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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에서 빈곤아동 자선 행사 열려
  2년마다 열리는 갈라 디너, 버나비 힐튼 호텔에서 진행   오는 23일(목), 버나비에서 빈곤층 아동을 돕는 자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2년마다열리는 ‘버나비 엠프티 보울즈(Burnaby Empt
04-20
밴쿠버 기름 오몀 밴쿠버 해변 대부분 재개장, "안전 판단"
  지난 8일(수),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선박용 벙커유 누출 사고 이후 일시 폐쇄된 밴쿠버 시의 16개 해변이 19일(일)에 재개장되었다.   밴쿠버 시청과 해안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는
04-20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 비어 가든 오픈, 위험 상황 無
    플레이오프 진출한 캐넉스 경기, 맥주와 함께 즐겨   밴쿠버 캐넉스의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첫 경기가 있었던 지난 15일(수), 로저스 아레나에 비어 가든(Beer Garden)이 열렸다.    주류법
04-17
밴쿠버 리치몬드 방화 용의자, 사위로 밝혀져
지난 13일(월), 리치몬드의 코너브룩(Cornerbrook Crescent)에서 발생한 가정집 화재 방화 용의자가 사망자 사위로 밝혀졌다. 이 날 화재로 일레인 레즈노프(Elaine Leznoff, 66세) 씨가 사망하고, 그의 손자 캘빈 도산지-레즈노프
04-17
밴쿠버 "주민소환제도 악용" 주장 제기
  로딕 전 MLA "부패 정치인 퇴출위한 소환제도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가 추진하고 있는 두 명의 MLA 소환 캠페인에 대한 선거청(Elections BC) 허가가 떨어진 가운데, 과거 소환
04-17
밴쿠버 16일(목), 스쿼미쉬 선박 터미널에서 대형 화재 발생
16(목)일 당일 스쿼미쉬 주민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현장 사진들     화재 재발 염려 소방선 현장에 머물러   지난 16일(목) 저녁, 스쿼미쉬의 선박 터미널(Nexen Beach Terminal)에서 대형 화재가 
04-17
밴쿠버 BC 선거청, 리차드 리 MLA 주민소환 운동 허가
버나비-노스 MLA 리차드 리 현재 메이플릿지-미션 지역을 대변하는 MLA 마크 달튼(Marc Dalton, 무소속)에 대한 주민소환 서명운동이 진행중이다. 이 서명운동을 진행 중인 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버나
04-16
밴쿠버 밴쿠버 교사, 학생들에게 일방적 의견 주입 논란
이슈의 발단이된 편지를 작성한 초등학교 모습 오일 누출 사건 두고 총리와 수상에게 보내는 편지  '정부는 더 잘 대처할 수 없었다' 내용 담아 지난 주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벙커유 누출 사고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04-16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생수 금지' 안건 부결
수도 시설 확장은 가결지난 13일(월),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생수 판매 금지’ 안건을 부결시켰다. 마이클 위브(Michael Wiebe) 의원이 “시청의 자연친화주의 노선에 부합하는 안건”이라며 발의했으나, 익명 투표가
04-14
밴쿠버 매장 곳곳 지나며 "마지막 작별 인사"
타깃의 133개 캐나다 지점이 대부분 폐점하면서 캐나다 시장 철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지난 12일(일), 빅토리아 지점의 직원들이 폐점 당일, 텅 빈 매장에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페이스북에 올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래는 세미소닉(
04-14
밴쿠버 리치몬드 가정집 화재 1명 사망
지난 13일(월) 새벽, 리치몬드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66세 여성이 사망하고 만 13세 남아가 중태에 빠졌다. 리치몬드 소방대가 새벽 2시 경, 신고 전화를 받고 코너브룩(Cornerbrook Crescent)에 있는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에 나
04-14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 청소년 하키, '학부모 스포츠맨쉽 강의' 의무화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하는 학부모들 모습 부모 욕설과 야유에 엄격한 대처 밴쿠버 아일랜드 청소년 하키협회(Vancouver Island Hockey Association)가 ‘부모가 스포츠맨쉽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만 그 자녀가 계속 리그에서 활동할 수 있다’
04-14
밴쿠버 리콜 당한 식품 회사 대장균 검출 보고 한 직원 해고
지난 해 11월, 이콜라이 박테리아(대장균, E Coli.) 감염 위험으로 리콜 조치를 했던 육류 가공 시설 피트 메도우(Pitt Meadows Ltd.)가 ‘내부 검사에서 대장균 양성 반응이 있었음에도 사실을 숨겼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
04-14
밴쿠버 加영화배우 레이놀즈 밴쿠버서 뺑소니차에 치였지만 무사
