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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캠룹스 옛 원주민 기숙학교 터 215구의 어린이 유해
캐나다진실화해위원회(TCR)의 SNS에 올라온 사진호건 수상, "충격스럽고, 가슴 아픈 일"BC검시소, 무슨 일인지 진상 조사 약속유럽계 백인들이 북미의 원주민들을 수 없이 학살하고 말살 하고 마치 북미가 자기내 땅인 것처럼 주인 행세를 하고 있지만,
05-28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트뤼도 총리에 사과 요구
트뤼도, "보수당 아시아계 캐나다인 차별한다" 발언보수당, 중국 군부 과학자 기밀 자료 유출 의문 제기 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27일, 오타와 국회의사당 의회 토론에서  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
05-28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미국 동포사회와 ‘찾동’ 화상간담회 시행
5월 24, 26, 27일 4회 나누어 개최6월부터 한글학교, 차세대 단체 등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비대면 화상간담회‘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행사를 미국지역 한인회장들과 24(월), 26(
05-28
밴쿠버 BC 2차 접종 16주에서 8주로 단축
총 접종 횟 수 300만 돌파66%의 성인 1차 접종 마쳐BC주의 백신 공급이 예상보다 빨라 짐에 따라 현재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이 절반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27일 BC주의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장관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는 2차 접종을 1차 접종 후
05-27
세계한인 국적법 개정안 공청회...한민족 통합은 못하고 재외동포 사회간 분열만 조장
한국 헌법재판소 모습병역도 인권도 아닌 공정성이 결여재미 한인사회 이기주의 땜질 처방민족적 화합이라는 대전제보다 단순히 병역 기피 방지라는 작은 목적으로 국적법이 누더기 상태가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국적 일부 개정안이 재외 한인사회를 분열시키는 방향으로 또 흐르고 있
05-27
밴쿠버 "민주평통 20기 자문위원 후보자들을 찾습니다"
제19기 민주평통 출범식 모습(표영태 기자)밴쿠버협의회 70명 이상 타천 자천 위임 예정재외동포참여공모 6월 18일까지 사무처 접수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 및 제10조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임기가
05-27
밴쿠버 한인타운 인근 버나비서 노인 대상 묻지마 폭행사건
버나비RCMP가 공개한 묻지마 폭행 용의자가 사건현장 인근을 지나가는 CCTV영상 화면지난 20일 오후 2시 45분 발생75세 여성 노인을 목조르기 해메트로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 노인이 백인 젊은이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버나비RC
05-27
밴쿠버 내년 대선 투표를 위한 전초전인 모의 재외선거 등록 시작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에 2017년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치됐던 투표소 모습(표영태 기자)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은 오는 6월 30일에 실시되는 모의 선거 중 재외선거의 모의투표에 참여할 유권자의
05-27
밴쿠버 코로나 대유행 트랜스링크 이용자 절반 이하로 줄어
북미서 LA에 이어 2번째로 전년 대비 낮은 감소주중 트랜스링크 평균 이용자 수 62만 명을 기록 작년 한 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됐지만, 메트로밴쿠버의 대중이용률은 북미의 다른 주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자 감소가 낮았다.트랜스링크가
05-27
밴쿠버 2021년 청소년 평화 통일 그림 공모전 밴쿠버 당선자 발표
최우수상을 받은 여유진 학생 작품1등 랭리파인아트스쿨 여유진 학생 최우수상민주평통 사무처가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개념을 확립시키기 위해 기획한 그림공모전의 밴쿠버협의회에서 랭리파인아트스쿨의 여유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센테니얼 세컨더리의 정재희와
05-27
밴쿠버 밴쿠버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은 중단이 없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평화통일을 위한 개사 경연대회에 캐나다 서부 한인들의 평화통일의 의지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작년에도 평화통일 동영상 제작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밴쿠버협의회는 올해도 평통위원을 비롯해 외국인까지 참여
05-27
밴쿠버 한국 정통 BBQ의 진수 - 아리수 Arisu Authentic Korean B…
<아리수 Edmonds 2호점 전경>코비드 팬데믹으로 그동안 우리의 일상이 멈추고 맛있는 음식조차도 레스토랑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나누지 못했던 지난 수개월 동안의 인내의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 할까, 5/25(화)요일을 기점으로  
05-26
밴쿠버 BC 백신 접종 300만 회 돌파 코 앞
26일 일일 확진자 250명에 머물러사망자 3명 추가, 총 1683명 기록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3일째 200명 대를 기록하면서 재출발 계획에 따라 9월이면 완전 정상화로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26일 BC주 보건당국의 일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가 250
05-26
밴쿠버 2021 서부캐나다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 개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1년도 서부캐나다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22(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BC주, 알버타주 등 전 서부캐나다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50여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여
05-26
캐나다 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검사•호텔 자가격리 6월 21일까지 연장
도착 72시간 전 ArriveCAN 정보 입력도착 전 14일간 여행지 내용 정보 제출캐나다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다시 강화돼 한 달 재 연장됐다.연방교통부는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코로나19 검사와 호텔에서의 3일간 그리
05-26
밴쿠버 단독 교통사고로 고교생 3명 사망
켈로나RCMP는 26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간 켈로나의 쿡 스트리트 북쪽 고든 드라이브에서 단독 차량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은 심하게 파손됐고 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망자
05-26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복귀...얼마나 긴장될까?
