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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존 토리, 첫 예산안 ‘주정부 의존형’
주민세 인상 못피해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각종 시정 개선을 위한 첫 예산안은 온주 정부의 빚에 대부분 의존하게 될 전망이다. 20일 존 토리 시장은 스카보로 전철세(Scarborough subway tax)를 포함한 토론토 주민세를 2.75%로 제한
01-23
캐나다 토론토 중산층 수입 감소
연방 통계청의 최신 직장수입 중간치 자료에 의하면 국내 대부분 지역 근로자들의 수입이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대다수 온타리오주 근로자들은 가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오타와의 브로드벤트 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 온타리오 중간치 소득은 2006년에
01-22
캐나다 운동해도 앉는 시간 길면 질병 위험률 높아…토론토 대학
사람들이 즐겨하는 행동인 앉아 있기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CNN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 인류의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다. 차량 운전, 사무 업무, TV 시청 모두 앉아서 하는 일이다. 그러나 이 앉아 있기
01-22
캐나다 캐나다, 서방국 최초 IS와 지상 교전
캐나다 특수부대원들이 서방국 군사로는 처음으로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지상 교전을 벌였다.19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정부군을 훈련시키는 캐나다 특수부대 사령관인 마이클 루로 준장은 지난주 전방에 있던 부대원들이 박격포와 기관총 공격을 받고 반격에
01-20
캐나다 캐나다 기마경찰 2명, 카지노서 피격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 대원 2명이 17일 세인트앨버타 주 세인트앨버트 시의 한 카지노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RCMP는 용의자의 위치가 확인돼 이제 위험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이 용의자의 신분이나 그가 구속돼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RCMP 부국장
01-19
캐나다 한인회장 선거, 2달 앞, 동포 관심 고조
이기석-최재만 2파전 양상제 3 인물 등장 가능성 ‘희박’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한인 동포들의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최근 하마평에 오르내리던 후보 유력자들 대부분이 출마 관련설과 관련 이를 부인하면서 현재까지 ‘젊은 피 수혈’을 통한
01-19
캐나다 한카노인회, 올해는 동포노인 ‘컴맹퇴치의 해’
집중교육 마련한카노인회(회장 조영연)가 올 한해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못한 동포 노인들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8일 한카노인회에 따르면 2015년을 컴맹 퇴치의 해로 정하고 2년 전부터 신설해 운영해온 컴퓨터반을 더욱 강화해 3월부터 개강하는
01-19
캐나다 평화통일로 가는 특별한 토크쇼...평통-북인협 공종주최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최진학)가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와 함께 오는 31일(토) 오후 2시부터 가든교회(260 Yorkland Blvd.)에서 증언과 강연이 어우러진 토크쇼를 개최한다.평화통일에 이르는 길, 북한인권!’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토크쇼
01-19
캐나다 캐나다 환율 하락, 당분간 지속될 듯
유가하락과 곧장 맞물려 연이은 유가하락으로 캐나다 경제 전망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캐나다 달러 가치가 급락하여 캐나다 환율이 연일 하락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달러 환율은 2010년 6월 1223.27원의 최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세에 돌입, 5년만에 최저치인 1
01-19
캐나다 팔레스타인 시위자들, 캐나다 외무장관에 계란 던져
18일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방문 중인 캐나다 외무장관의 자동차 행렬에 계란과 구두를 투척했다.존 베이어드 장관은 이날 팔레스타인의 리아드 말키 외무장관과 만나기 위해 서안 지구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도 라말라에 왔다.자치정부를 이끌고 있는 마무드 아바스
01-18
캐나다 위니펙 소녀, 이민 후 첫 등교길에서 길 잃어
실종 하루 뒤 발견 최근 위니펙으로 이민 온 한 10대 소녀가 등교 첫날 하루간 실종된 뒤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사연의 주인공은 17살 소녀 베들레헴 젤레크 엘리소.(사진)그녀의 아버지는 최근 몇 년간 위니펙에서 살았지만 가족들이 그를 따라 위니펙으
01-13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재위촉
위촉장을 전달한 강정식 토론토 총영사(좌측두번째)와 김지현 정지권 사이먼박 변호사(좌측부터)사이먼 박-정지권-김지현토론토 총영사관은 8일 사이먼 박(형법)), 정지권 (민법), 김지현(이민법) 변호사를 2015~2016년도 공관 자문변호사로 재위촉하고, 강정식 총영사가
01-13