밴쿠버 경찰은 캐나다의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난 10일 호텔 주차장에서 뺑소니차에 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레이놀즈가 차에 치였지만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이 메일을 통해 전했고 자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밴쿠버에서 태어난 레이놀즈는 지난
04-13
밴쿠버 교육예산 절감 성토 시위, "교육 환경 지금보다 나빠져선 안돼"
패스밴더 교육부 장관, "더 나은 환경 위해 예산 절감 필요" 대응지난 12일(일), 밴쿠버와 빅토리아, 나나이모, 그리고 켈로나에서 BC 주정부의 교육 예산 절감을 성토하는 시위가 있었다. 시위 참가자들은 “지금의 어린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었을 때, 교육 환
04-13
밴쿠버 BC 주, '세인트 폴 병원 폴스 크릭으로 이전' 발표
소문 부인했으나 사실로 드러나, 지역 MLA "수상, 주민들에게 거짓말"BC 주정부가 지난 13일(월), 밴쿠버 시 웨스트 엔드에 자리한 ‘세인트 폴 병원(St. Paul’s Hospital)을 폐원하고 같은 이름의 병원을 폴스 크릭(False Creek)에 새로 짓겠
04-13
밴쿠버 BC 선거청, 달튼(메이플 릿지-미션) MLA 주민소환 서명운동 허가
(캡션: 메이플 릿지-미션 지역을 대변하는 주의원 마크 달튼)지역 유권자 40% 서명, 보궐선거 실시BC 선거청(Elections BC)이 메이플 릿지-미션(Maple Ridge-Mission) 지역을 대변하는 마크 달튼(Marc Dalton, 무소속) MLA에 대한
04-10
밴쿠버 UBC 회장 집 부근, 남성 시신 발견
(캡션: 노먼 맥캔지 하우스 전경)RCMP, "의심가는 정확 포착, 수사 계속"지난 9일(목) 낮, UBC 대학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회장 자택 근처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회장이 거주하는 노먼 맥켄지 하우스(Norman Mac
04-10
밴쿠버 계속 늘어나는 홍역 감염 학생들, 10번째 환자 확인
포코 지역 고등학생 감염지난 3월, 중국 견학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고등학생 중 홍역 감염자가 발생된 후 그 숫자가 계속 늘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다. <본지 9일(목) 기사 참조> 지난 9일, 프레이져 보건부(Fraser Health)는 포트 코
04-10
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2009년 부결 생수 판매 금지 재논의
"그린 노선에 부합해야" vs "높은 판매 수익은?"밴쿠버 공원 위원회가 공원과 해변에서 병에 든 생수 판매 금지 안건을 고려 중이다. 밴쿠버 시의 자연친화주의 노선에 부합하기 위한 것으로, 마이클 위브(Michael Weibe) 커미셔너가 다음 주 중 정식으
04-09
밴쿠버 교통위반 티켓 변화 예고, 시민 권리 훼손 염려
법률 전문가들 , "부당한 벌금, 항소 힘들어질 것" 우려BC 주정부가 도로법 위반 운전자 처벌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첫째는 벌금 고지서를 종이가 아닌 전자 메시지로 발송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벌금 부과가 부당하다’고 운전자가 주장할 경우 법원이 아닌 별
04-09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4주차, 유권자 8% 참여
유권자 거주율 높은 밴쿠버와 써리, 참여율도 높아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4주 차가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BC 선거청(Elections BC)이 지난 8일(수), “오늘까지 총 12만 4천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 수치는 메트로 밴쿠버
04-09
밴쿠버 돌아온 세금 신고, 무료 대행 기관 활용 많아
캐나다의 세금 보고철이 돌아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지난 2014년 한 해 소득은 물론 재산 변동사항 등을 캐나다 소득청(Canada Revenues Agency, CRA)에 보고해야 한다. 그런데 캐나다에는 소득 신고 절차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04-08
밴쿠버 미국인 바이어 증가, 밴쿠버 고가 부동산 시장 활기
밴쿠버 별장 구입하는 부유한 미국인, 1년 중 평균 2, 3개월 머물러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의 고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부유한 미국인들이 별장(Vacation Home)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오
04-08
밴쿠버 돌아온 바베큐 시즌, 그러나 비싸진 고기값
곡물 가격 사승이 주 원인따뜻한 봄이 되면서 야외 바베큐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비싸진 고기 값 때문에 울상인 사람들이 적지 않다. BC 육우 목장주 연합(BC Cattlemen’s Association)의 케빈 분(Kevin Boon)이 업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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