캐나다인 52%, 미국인 49% 우려 표명27% 캐나다인 "너무 빠르게 단계 완화"캐나다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연방정부나 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하고 정상화로 곧 들어간다는 시간표를 발표하고 있는데, 캐나다인 절반 이상은 다소 걱정이
05-26
밴쿠버 맥도날드 방탄소년단 (BTS) 밀 세트 캐나다 출시
맥도날드 캐나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BTS 밀 홍보 이미지한국 맥도날드의 비법 직접 공수맥너겟+케이준•스위트칠리 소스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과 협업을 한 맥도날드 한국의 BTS 밀 세트가 캐나다에도 선보인다.세계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맥도
05-2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변화된 일상
우리가 보는 Covid-19 터널 끝의 빛이 보입니까, 아니면 모퉁이에 또 다른 굴곡이 있습니까? 일부 의사들은 인도에서 확산되는 Covid-19 변종으로 인한 네 번째 물결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러나 BC는 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식사
05-26
밴쿠버 25일부터 식당 실내 영업 허용, 5인 실내 사적 모임 가능
행사 모임 실내 10인, 야외 50명까지3개 지역간 이동 금지 연장 시행 중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24일까지 내려졌던 강력한 사회봉쇄 조치가 대부분 풀렸지만, 주내 3개 지역간 이동금지 명령은 연장됐다.BC주정부는 25일 새출발 계획(resta
05-25
캐나다 일주일 전국 새 확진자 절반 이상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누적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19만 3251명7일간 확진자 수, 절정기보다 20% 감소전국적으로 백신 공급과 접종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일 확진자 수도 크게 감소했지만 새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였다.연방 공중보건청은 지난 7일간 일일 평균
05-25
밴쿠버 주말 3일간 일일 확진자 크게 감소
24일에 293명으로 크게 낮아져사망자는 3일간 12명이나 발생AZ 1차접종자 대상 2차 접종 중BC주의 강력한 사회봉쇄 명령 연장 여부가 달린 5월 연휴기간 중 일일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례적으로 휴일인 24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한 BC주
05-25
밴쿠버 한인타운 인근 총격살인 사건
22일 오후 5시 28분 42세 남성 사망최근에 벌어진 범죄조직 전쟁과 무관지난 토요일 저녁 무렵 한인타운 인근 코퀴틀람 지역에서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나 최근 범죄 조직간 전쟁과 무관하다는 경찰의 입장이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프랭크 장 언론담당 경사는 지
05-25
밴쿠버 이번 주는 BC주 반인종차별 인식의 주간
고마가타마루 사건·조지 플로이드 살인사건 들어 있는 주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기념 일환, 라이브 패널 토론 진행BC주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반인종차별 인식의 주간(Anti-Racism Awareness Week)으로 선포했다.공공안전법무부는 "주민
05-25
캐나다 연방정부 코로나19 대응 전국 만족도와 불만족도 비슷
BC주민 주정부에 대한 만족도 전국 최고이미 최악은 지나갔다는 관점이 높은 편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25일 발표한 코로나19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BC주민은 대체적으로 정부의 대처에 대해 만족도가 이전보다 떨어졌다.연방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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