 감소
24일에 293명으로 크게 낮아져사망자는 3일간 12명이나 발생AZ 1차접종자 대상 2차 접종 중BC주의 강력한 사회봉쇄 명령 연장 여부가 달린 5월 연휴기간 중 일일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례적으로 휴일인 24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한 BC주
05-25
밴쿠버 한인타운 인근 총격살인 사건
22일 오후 5시 28분 42세 남성 사망최근에 벌어진 범죄조직 전쟁과 무관지난 토요일 저녁 무렵 한인타운 인근 코퀴틀람 지역에서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나 최근 범죄 조직간 전쟁과 무관하다는 경찰의 입장이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프랭크 장 언론담당 경사는 지
05-25
밴쿠버 이번 주는 BC주 반인종차별 인식의 주간
고마가타마루 사건·조지 플로이드 살인사건 들어 있는 주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기념 일환, 라이브 패널 토론 진행BC주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반인종차별 인식의 주간(Anti-Racism Awareness Week)으로 선포했다.공공안전법무부는 "주민
05-25
캐나다 연방정부 코로나19 대응 전국 만족도와 불만족도 비슷
BC주민 주정부에 대한 만족도 전국 최고이미 최악은 지나갔다는 관점이 높은 편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25일 발표한 코로나19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BC주민은 대체적으로 정부의 대처에 대해 만족도가 이전보다 떨어졌다.연방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전
05-25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사)벤처기업협회와 MOU 체결
한상 네트워크 및 벤처기업 비즈니스 활성화 상호협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상 네트워크 및 벤처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사)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와 5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세계한상대회(재외동포재단 주관)와 세계한인벤처네트
05-25
밴쿠버 일일 확진자 살짝 증가...화요일 사회봉쇄 해제 살짝 걱정
21일 새 확진자 420명, 사망자 6명BC정부, 점차적 재출발 접근 수순전날 300명 대까지 감소했던 BC주의 일일 확진자가 연휴를 앞두고 다시 400명 대로 늘어나 다음주 화요일 사회봉쇄 연장 여부에 다시 한 번 촉각을 세우게 했다.BC주 보건당국의 21일 코로나1
05-21
밴쿠버 요식업계 25일부터 실내 영업 재개하겠다는 입장
코퀴틀람 센터쇼핑몰 북쪽 편에 위치한 상가에 있는 한국식 BBQ 고기구이 음식점인 구이가가 야외에 파티오를 설치하고 영업 중이다. (표영태 기자) 24일 식당 실내 영업 금지 행정명령 종료 맞춰주말 일일 확진자 발생 숫자, 연장 여부 결정적많은 식당 파티오 영
05-21
밴쿠버 BC 내년부터 영구적인 유급 병가제도 도입 추진
BC주 100만 명 수혜자로 추산여성, 이민 노동자들이 주 혜택BC주 정부가 영구적인 유급 병가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BC주 해리 바인즈 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3일 유급 휴가가 시행 하루가 지난 21일 내년도에 유급 병가제를 도입하기
05-21
세계한인 해외 평통 자문위원 수는 한 여름 엿가락인가!
20기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 선정 작업19기보다 600명 늘어난 4200명 될 전망한인 대표 단체 추천자 배정 관례 배척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헌법 기관인 민주평통이 세만 불리는 모양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제20기 재외동포 자문위원 추천을 각
05-21
밴쿠버 밴쿠버 영사관, 해외 청년 창업 멘토링 특별 행사
한인 차세대 스타트업 대표 등 경험 공유총영사관 인스타그램 특강 이벤트도 열려주밴쿠버총영사관은 6월 중 3차례에 걸쳐 해외 청년 창업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3인3색CEO 멘토링 특강'이라는 타이틀에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의 날짜는
05-21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러시아•CIS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 강화
20일 러시아·CIS 지역 ‘찾동’ 행사지역 한인회장, 고려인협회장 등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5.20.(목) 러시아·CIS 지역 한인회장 및 고려인협회장들과 비대면
05-21
밴쿠버 BC 올 여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희망가 나와
존 호건 BC주수상은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극적으로 감소한 20일 일일 브리핑에 나와 올 여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이번 5월 연휴까지 사회봉쇄 행정명령을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20일 일일 확진자 300명 대 큰 폭 감소호건 수상 연휴까지 사회봉쇄 유
05-20
밴쿠버 BC주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 등록 시작
대상 인원 30만 명으로 추산의료보험번호 없으면 전화로부모와 동시에 접종도 가능BC주의 18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세에서 17세 청소년들도 접종을 위한 등록이 가능해졌다.BC주 정부는 2009년 이전에 태어난 12세부터 17세까지의 미성
05-20
이민 1분기 새 한인 영주권자 1380명
작년 동기 대비 235명 증가캐나다 새 영주권자 7만 명작년 3월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캐나다 영주권 업무가 잠정 중단되기 시작하면서 큰 폭으로 감소했던 새 영주권자가 올 1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조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1분기 영주권 관련 통
05-20
캐나다 유색 이민자 여성이 데이트 폭력에서 가장 안전?
2018년 연방통계청 자료, 백인계 보다 낮아캐나다 출생자들 데이트 폭력 피해 많은 편가까운 연인 사이에 벌어지는 폭력 사례에서 유색 이민자 여성들이 가장 낮은 피해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018년도 데이트폭력(Intimate partner vio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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