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KCSSF 장학생 수혜자 발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2J4v1Mhk_55ff764e873e0af298be996ce54b18936e48c206.png)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재단(KCSSF)는 지난 5월 11일까지 접수했던 장학생 지원자 중 8명의 수혜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자로 캐나다 내 대학의 과학, 기술분야의 학부 3학년 이상이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06-06
|
|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하루가 멀다하고 교통사망 사고 발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SRgwpl9O_9da8908cdd3224bd55297abd4d4eb8d77f401b34.jpg)
델타에서 길 가에 세워 둔 차 트렁크를 열고 있다가 뒤에서 온 차량에 받혀 사망한 피해자의 페이스북 사진(상) 자동차 충돌사고 5명의 한 차량 동승자 전원 사망한 알버타 밀렛 사고 지점(하) 메이플릿지 5일밤 운전자 사망알버타 차 동승자 5
06-06
|
밴쿠버
제 63회 현충일 추모식 엄숙하게 거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d7O5LMxJ_0814b146287db65470bcd49d3eef5b3c7518e15c.jpg)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욱)가 주최하는 제63회 현충일 추모식이 한인회관에서 6일 오전 11시에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 정부를 대신해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를 비롯해, 밴쿠버 재향군인회 이상진 회장, 이우석 6.25참전유
06-06
|
|
밴쿠버
BC주 사상 최대 강범람으로 때 이른 모기 창궐
프레이져밸리지역협의회(Fraser Valley Regional District, FVRD)는 올 봄 강이 범람하면서 많은 지역이 침수 피해를 입은 이후 모기 퇴치를 위해 4월부터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눈 녹은 물이 범람하면서 주거지역 등으로 흘러 들어
06-06
|
캐나다
캐나다 세계 평화국가순위 6위, 그럼 미국은?
세계평화지수 2018 보고서한국 49위, 북한 150위, 미 121위 사회 안전 및 안보, 지속되고 있는 대내외 갈등, 군비 수준 등 평화와 관련한 내용을 근거로 한 세계평화 순위에서 캐나다는 상위권을 차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
06-06
|
캐나다
4월 한국과의 무역수지 2억 5200만 달러 적자
한국으로 수출줄고 수입은 늘고 캐나다가 2분기 첫 달인 4월에 전체적인 무역수지가 다소 개선됐지만 한국과의 교역에서는 반대로 적자폭이 커졌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4월 국제교역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의 무역수지는 2억
06-06
|
|
부동산 경제
4월 캐나다 전체 건축 허가 총액 78억 달러
전달 대비 4.6% 감소 캐나다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새 건축 허가 액수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4월 건축 허가액 통계에 따르면, 총 78억 달러가 허가돼 3월에 비해
06-06
|
캐나다
캐나다 "미국과 개별 무역협정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 및 멕시코와 함께 맺은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깨고 두 나라와 개별적으로 통상협정을 다시 맺고 싶어 한다고 미국 측 협상단이 밝혔다.래리 커들로(Kudlow) 백악관 국가경제보좌관 겸 국가경제위원장은 5일&nbs
06-05
|
캐나다
수상 되려는 아주버니, 그를 고소한 제수
온타리오 보수당 대표, 숨진 동생 아내와 소송전동생은 토론토시장 재직 시설 알코올・마약중독온타리오주 총선거를 하루 앞두고 수상이 되려는 보수당 대표가 집안 갈등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온타리오보수당 덕 포드(Ford) 후보가 사망한 동생의 아내로부터 거액의 재산상 피해
06-05
|
|
밴쿠버
1년만에 또 대중교통 요금 인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ym47SEsi_1b53f4391c9b369a03af4b516e15b21eb7ed128f.jpg)
7월 1일부터 1회 10센트월패스는 각 구간당 2달러 트랜스링크가 메트로밴쿠버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10년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는 일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이 구간과 티켓 종류
06-05
|
부동산 경제
한국 연구소, 캐나다 부동산 버블 우려 지적
대외경제정책연구소, '글로벌 부동산 버블 위험 진단' 캐나다 여러가지 버블 모델 분석에 다 위험수준 진단 한국의 한 연구소가 다양한 버블 분석 모델을 동원해 세계 각 국의 부동산 상황을 알아본 결과 캐나다가 아주 위험한 국가로 꼽
06-05
|
캐나다
창조 활동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iPzVWZJG_0ee9e4b030922e7bdd1b9432cb493a0447642e13.jpg)
캐나다인 50%가 창조 활동에 참여공예, 음악, 그림, 문예, 댄스 순 캐나다 국민의 딱 절반 정도는 1가지 이상의 창조활동을 하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인포그래프에 따르면 1개의 창조활동을 하는 비율이 34%, 2개가 9% 그리고 3개 이상이
06-05
|
|
캐나다
세계 50개 주요 대학 중 캐나다 3곳 선정
토론토대, UBC, 매길대 순캐나다 내 대학 3곳이 세계 상위 5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대학 평가기관인 영국의 타임스고등교육(THE)이 최근 공개한 ‘2018 세계 대학 평판 순위 평가’에서 토론토대학교가 22위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06-05
|
밴쿠버
버라드 브리지 공사 끝나니 캠비 브리지 공사 시작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076757680_97YQVk3j_18928e9eb184981e9ddcc6d90a9650d904b0e02c.jpg)
자전거도로가 새로 만들어지는 캠비브리지. [자료 밴쿠버시]남쪽 방면 자전거전용차로 신설밴쿠버 다운타운 캠비브리지가 지난 주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혼잡이 예상된다. 밴쿠버시는 2일부터 남쪽 방면 차로에 자전거전용차로를 새로 만들고 기존에 있던 북쪽 방면 인도에는 자전거와
