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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의사당 조명 쇼 9월 16일까지
여름방학 동안 오타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연방의사당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연방의사당을 화려하게 수 놓을 북극광(Northern Lights) 조명쇼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매일밤 펼쳐진다. 30분간 진행되는 쇼
07-14
캐나다
제29대 연방 총독으로 전 우주인 지명
영국 왕실을 대변하는 연방 총독으로 캐나다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지명됐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사진)를 제 29대 연방총독으로 지명했다고 13일(목) 발표했다.페이테 신임 총독 예정자는 1999년
07-13
캐나다
에어캐나다 대형참사 위험 상황 승객에게 감춰
미연방항공국(FAA)의 에어캐나다의 샌프란시스코 사건 당시 상황 설명 자료 지난 7일(금) 자정 무렵 샌프란시스코에서 에어캐나다가 연루된 사상 초유의 항공기 사고가 날 뻔 했지만 정작 에어캐나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07-12
캐나다
가장 많이 걷는 나라, 캐나다 29위, 한국 8위
스탠포드 대학, 스마트폰 데이타로 분석홍콩, 중국, 우크라이나 상위 3위 많이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라면 한국인은 세계에서 9번째 그리고 캐나다는 29번째로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스탠포드 대학교는 세계 111개국 71만7517명의 성
07-12
캐나다
에어캐나다 대형 참사 면해
샌프란시스코 공항 유도로로 착륙 할 뻔승객 태운 4대 비행기와 충동 직전 모면 에어캐나다의 항공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로 접근하며 유도로에 이륙을 기다리던 다른 비행기들과 충돌해 역대 최대의 항공사고를 일으킬 뻔했다.이
07-12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75%로 인상
폴로츠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우측)와 캐롤린 윌킨스 수석 부총재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인상을 발표했다.7년 만에 첫 기준금리 인상가계지출 증가로 경기 회복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기 불확실성에 따라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점차 낮추었던 캐
07-12
캐나다
캐나다 기대수명 여성 83.8세, 남성 79.6세
남성 기대수명 점차 여성 따라 잡아 가는 중유아 사망 1,000명 당 남아 5.2명, 여아 4.5명 캐나다의 남성과 여성의 기대수명이 점차 길어지고 있으며, 특히 남성의 기대수명이 여성의 기대수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
07-12
캐나다
성 관련 피해자 64만명에 달해
피해자의 87%가 여성으로 확인 캐나다에서 성 관련 피해신고에서 대부분이 여성이며 또 원치 않는 신체접촉이 주 신고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1일(화) 2014년도의 자기보고(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모든 자각된, self-reported) 성 관련
07-11
캐나다
변비약 RestoraLAX 리콜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변비약 '리스토럴 렉스(RestoralLAX)'가 질식 위험성을 이유로 리콜 조치되었다. 제조사 베이어(Bayer Inc.)가 위험성을 발견한 후 자발적으로 리콜을 요청했고,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발표했
07-10
캐나다
밴쿠버 살기좋은 도시 공동 3위
밴쿠버가 살기는 좋지만 비즈니스나 여행에는 그다지 좋은 도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리서치 회사인 입소스글로벌이 2017년도 입소스 탑 도시(Ipsos Top Cities 2017) 자료를 10일 발표했다.이 자료의 전체 순위에서는 뉴욕이 1위를 차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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