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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위험 수준 납과 지소 함유한 영양제, 리콜 조치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두 가지 영양제에 대한 리콜 조치를 내렸다. 세인트 프란시스 허브 팜(St. Francis Herb Farm) 사 제품인 ‘버클랙스 V(Bulklax V)’와 ‘올 시즌 디톡스 키트(All Seasons Detox
04-15
캐나다 캐나다 장난감점검 위원회, 63년만에 폐쇠
  지난 14일(화) 오타와에 연고한 비영리단체 캐나다 장난감점검 위원회(Canadian Toy Testing Council)가 63년만에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스폰서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예산 마련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nb
04-15
캐나다 캐나다,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 200명 파병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제이슨 케니 국방장관은 14일 미국과 영국에 이어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을 위해 200명을 파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파병 군인들이 올여름 미국, 영국군과 합류하게 되며 오는 2017년 3월31일까지 임무를 수
04-14
캐나다 캐나다 해외원조 OECD 하위권
캐나다 해외원조 지출이 하락해 OECD 하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해 해외 원조 지출은 GDP 대비 0.24%로 그 이전해 수치인 0.27%보다 감소했다. OECD 평균 해외원조 지출은 GDP
04-09
캐나다 전 국회예산 담당자, "재정 적자 예방법은 불필요하고 정략적"
지난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과 함께 “앞으로 캐나다의 연방 정부가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나 자연 재해와 같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정 적자를 내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정식으로 입법하겠다”고
04-09
캐나다 전 국회예산 담당자, "재정 적자 예방법은 불필요하고 정략적인 결정"
재무장관, '재정 적자 방지법' 입법 발표지난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과 함께 “앞으로 캐나다의 연방 정부가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나 자연 재해와 같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정 적자를 내지 못하
04-09
캐나다 후쿠시마 방사능, 밴쿠버 앞바다서 첫 검출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는 6일 캐나다 서부 밴쿠버섬 앞바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흘러온 방사능 물질(세슘-134, 세슘-137)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원전사고의 유출물질이 7300㎞이상 떨어진 북미 연안에서 검출된 건
04-07
캐나다 캐나다 경찰, 한인 낀 성매매 조직원·여성 500여명 적발
캐나다 연방경찰이 성매매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 성매매 여성들을 밀입국시킨 아시아계 매춘 조직원들과 한국인을 포함한 수백명의 매춘 여성들을 적발했다.2일 캐나다 민영 CTV 등에 따르면 연방경찰은 이날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의 성매매 조직 일제 검거
04-03
캐나다 한배를 탄 미국과 캐나다, 오월동주 [吳越同舟] 관계인가?
연방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대표가 보수당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냉각시키고 있다며 공세를 펼쳤다.파이낸셜 타임즈등 주요 언론이 최근 미국과 캐나다간 전통적인 우방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트뤼도 대표가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양국 관계의 균열을 정치
04-02
캐나다 캐나다 경제, 예상보다 악화되진 않아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달 30일(월), 국제 유가와 캐나다 루니 가치 동반 하락 영향으로 캐나다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04-01
캐나다 캐나다, AIIB 가입관련 미국과 중국사이 심각한 저울질
31일로 시한이 임박한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캐나다는 아직까지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중국 언론들은 31일 전날 기준으로 중국에 AIIB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국가(예정창립 회원국 포함)가 모두 44개국이라고 전했다. 30일에는 이
03-31
캐나다 유통기한(Expiration Date)과 품질유지기한(Best Before Dat…
마트에서 구입하는 식료품들, 그 중에서도 특히 냉장 보관해야 하는 것들은 대부분 소비 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품 포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 기한이 예전에는 유통기한(Expiration Date)으로 주로 표기되다가, 언제부턴가 품질유지기한(Best Befo
03-26
캐나다 토론토, 북미 최초 중국 위안화 허브 연다
