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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트랜스 마운틴 공청회 앞두고 논쟁 계속
  지난 해 가을, 버나비 시를 둘러싼 가장 큰 이슈는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와 이를 반대하는 시위였다.   그동안 소강상태에 있었던 이 사안이 최근 다시 부각되고 있다.&
08-04
밴쿠버 일요일 오전 10시, 버나비 마운틴 산불 발생-조기 진화 성공
  일요일 오전 10시경 버나비 마운틴에 산불이 나서  산불관리처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관련 부처는 신속한 처리로 더이상 커지지 않도록 방재 및 잔불처리작업에 들어갔으며 지역에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nbs
07-05
밴쿠버 버나비, 캠핑카 내부 화재로 고속도로 정체 발생
(당일 오후 1번 고속도로의 버나비 구간 모습)   (도로 정체의 원인은 한 캠핑카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였다.)   지난 28일(일) 1번 고속도로의(Hwy. 1)의 버나비 구간에서 캠핑카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동안의 도로
06-29
밴쿠버 버나비 레이크, 많은 거위 무리 포착
  전문가, "길 잃은 새끼들 보호하는 것, 가까이 다가가지 말아야" 당부   호수 등 물가에 자리한 BC 주 공원에서는 거위(Canadian Goose)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버나비 레이크 파크(Bur
05-27
밴쿠버 버나비, 앨버트 스트리트에서 싱크홀 발생
      수도 시스템이 원인, 주민들 불안 토로   지난 11일(월) 저녁, 버나비의 앨버트 스트리트(Albert St.)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그 크기는 길이 5미터와 너비 2미터, 그리고 깊이
05-12
밴쿠버 23일(목), 버나비에서 방화 의심 화재 2건 발생
  비슷한 형태로 발생,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 없어   지난 23일(목) 밤, 버나비에서 방화가 의심되는 화재가 2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첫 번째 사건은 스펄링-버나비(Sperling-Burnaby) 스카
04-24
밴쿠버 버나비, 연이은 폭력 사건 - 안전 염려 커져
  경찰, "두 사건 연관성 조사 중"   최근 살인이 의심되는 사망 사건이 발행했던 지역 부근에서 여성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버나비 RCMP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두
04-21
밴쿠버 버나비에서 빈곤아동 자선 행사 열려
  2년마다 열리는 갈라 디너, 버나비 힐튼 호텔에서 진행   오는 23일(목), 버나비에서 빈곤층 아동을 돕는 자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2년마다열리는 ‘버나비 엠프티 보울즈(Burnaby Empt
04-20
밴쿠버 버나비 이어 밴쿠버에서도 고등학생 홍역 증세, 중국여행 연관
지난 달, 중국으로 견학 여행을 다녀온 버나비 고등학생 4명이 홍역(Measls)에 감염되어 지역 의료계를 긴장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밴쿠버 시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도 2명의 학생이 홍역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고 있습
04-05
밴쿠버 버나비, 칼부림에 경찰 총격 이어져 2명 사망
RCMP, "총격 부상, 생명 위협할 정도 아니었다" 입장지난 29일(일) 아침, 버나비에서 한 사람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용의자가 출동한 경찰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4번가의 6 천번 블록에 있는 가정집에서 일어났으며, 버나비 RCMP가
03-30
밴쿠버 버나비 에드먼즈 역에서 칼에 찔린 남성 사망
지난 15일(일) 새벽 3시 경, 버나비의 에드먼즈(Edmonds)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RCMP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현재 버나비 RCMP와 교통 경찰(Trans
02-16
밴쿠버 킨더 모르간, 11월 28일부로 버나비 마운틴 현장 철수
버나비 시청, "RCMP 투입 비용 킨더 모르간에 청구할 예정"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으로부터 12월 1일(월)까지 유효한 ‘송유관 프로젝트 선행 작업 구역 내 시위 금지’ 판결을 받았던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필요한 작업을
12-01
밴쿠버 시민인권협회, "버나비 마운틴에서 이루어진 체포 일부 불법"
경찰의 옐로우 테입, 시위 금지 구역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지난 27일(목) 아침, 버나비 마운틴의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 일부가 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의 건물 입구를 막아서는 일이 있었다. 이 날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11-27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갈등, 주정부가 나서야 할까?
