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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색인 주요 주거지 사망률 백인 주거지보다 2배 높아
BC 유색인 주요 주거지 백인보다 10배이민자 코로나19 증상경험 상대적 낮아전체적인 코로나19 증상 경험에서 유색인이나 새 이민자가 백인이나 캐나다 출생자보다 낮지만 사망율에서 유색인 거주지가 백인 거주지보다 크게 높았다.연방통계청이 코로나19 대유행 선포 1주년을
03-10
캐나다 코로나 백신 간 효능 차이에 ‘좋은 백신’ 기다려보자 심리 들썩
전문가 “위험천만” 한목소리 경고사용승인 4가지로 늘어 백신 쇼핑캐나다에서 사용 승인이 난 코로나19 백신이 4가지로 늘어난 데 반해 백신 간의 면역 효능성에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좋은 백신’을 기다려 맞겠다는 심리가 고개
03-10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장관 G7 국가들과 백신 접종 여권 발급 논의
하이두 장관 “매 2주마다 화상 회의...적극 논의”WHO 반대 ‘접종이 바이러스 확산 못 막을 수도’일부 고소득 국가들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 나라들 사이에서 공통된 접종 여권을 발급해 국제 여
03-08
캐나다 연방정부, 임금보조 비율 6월까지 유지
상업용 렌트 지원은 65%까지일자리 아직도 86만 개 부족연방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사업자를 돕기 위한 임금보조와 렌트비 보조를 6월까지 현재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우선 임금보조비율은 현재 근무하는 직원 월급의 최대 75%까지 지원을 한다. 또
03-05
캐나다 캐나다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앞당겨 질 수도
존슨앤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사진. AFP=연합뉴스5일 연방정부 존슨앤존슨 백신 사용승인트뤼도 총리 3월 화이자 150만회분 추가캐나다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 물량을 확보했지만, 실제 공급에서는 영국이나 미국 등에 비해 적은 수준을 보이며 실망을 시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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