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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서 20대 아기아빠 피살, 2세 여아는 실종
캐나다 기마경찰은 14일 오전(현지시간) 앨버타주 남서부에 있는 한 가정에서 아기 아빠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2살난 여아가 사라짐에 따라 아기의 행방을 수색 중이다.    경찰은 테리 블랜체트(27)가 앨버타주 블레어모어에 있는 한 주택에서
09-15
캐나다 캐나다 집권 보수당 여론조사서 3위 하락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지지율이 3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총선은 다음 달 19일 치러진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 앤드 메일(Globe and
09-09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0.5% 기준 금리 동결
최근 경기 침체 논란이 정치권에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캐나다중앙은행 로고<출처=캐나다중앙은행>    
09-09
캐나다 집권 보수당, 8일 발표 여론조사서 3위 하락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위 사진)가 이끄는 보수당의 지지율이 3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총선은 다음 달 19일 치러진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 앤드 메일(Globe
09-09
캐나다 유럽발 난민사태로 연방 보수당 ‘마비상태’
언론들 일제히 난민정책에  포화 오는 10월 연방총선에서 4기 집권을 노리고 수년전부터 준비해온 보수당 선거 전략이 유럽발 난민사태의 파장으로 마비상태에 빠졌다.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09-08
캐나다 유학생들 울리는 ‘졸업후 취업비자’
    5천5백만불 집단소송 제기  캐나다 정부와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일부 유학생들이 “약속과 달리 졸업장은 종이장에 불과하다”며 
09-08
캐나다 익사한 시리아 꼬마난민 고모, 유족 캐나다에 살기 원해
익사한 시리아 꼬마 난민 아일란과 갈리브의 고모인 티마 쿠르디(가운데 꽃을 든 여성)가 가족들을 추모하는 사람들과 함께 밴쿠버항에서 하얀 풍선을 날리고 꽃다발을 바다에 던졌다. 티마는 조카 형제의 사진을 든 친지들과 친구들, 일반인 추모객들과 함께 하면서
09-08
캐나다 캐나다 한류 사이트 ‘소주 웨이브’ 인기 폭발
하루 평균 800명 방문   드라마, 음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캐나다 웹사이트가 하루 평균 방문자 800명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이트는 토론토
09-04
캐나다 중동 난민사태, 연방총선에 ‘불똥’
  해변시신 어린이 가족, 加 난민신청 거부에 참변 연방야당들, 보수당 난민정책에 비난포문  유럽의 중동난민사태가  캐나다에 까지 파급되며 10월 연방총선에서 4기 집권을 노리는 보수당이 또 다른 악재를 안았다.&n
09-04
캐나다 캐나다, 청소년 비만율 정점 찍어
비만 관련 연구 과학자들이 어린이 비만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캐나다와 미국의 어린이 비만율이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만 예방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   연구에 따
09-02
캐나다 임대 보증금 놓고 세입자-임대주 갈등 빈발
재물손괴에 대한 보증금은 원천불법 계약기간을 마치고 퇴거하려는 세입자와 임대주간의 보증금 반환을 놓고 줄다리기 싸움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세입자는 적지 않은 돈인 만큼 돌려받으려고 하고 임대주는 세입자가 거주하며 집을 손상시켰다며
09-02
캐나다 캐나다, 2분기에도 GDP 하락…'침체기' 진입
캐나다 경제가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경기침체(Recession)에 진입했다. 1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2분기(4~6월) 국민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0.5% 떨어졌다. 1분기 GDP가 0.8% 하락한 데 이
09-02
캐나다 캐나다인 절대다수, ‘안락사’ 찬성 -여론조사
  찬성률  계속 증가세  국민의 절대 다수가 의사를 통한 안락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응답자의 77%가 “의사가 보조하는
08-31
캐나다 지난주 여론조사 추이, 보수당 3위로 추락 하나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보수당의 지지율이 위험수위 까지 떨어졌다.   보수당은 지난주 초 CBC 여론조사에 따르면 28.3%의 지지율로 지난해 부터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신민당과 보수당
08-31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사회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3개년 개획 공약
저스틴 트뤼도 연방 자유당 리더가 유세과정에서 자신의 지지자와 함께 핸드폰 셀카를 찍고 있다.     연방 자유당의 리더인 저스틴 트뤼도는 목요일 아침 온타리오에 오크빌의 선거유세장 에서 향후 3년간 사회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08-28
캐나다 하퍼총리, 이민자에게 자격인정과정 위한 지원 공약
스티븐 하퍼 총리는 지난 일요일 온타리오 푸드뱅크를 방문해 음식을 기부하는 유세 현장을 공개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27일, 그레이터 토론토 지역에서 진행된 선거유세에서 이민자들이 본국에서 소지했던 자격증을 인
08-28
캐나다 조은애 보수당 후보, 선거 사무실 열어
  10월 19일 열리는 연방총선에 보수당 후보(버나비-사우스)로 출마하는 조은애(Grace Seear, 사진) 후보가 선거 사무실을 개소한다.   오는 29일(토) 오전 10시에 열리며 조 후보는 선거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선
08-27
캐나다 캐나다 최대 박물관, 대왕고래의 실제 심장 보존 결정
사진=대왕 고래의 심장. [사진=유투브 캡처]   미국 공영 PBS방송 등 외신은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의 실제 심장을 처음으로 보존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보도했다.  
08-25
캐나다 캐나다 회사, 우주선 이착륙용 ‘바벨탑’ 세우나
  지상20km 높이 탑 설치  캐나다의 우주항공전문회사가 지상에서부터 상공으로 20Km 높이의 엘리베이터 타워를 설치해 우주선을 이착륙 시키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미국 특허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08-23
캐나다 하퍼욕설 문구부착 운전자 ‘벌금’
    경찰 요구에 불응 연방 각 당의 총선 유세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에드먼턴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를 욕하는 문구가 적인 사인판을 차에 부착한 운전자가 경찰로부터 5백여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08-23
캐나다 총선 유권자 표심, ‘정권교체’로 굳히기
신민당 1위…'그래도 갈길 멀다' 10월 19일 연방총선에 따른 유세전이 3주일째 들어선 가운데 ‘정권교체’가 유권자 표심의 대세로 또오르고 있으며 신민당이 지지도에서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8-21
캐나다 재외선거, 선거인 등록 편리해져
인터넷-우편 허용 재외국민의 투표권 행사가 내년 4월 총선부터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법이 지난 13일 공포, 시행됨에 따라 다가올 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재외국민들의 투표를 위한 등록이 인터넷과 우편으
08-17
캐나다 총선출마자들 구하지 못한 연방 각 정당들
  연방 각 정당들,  총선 출마자 못구해 ‘발 동동’ 연방 보수당과 신민당, 자유당 등 각 정당이 오는 10월 19일 총선에 따른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으나  출마자 공천을 마무리 짓지 못해
08-10
캐나다 주요 정당 첫 공개 토론, 뚜렷한 승자 없어
  톰 멀케어 신민당(NDP) 당수, 스티븐 하퍼 현 총리와 녹색당의 엘리자베스 메이 당수, 저스틴 트루도 자유당 당수   4명의 당수, 모두 능숙하게 대처 - 뚜렷한 승자 없어
08-07
캐나다 캐나다 경제 50년만에 불황 국면
몬트리올은행 보고서 '하반기엔 반등' 캐나다 경제가 50여 년 만에 최악의 불황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일 몬트리올은행은 경제전망보고서에서 “1분기 0.6%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데 이어 2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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