 "클락 수상 더 이상 침묵하면 안돼" vs "담당 기관 NEB에 맡겨야"버나비 마운틴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정치 전문가들이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
11-26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시위와 체포 계속
아동 심리 전문가, "아이와 시위 함께 하는 것 자제해야" 경고버나비 마운틴에서 시위 중인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버나비 RCMP 체포에 맞서 조직화 하고 있다. 이들 중 과거 시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시위대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들
11-25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에서 스무 여명 체포, 10명은 당일 석방
코리건 시장, "법정 싸움 준비 완료", 스튜어트 MP, "즉시 중단하라"지난 20일(목) 저녁,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파견한 인부들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의 선행작업을 재개했다. 이 날 아침, 버나비 RCMP 인력 스무 여명이
11-21
밴쿠버 버나비 RCMP, "철거 않는 버나비 마운틴 시위자들 체포 대상"
철거 기한이었던 17일로부터 2일 만에 입장 변경, 메트로 밴쿠버 모두 주시메트로 밴쿠버 지역 언론사들의 이목이 계속해서 버나비 마운틴을 주시하고 있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송유관 확장을 위해 이 곳의 자연보호 구역에서 선행작업을 진행하고자 하
11-19
밴쿠버 집권당 BCA가 모든 의석 휩쓴 버나비, 코리건 시장 지지율은 70% 육박
지난 2002년의 첫 당선 후 세 차례나 재선에 성공하며 12년 동안 버나비 시장으로 재임해 온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이 올해 선거에서도 투표자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수월하게 임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투표자 중 68.9%에 육박하는 28, 113명
11-18
밴쿠버 집권당 BCA가 모든 의석 휩쓴 버나비, 코리건 시장 지지율은 70% 육박
재선에 성공한 버나비시 데릭 코리건 회장과 그의 아내 캐시지난 2002년의 첫 당선 후 세 차례나 재선에 성공하며 12년 동안 버나비 시장으로 재임해 온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이 올해 선거에서도 투표자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수월하게 임기를 이어가게 되
11-18
밴쿠버 BC 고등법원, 버나비 마운틴 갈등에서 킨더모르간 손 들어줘
시민단체 등 시위자들에게 "17일(월) 4시까지 철수" 명령BC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BC)이 버나비 마운틴의 자연보호 구역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서 킨더 모르간의 손을 들어주었다. 지난 14일
11-14
밴쿠버 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하키 페스티벌 열려
아이들 위한 행사, 전 캐넉스 선수들도 함께 할 예정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로저스 사가 개최하는 하키 페스티벌 ‘Rogers Hometown Hockey Tour’가 열린다. 빌 코플랜드 스포츠 센터(Bill Copeland Sports Centre)에서 8
11-07
밴쿠버 킨더 모르간과 버나비 마운틴 주민들, 결국 법정으로
(캡션: 언론과 인터뷰 중인 린 퀌비 교수)킨더 모르간의 SLAPP 소송으로 6일(목) 부터 공방 시작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민들이 만든 단체 케어테이커(Caretakers)가 결국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법정에서 대면하게 되었다. 단체의
11-06
밴쿠버 버나비, 기초선거 앞두고 코리건 시장에 대한 괴소문으로 흉흉
괴 소문에 휩싸인 데릭 코리간 (Derek Corrigan) 현 버나비 시장(이지연 기자)올 해의 기초 선거를 열흘 밖에 앞두지 않은 현재, 버나비 정치계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의 첫 당선 이후로 여러 차례 재선에 성공하며 재임해
11-06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주민 수십명, 송유관 시공 막기 위해 현장 점령
킨더 모르간사의 버나비시 송유관 건설에 반대하는 죠지 코시(George Khossi, 18세) 군이 인부들의 SUV 차량 아래로 들어가 인부들의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프로젝트 측 차량 아래 들어간 10대 소년에 인부들 철수킨더 모르간 사와 버나비 시의 송유관 확장 프
10-30
밴쿠버 스쿼미쉬와 버나비 우편물 도난범 검거
전과 있는 일당, 근신 기간 중 재범지난 22일(수), 버나비에서 개인정보를 노리는 우편물 도난범 일당이 체포되었다. 이들 중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기소되었으며, 웨스트 밴쿠버 RCMP의 제프 팔머(Jeff Palmer) 콘스터블(Const.)은 “이들 세 사람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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