06-05
|
밴쿠버
한인 주거지 코요테, 쿠거, 곰들이 득실득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M6iNo2mK_6c4a622064596d6cd61a78b80d2c4e9afce22b0c.jpg)
3살 아이 코요테 물려 150바늘 꿰매버나비·코퀴틀람 3마리 코요테 사살포트코퀴틀람 3마리 쿠거 모자 사살 야생동물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하는 계절이 되면서,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 거주 비율이 높은 버나비와 트라이시티에 맹수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인명피
06-05
|
|
세계한인
찾아가는 대국민 소통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yNebD1Pa_c37d227afa4384a54b0297c07d2dd12e561ff9d5.jpg)
한국 외교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해외안전여행을 포함하여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외국민보호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주관으로 6.5(화) 19:00 광화문 광장에서‘해외안전여행 토
06-05
|
캐나다
학사학위 미취득자 취업상황 캐나다가 미국보다 좋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0tWR9MEF_95f36ef8b37ecaf4404198bf93de5878be4f9485.jpg)
연방통계청이 캐나다와 미국의 고용상황과 임금 수준을 보여준 인포그래프에 따르면, 25-54세의 핵심 노동자 중 2017년 현재 캐나다인의 66% 그리고 미국인의 63%가 학사학위이다. 그런데 2017년에 캐나다 남성의 83.8%, 그리고 여성의 75.2%이
06-05
|
밴쿠버
2018년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수학생 모집
대한민국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8년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3회차 수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과정은 대학(원생)수학준비과정으로 2학기 40명, 모국이해과정은 가을과 겨울 각 40명, 그리고 방학특별과정은 동계 40명 등이다. 대학(원생)수학준비과
06-05
|
|
캐나다
평화통일 기원하는 골든벨이 토론토에도 울려퍼졌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muvO37TJ_832ad9356a1a19492ee82c220ea429bfe07d8393.jpeg)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와 캐나다 온타리오 한글학교협회에서 “2018 토론토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2018 Toronto Peaceful Unification Golden Bell Quiz Contest)”가 지난 토요일(6월 2일
06-05
|
밴쿠버
노인회원 37명 비씨 주의회 방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oeE5jS9v_4c621abd63cd501722f80a8adc22d5ff01388b9a.jpg)
밴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 회원 37명은 김봉환 부회장 인솔하여 지난달 30(수)일 오전 8시에 노스로드에서 대형 버스로 빅토리아에 위치한 BC 주의회를 방문하였다. 노인회원들은 오후 12시 40분경 주의사당에 초청
06-04
|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거래 뚜렷한 감소세 이어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taFQ1Ocd_1ac95376a80a75888579e3271eb3f2446ab1b12e.JPG)
5월 전년대비 35.1% 축소아파트 거래도 큰 폭 하락 3년 전에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불었던 부동산 과열현상이 작년부터 뚜렷하게 진정세를 보이며 작년 동기 대비 주택거래가 큰 폭으로 줄고 있으며, 이는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해 수요가 몰리던
06-04
|
|
밴쿠버
벤 리브스 회화전 한국어 갤러리 무료 투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pb9Vkxh2_e2d4e0ba80fc153a38704b2f4fcb22a351abb404.png)
Image: Ben Reeves, Night View, 2018, oil and acrylic on burlap over panel with collaged canvas pieces, Collection of the Artist. 9일, 23일 오후
06-04
|
세계한인
美 오레곤주 교통사고, 한인 가족 4명 사망・3명 중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076757680_K8pPMEdD_05f61f2cbcecc7504b17c9eab711cd64b7967d3e.jpg)
한인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사고 현장. [사진 오레곤주 고속도로경찰대]미니밴에 8명 타고 해변가다한국서 온 가족과 함께 참변미국 오레곤주 아스토리아로 향하는 30번 고속도로에서 한인 일가족이 탄 미니밴과 트럭이 추돌해 가족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06-03
|
밴쿠버
NPA 밴쿠버시장 후보 선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076757680_aeoI7l3O_93251df8ef6549f02fa92b5336840783de708479.jpg)
NPA 밴쿠버시장 후보에 당선된 켄 심. [사진 켄심 홈페이지]회계사 출신 사업가 켄 심 3명이 오른 경선에서 승리밴쿠버시장 선거를 140여 일 앞에 두고 NPA가 후보를 선출했다. NPA는 밴쿠버시 정치 지형도에서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주요 정당 중 하나다.
06-03
|
|
이민
캐나다 이민 한국 한인에게는 하늘의 별따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1462_ZF2tsEX9_e244b8835e40d8b1f1f62f28ad67be285f2a1b7d.png)
EE 이민 10개 주요 국가 미포함인도, 중국, 나이리지아 상위권 2017년부터 향후 3년간 캐나다가 총 100만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한국의 언론들은 마치 캐나다에 한인들이 거저 들어갈 수 있을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지만 실제로 캐나다의 가
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