캐나다 캐나다도 담배가격 인상, 한숨 짓는 편의점
40센트~4.42달러 올려신년 벽두부터 캐나다내 대형 담배업체들이 잇따라 담배가격 인상을 예고해 불경기 매상감소로 힘든 한인 편의점업계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최근 임페리얼과 RBH가 각각 12일과 13일부터 담배가격 인상안을 발표함에 따라 카튼 당 적게는 40센
01-13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운영하는 도박사이트 오픈
온주정부 도박사이트의 초기화면 캡쳐‘도박권장’ 우려 목소리도   온타리오 주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도박사이트가  8일 열렸다. 이는 새로운 시도는 아닌것으로 이미 브리티시 콜롬비아, 매니토바, 퀘벡, 그리고 대서양 주정부들이  도박사
01-13
캐나다 유가 하락, 소비심리 자극=할인소매점 수익개선
2009년 4월 이후 유가 최저치를 기록하며 소매점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기름값으로 아낀 돈을 쇼핑센터에서 쓰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허드슨 베이같이 더 알려진 회사보다 더 투자가치가 좋은 소비점들로 투자대상조사를 늘리고 있다. 캐나다 로
01-13
캐나다 캐나다, 20대 형제에 이어 3번째 테러모의범 체포
12일 캐나다에서 테러 모의를 한 3번째 20대 남성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는 이날 "술리만 모하메드(21)는 테러 단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면서도 어떤 단체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01-13
캐나다 캐나다 300kg '애완 돼지' 인기스타 부상…'캐릭터 상품도 판매'
캐나다에서 몸무게 300kg의 애완 돼지 '에스더'가 SNS 인기스타로 부상했다./사진=신기한 돼지 에스더(Esther the Wonder Pig) 페이스북 계정 캡처캐나다에서 몸무게 300kg의 애완용 돼지가 SNS 스타로 급부상했다. 에스더(Esther)라
01-12
캐나다 캐나다 진출 정유회사, 오일샌드 인력 최대 300명 감축
네덜란드와 영국의 합작 정유회사 로열더치쉘이 캐나다 오일샌드 인력 가운데 최대 3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로열더치쉘이 캐나다 오일샌드 작업 인력 3000명 가운데 5~10% 정도의 인력을 감축할 방침이라고
01-12
캐나다 캐나다에서 발매되는 양띠해 우표
기념우표를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우표를 직접 발표하고 있다. 1월 8일, 을미년 양의 해를 기념해  캐나다 중앙우체국이 양띠 기념 우표를 발행했다. 캐나다 중앙우체국은 1997년부터 중국의 띠별 기념 우표 발행을 시작했다. 
01-12
캐나다 온타리오주 20대 형제, 테러 가담 위해 출국하려다 구속
9일 온타리오주에서 20대 형제가 테러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는 이날 "테러 활동을 위해 캐나다를 떠나려던 애시턴 칼튼 라몬드(25)와 카를로스 라몬드(2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RCMP에 따르면 칼튼은 오타와, 카를로스는 퀘벡주에 있
01-10
캐나다 의사당 난입 테러범 사살한 국회 경위, 아일랜드 대사로 임명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범을 사살했던 의회 경위 케빈 비커스(58·사진)가 아일랜드대사에 임명된다고 AP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아일랜드계인 비커스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졌을 때 범인을 사살해 대형 참사로 번
01-09
캐나다 토론토 경찰 불심검문 ‘전면 중단’
블레어 경찰 국장  직권명령토론토 경찰이 10여년의 세월동안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던 불심검문제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7일 메간 그레이 토론토 경찰 대변인에 의하면 빌 블레어 토론토 경찰국장이 특히 흑인에게 편중돼 인종차별 논란이 된 불심검문을
01-07
캐나다 토론토 토리시장, 출퇴근 시간대 불법주차에 ‘철퇴’
처벌강화 천명 토론토시가 도로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존 토리 시장은 5일 이와관련  “도심내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체증이 유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nb
01-07
캐나다 캐나다인 자동차 구매 급증,,,유가하락, 저금리가 배경
작년 12월 유가하락과 저금리가 맞물려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보다 급증해 시장이 때아닌 호황을 맛보고 있다.지난해 전국에 걸쳐 180만대의 차량 판매실적을 보인 자동차 시장은 후반기 이후 다소 호전되고 있는 경제사정과 최근 기록적 유가하락에 힘입어 지난 12월에만 13만
01-07
캐나다 하퍼-윈, 짧지만 긴 여운의 만남...396일만에 대면, 현안논의
온주와 연방, 양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지기까지 396일이란 시간이 소요됐다.지난 5일 저녁 페어몬트 로얄 욕 호텔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지도자인 캐서린 윈 온주 수상(우)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좌)가 30분간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하퍼 총리측의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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