23일 토론토가 북미 최초로 중국의 화폐인 위안화 허브를 설치해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는 이 허브 설치로 인한 대중 수출 증가 규모는 320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론토 위안화 허브 개장으로 인해 국내 은행에서 위안화
03-25
캐나다 캐나다 공영방송 CTV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
캐나다 공영방송 CTV가 윈저에서 지난 22일 박예슬양 아버지 박종범씨와 김도언양 어머니 이지성씨와 인터뷰를 갖고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 및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박종범씨와 이지성씨는 '토론토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 주최로 토론토에서 4시간 거리인 국경도시 윈
03-25
캐나다 캐나다, IS 격퇴 작전 강화…파병 연장· 공습 시리아 확대
캐나다 공군의 CF-18전투기가 쿠웨이트기지에 착륙하고 있다.캐나다가 기존 이라크에서만 실시하고 있던 폭격 작전을 시리아로 확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스티브 하퍼 총리는 24일 오전 시리아에 폭격기를 보내는
03-24
캐나다 정신질환 범죄자 대다수, ‘치료 사각지대’
도움요청도 묵살 일쑤정신질환이나 심신미약으로 무죄를 선고 받은 범죄자의 대다수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치료를 위해 도움을 청했던 것으로 나타나 동종 범죄들이 미연에 방지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간된 캐나다 정신의학 저널에 따르면 온주, 퀘벡주, B
03-20
캐나다 존스턴 연방총독 유임 결정
데이빗 존스턴 총독(사진)의 임기가 2017년 9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최장수 총독 반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존스턴 총독은 이로 인해 올 가을로 예정된 연방총선과 2017년의 건국 150주년까지 총독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총독 임기는 법으로 정해진
03-20
캐나다 하퍼 총리, 소득분배 제도 ‘이상 없다’
야당의 비판 일축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최근 불거진 소득분배 감세혜택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18일 하퍼 총리는 “최근 야당이 일제히 선거 공략으로 소득분배 제도를 폄하하고 나섰지만 그들에게  행운을 빈다(Good luck)는 말을 하고 싶다”며 강경한 입장을
03-19
캐나다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용의자 2인, "피해자는 대부분 정치인 될 것"
범행 당일 영상 공개, "총 필요하다"며 체포에 대한 불안 보이기도2013년의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혐의를 받고 있는 존 넛털(John Nutta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8일(수) 공판에서는 사건 당일인 7월
03-19
캐나다 유가 다시 하락, 루니 가치 하락세 전망
지난 6년 중 가장 낮은 43달러 77센트 유가로 한 주가 시작되었다. 같은 날, 루니의 미 달러 대비 가치는 지난 13일(금)과 같이 78센트 근처를 지켰다. 지난 달 WTI(West Texas Intermediate) 기준 배럴 당 48달러까지 떨어진 후
03-17
캐나다 한국인에게 캐나다란?...이민유입 최저치
국외이주 신고 통계캐나다 한인동포사회의 규모의 척도인 이민자 수가 매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동포사회의 활성화에 비상 신호등이 들어왔다.최근  모국 외교부의 국외이주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외이주 신고자는 총 249명으로 이중 캐나다로 국외이주
03-17
캐나다 조규형, 캐나다 방문…한국학교총연합회 학술대회 등 참석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7일부터 7일간 캐나다한국학교총연합회 제5차 학술대회 참석과 캐나다 동포사회 현황 파악을 위해 밴쿠버와 토론토를 차례로 방문한다. 조 이사장은 이날 주(駐)밴쿠버 총영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밴쿠버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03-17
캐나다 파키스탄 이민자, 테러 모의 혐의 ‘ 구금’
토론토 美 영사관 폭파 계획파키스탄 출신의 한 이민자 남성이 토론토 상업지구에 위치한 미국 총영사관과 다수의 건물들을 폭파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긴급체포, 구금됐다. 12일 연방 이민ㆍ난민 위원회는 현재 자한젭 말릭(33)이 아무런 형사상 기
03-12
캐나다 폭발 화재사고 빈발 加유조열차, 규격· 강도 강화될 듯... 정부 새 입법 추진
캐나다 정부는 최근 폭발, 화재 및 탈선 사고가 빈발했던 원유 수송열차의 유조 탱크에 대한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이 제안은 11일 캐나다 교통부가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앞으로 유조차량에는 바깥 "외투"를 한 벌 더 입혀 보온층을 마련하고 철판의 두께도
03-12
캐나다 캐나다 최초 대마초 농장 허가
미시사가시, 의료용 국한미시사가시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 생산을 허가와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에서의 최종허가는 3월 말로 예정돼 있다. 미시사가시는 의료용 대마초 생산시설에 대해 토지사용규제를 확립해 이 시설들이 주거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방
03-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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