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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서 여성권리 위한 토플리스 시위…경찰 단속 항의 '벗을 권리'주장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워털루에서 여성이 원한다면 윗옷을 벗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토플리스 시위가 1일(현지시간) 벌어졌다. 이 집회는 지난주 웃옷을 벗은 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경찰에 제지당한 세 자매가 주동한 것으로 10여명의 상의를 벗은 여자들과
08-04
캐나다 하퍼 캐나다 총리 10월19일 총선 결정
  스티븐 하퍼(56) 캐나다 총리는 2일 오는 10월19일 총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의 중도 우파 보수당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집권했으며 하퍼 총리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1908년 윌프리드 로리에 경(Sir) 이후
08-02
캐나다 캐나다인들의 삶의 만족도, 몇 점 일까
콜럼비아 1위기록, 캐나다는 10위 기록  매년 ‘삶의 질’ 평가에서 상위 5위권에 오르고 있는 캐나다가 최근 실시된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47개국중 10위에 머물렀다.   
07-31
캐나다 캐나다, TPP협상에 어긋장-낙농품 시장 개방문제에 크게 반발
  캐나다가 낙농품 시장 개방확대에 완강히 반대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큰 반대를 하고 나섰다.    TPP 협상 각료회의가 28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한 가운데 미국과 주요 당사국인 일본이 시장
07-29
캐나다 육아보조비를 연방 신민당 지원금으로?...논란
신민당  이메일  발송  ‘시끌’ 연방 신민당이 최근 주로 고소득층 유권자들에게  연방정부로부터 받는 육아보조비를 신민당 지원금으로 기부해 달라고 당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
07-29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가정 배달 점차 축소
  우편배달 주 3일제로 변경 제안 가정별 배달도 점차 축소  캐나다 포스트(우편 공사)가 가정별 배달을 줄여가는 가운데 우편 배달을 주 3일제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22일 칼튼대 당국자는&
07-27
캐나다 집단소송 패소한 담배 제조사들, 한숨 돌렸다
예치금 의무 일단 유예  집단소송에서 패소해 150억달러에 이르는 배상금 지불 명령을 받은 캐나다 3대 담배회사들이 1차 예치금 10억달러의 의무에서 일단 벗어나 한숨을 돌렸다.  지난 6월 퀘벡법원은 흡연으로 인한 질병환자들이 제기
07-27
캐나다 유엔, '캐나다 인권실태 점점 악화'
  반테러 법에  침해요소 수두룩 유엔이 캐나다의 인권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유엔인권위원회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 연방보수당정부가 테러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제정한 반테
07-27
캐나다 해외 5년이상 거주 시민권자, '투표권 박탈' 합헌 판결
  온주항소법원, 연방선거법 ‘합헌’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해외 거주 캐나다 시민권자의 참정권을 제한한 연방선거법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려 재외국민 1백만여명이 오는 10월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07-23
캐나다 집권 연방 보수당, 양육보조비 확대 내세워 ‘표심잡기’
  혜택가정, 보수당 지지지역에 몰려  연방보수당정부가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자녀양육 보조비(Universal Child Care Bnefit)를 내세워  표심을 잡기위해 세금으로 선심을  베풀고 있다는 지
07-23
캐나다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 서명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20일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정병화 외교부 다자경제외교국장과 루이 마르코트(Louis Marcotte) 캐나다 외교통상부 투자혁신국장은 지난 13일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문에 가
07-21
캐나다 캐나다 젊은세대, '정치인 불신-전혀 관심없다'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청년 실업률 걱정” 캐나다의 밀레니엄세대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진보성향의 민간 싱크탱크 ‘ 브로드벤트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15세
07-20
캐나다 캐나다경제,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
  캐나다, 6월 일자리 6천4백개 상실 15일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여부 주목     캐나다 의 경제불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일자리 6천4백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nbs
07-16
캐나다 캐나다 담배 3사,배상금 판결에 항소
  퀘벡주 법원으로부터 흡연으로 인한 질병환자들에게 1천5백억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은 캐나다 담배회사들이 이에 반발해 항소를 제기했다.   지난 5월 퀘벡주 법원은 일부 주민들이 담배회사가 건강 유해성을 은폐했다며 제기한
07-12
캐나다 캐나다 주민들 국가 자부심 ‘으뜸’
  63% '깊은 소속감 느낀다' – 이민자들 60% '모국보다 이곳이 애착감' 캐나다 주민들이 국가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정체성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연방통계청이 지난 2013년
07-10
캐나다 웨스트젯, 가짜 폭발물 위협 연달아 발생
공항 활주로 근처에 대기 중인 앰뷸런스의 모습   5일동안 네 차례, 세 번은 거짓 협박   최근 저가항공사 웨스트젯(WestJet) 항공기에 대한 폭발 협박이 연달아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6월 27일(토)부터
07-02
캐나다 외국인 단기 고용법 시행, 외식업계 타격 커
  서빙 수요 높아지는 여름, 신속 대처 어려워  한국 식당들도 예외없이 어려움 호소     연방 정부가 외국인 단기 고용법(Temporary Foreign Workers Program)에 엄격한 규제를 적용한지
06-26
캐나다 항공기 등 비행물에 레이저 총 쏘는 범죄 증가
    캐나다 교통청(Transport Canada)이 새 캠페인 'Not a Bright Idea'를 론칭했다.   ‘비행기를 향해 레이저 총(Laser Strike)을 쏘지 말라&rsquo
06-25
캐나다 캐나다, 맞벌이 가정 점점 늘어나
  캐나다 맞벌이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1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 중 69%가 맞벌이를 하고 있다. 지난 1976년에 비해 92% 상승한 수치다.   통계청
06-24
캐나다 캐나다인들 86%, 중국의 인권- '문제있다'
  '중국 정부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캐나다인들  86%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각국별로
06-24
캐나다 캐나다 제약사 텍미라, 에볼라 치료제 임상시험 실패
    캐나다 제약사인 텍미라가 변종 에볼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임상시험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텍미라는 중간단계까지 온 것으로 알려진 이 약물의 임상시험이 실패했고, 추가적인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고
06-21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 0.9% 상승
  5월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0.9%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올해 1분기는 0.6%, 지난 4월은 0.8%로 꾸준히 상승세다.   물가 상승이
06-19
캐나다 캐나다 정부 홈페이지 해킹…어나너머스 '반테러법 개인 인권 침해'
  토니 클레먼트 캐나다 재정위원장은 캐나다 연방정부 컴퓨터 서버가 17일오후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 주요 기관과 의회의 웹사이트들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동시다발 해킹 공격을 받아 한때 전면 마비되는
06-18
캐나다 온타리오주 통신서비스 질 ‘최악’
  타 지역 비해  문제 많아 온타리오주 이동통신사들의 서비스 질이 다른 지역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소비재 평가 전문사인 J.D.파워에 따르면 캐나다 이통 가입자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인터넷 접속, 문
06-16
캐나다 헌혈 절차 간소화 시행
  60세 이상 헌혈자를 위한 절차가 간소화된다. 캐나다 헌혈센터(Canada’s blood donor clinic)에 따르면, 처음 헌혈하는 60대 이상과 2년 동안 혈액기증 경험 없는 67세부터 71세는 의사 진단서가 필요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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