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중앙일보 북미 지사
LA
NY
Chicago
SF
DC
Atlanta
Denver
Texas
Seattle
San Diego
Toronto
Korea
中文
English
업소록
조인스 마켓
영화
이벤트
회원가입
로그인
메인메뉴
뉴스
밴쿠버
캐나다
한국
이민/교육
부동산/경제
Politics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Liberal Party of Canada
New Democratic Party
Green Party of Canada
라이프
맛
패션
럭셔리
리빙
뷰티
채널
방송
퓨처앤잡
취미
문화
애완동물
스포츠
야구
해외야구
축구
해외축구
농구,배구
칼럼
변호사
의사
한의사
이민
부동산
자동차
금융
비지니스 탐방
영어&교육
오늘의 생활영어
영배영 - 영화로 배우는 영어
교육 칼럼
교육 뉴스
IELTS
셀핍
부동산
매매
신규분양
부동산 뉴스
렌트
리얼터
모기지
이민
취업정보
비자정보
장터
사고팔고
구인구직
자동차
부동산
행사
학원
JTV
유튜브뉴스
e 중앙(종이신문)
자유게시판
온디맨드코리아
에비 주수상, 합병
환상적인 '섬' 7
[밴쿠버 시간여행]
오늘, 지구와 달
자유당 의원들, 트
'캐나다 데이' 5
건국 157주년,
캐나다 데이 연휴,
일자리 1개당 실업
자유당 위기, 트뤼
개인 파산 5년 만
캐나다 국기의 적색
웨스트젯 정비사 파
[The 많은 뉴스
모기지 고정 금리
연방 치과보험, 1
밴쿠버, 세계 살기
우중충한 6월 날씨
자유당 8년 집권,
BC 하이드로, 태
국세청, 코로나19
트랜스링크, 연간
밴쿠버시-FIFA
스카이 트레인 역세
층간소음 갈등 4년
여름 리모델링 주의
암 치료 위해 국경
국민 10명중 7명
[밴쿠버 시간여행]
TV토론서 말 더듬
웨스트젯 정비사 파
"집주인인 줄 알았
밀러 이민장관 "자
애플, 2025년
"캐나다는 비즈니스
퀘벡, 상점 간판
국민가수 닐 영,
'캐나다 데이' 교
웨스트젯 정비사 파
BC주, 자동차운전
"침 한 방에 고양
[The 많은 뉴스
'부모님 찬스'로
BC주 보궐선거서
'100세 시대'
재향군인회 한국전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뉴스 제목
뉴스 내용
검색어
필수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카테고리
전체
밴쿠버
열린 분류
캐나다
이민
교육
부동산 경제
세계한인
한국
월드뉴스
Total 1,167건
4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한인 차세대가 앞장선 토론토 대규모 한인주간
'2018 UofT Korea Week'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토론토대 한국학센터(CSK), 토론토대 한인학생회(UTKSA)와 공동으로 10.22.(월)부터 10.26.(금)까지 '2018 토론토대 Korea Week((www.facebook.com/u
10-09
캐나다
캐나다 동부 정유소 폭발 사고
큰 인명피해 없어 대서양 연안 뉴브런즈윅주 세인트존 정유소에서 폭발과 함께 큰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다
10-09
캐나다
8월 캐나다 상품교역 흑자 전환
(밴쿠버 무역항:밴쿠버 중앙일보 DB) 한국과는 1억 4800만 달러 적자 무역패권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의 보호무역과 일방적인 압박 속에서도 캐나다가 모처럼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상품교역
10-05
캐나다
9월 밴쿠버실업률 전달 대비 크게 개선
전달 대비 0.9%포인트 하락캐나다 전체로 실업률 5.9%9월 들어 BC주와 온타리오주의 고용 증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밴쿠버도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실업률이 하락하는 호조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노동시장 통계자료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의 실업률은 3.
10-05
캐나다
국내선 항공기에 마리화나 얼마나 휴대 가능할까
국내선 여객기에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탑승하는 경우 승객 1인당 30g을 소지할 수 있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이는 법안에 의해&
10-03
캐나다
캘거리에 때이른 40cm 폭설
Joonrym Koo 페이스북 사진 알버타주 캘거리 지역에 때 이른 폭설이 내려 도시 교통이 마비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에드몬튼, 레
10-03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없으면 사라질 운명
7월 1일 37,058,856명 추산BC주 조만간 500만명 시대 선진국들이 낮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캐나다는 이민자를 통해 자연인구증가율의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적으로 인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통계자료로 다시 확인시
09-28
캐나다
캐나다인 자연 속에서 보낼 때 행복해
여성, 고령자일수록 선호도 높아미래 세대의 자연접근권 걱정도 인구 대비 녹색지대가 많은 캐나다에 사는 캐나다인들의 자연 사랑은 절대적이라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입소스캐나다가 27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87%의 캐나다인은
09-28
캐나다
항공권에 이름 잘못 쓴 여행객 외국서 발 묶여
정정 요청 무시한 여행사에 배상 명령항공권에 탑승자 이름을 잘못 쓰고 이를 알고난 후에도 바로 잡는 조치를 하지 않아 여행자 가족을 외국에 발 묶이게 한 여행사에 손해를 배상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BC주 소액중재위원회(CRT)는 리치몬드 소재 한 여행사에 부주의로 고
09-27
캐나다
통계청, 새 이민자 중 61.8%가 아시아국가 출신
여성-이민자 통계 전용페이지 오픈 8월 기준 여성 61.5% 노동참여 연방정부가 여성과 이민자 등 상대적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를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통계청이 여성과 이민자 통계를 별도로 보여주는 전용 페이지(www.sta
09-26
캐나다
신한은행 캐나다 추석 특별행사
신한은행 캐나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따뜻한 음료와 떡을 제공하였으며 아울러 원화송금 및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 GIC 정기예금 및 커머셜론 행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신한은행 캐나다
09-25
캐나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이번엔 캐나다 화답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한화 제공) 캐나다팀인 로얄 파이로테크니에 참가대한화공, 8월 밴쿠버불꽃축제에 참가 올해 밴쿠버 잉글리쉬베이 앞 바다에서 한국의 불꽃놀이가 펼쳐졌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서울에서 캐나다팀의 불꽃놀이가 한강변에서
09-25
캐나다
캐나다 경제자유도 10점 만점에 7.98점 10위
한국 7.53점으로 35위캐나다가 정부 규모보다 건전한 자금과 공평한 규정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자유도를 가능케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연구기관인 프레이져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16년 기준 경제자유도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총 1
09-25
캐나다
토론토 코리안커뮤니티키친 10월 5회 개최
한국음식으로 하는 커뮤니티키친이 10월 한달 동안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페어뷰몰 근처에 있는 오리올 커뮤니티센터(Oriole Community Centre)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코리안커뮤니티키친은
09-25
캐나다
오타와에 불어닥친 토네이도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던로빈에서 사람들이 토네이도로 부서진 집에서 집기들을 옮기고 있다, 목격자들은 토네이도가 강한 바람과 번개가 동반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최고풍속 265km흔적도 없이 사라진 주택가도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을
09-23
캐나다
"송유관 공사 반대하니 휘슬러서 경기 안돼"
캘거리 시의원, 휘슬러 스키 점프 계획에 반발2026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하려는 캘거리가 캘거리 올림픽 당시 사용한 스키 점프대 대신 2010 밴쿠버 올림픽 때 사용한 휘슬러의 스키 점프대를 사용할 방침이 공개되자 일부 알버타주민의 반발 심리가 불거저 나오는
09-20
캐나다
캐나다 외교부, 한국 정부의 북한 비핵화 노력 환영
지난 1월 15일에 밴쿠버에서 북한 국제 제재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던 밴쿠버외교부 장관회의 모습(연방외교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 북한을 방문해 올해 3번째 정상회담을 가지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캐나다 정부도 환영의 뜻을 밝
09-20
목록
이전검색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열린
47
페이지
다음검색
인기검색어
캐나다
한인
김
중앙
코퀴틀람
이민
랭리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하루 동안 닫기
닫기
하루 동안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