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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페이스북에 성폭력 글 올린 캐나다 치대생 13명 정학
캐나다 핼리펙스에 위치학 댈하우지대학교. (출처=댈하우지대학교공식홈페이지) © 뉴스1페이스북에 성폭력적인 글을 올린 재학생 13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오던  대학당국이 해당 학생들을 정학시켰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캐나다의 명문 의과대학 중
01-06
캐나다 토론토 콘도, 대형보다는 ‘패밀리 사이즈’ 대세
닭장 분위기 탈피 토론토의 최근 콘도시장이 소형화 추세에서 벗어나 생활편의 시설 등을 두루 갖춘 소위 ‘패밀리 사이즈’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킹스턴로드-메인스트릿에 신축 예정인 콘도는 토론토 내의 콘도시장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
01-06
캐나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 업무수행 능력에 시민들 만족
포럼리서치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공식 직무를 시작한지 1달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토리 시장의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해 많은 토론토 시민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포럼리서치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1일 이후 토리 시장의 지지도
01-06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통부, 트럭운전면허 시험 합격률 은폐 논란
온주정부가 트럭 운전면허시험의 합격률을 은폐해 과거 큰 논란이 됐던 자격미달 트럭운전자들에게 마구잡이식으로 제공된 운전면허증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5일 지난 5년간의 온주 내 지역별 트럭 운전면허 취득현황을 요구한 스타지에대해 온주 교통부는 요금 2천불
01-06
캐나다 토론토 공공사업 위원회, 올해는 ‘도로 적체 해소의 해’ 될 것
오랜기간 광역 토론토 운전자들의 큰 근심거리였던 각종 도로공사와 정체현상 해결을 위해 토론토시가 발벗고 나선다.토론토 공공사업 위원회는 5일 새해 첫 미팅에서 그동안 시내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시 전문가들로 부터 건의돼온 각종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뜻을 천명했다.
01-06
캐나다 캐나다 기업 CEO 연봉, 고공행진 계속...임금 격차 심화
연방대안정책연구소 캐나다내 주요 대기업CEO들의 평균 연봉이 크게 인상된 것으로 조사돼 서민들과의 빈부격차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연방대안정책연구소의 조사 발표에 따르면 국내 최고경영자 (CEO )100명의 2013년 기준 평균
01-06
캐나다 캐나다 환경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거쳐 강한 악천후 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에 거쳐 캐나다 환경부는 폭설과 비에 의한 동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의 강추위, 해안 악천후등의 굳은 날씨를 예고했다.특히 밴쿠버의 서부 해안으로 부터의  겨울 폭풍과 추위, 그리고 뉴 펀들랜드의 극단적인 추위를 경고했다.캐나다 환경
01-04
캐나다 지난 해, 26만 명 캐나다 시민권 취득
2014년 한 해 동안 26만 명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캐나다 시민권 이민 역사상 최다 수치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 8월 개선된 시민권 심사 체계를 개선한 결과이다.과거에는 심사관이 신청서를 받아 시민권 판사에게 넘기고 판사가 신청서
01-02
캐나다 캐나다인의 새해 다짐, 1위는 '운동하기'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트위터(Twitter)가 캐나다 유저들이 기재한 ‘2015년 새해 다짐’ 중 가장 많이 포스트 된 것들의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가 ‘운동하기(Work Out)’였으며, 그 외에도 ‘체중 감량(Lose Weight)’과 ‘금연(St
01-02
캐나다 올해도 어김없이 뛰어든 차가운 신년 바다물속...폴라베어 수영대회
2015년 일글리쉬 베이에서 진행된 폴라베어 수영대회에 참가자들의 모습   2015년의 첫날이었던 지난 1일(목), 올해로 95회 째를 맞는 밴쿠버의 오랜 
01-02
캐나다 캘거리서 신년축하 파티중 총격사고…1명 사망 6명 부상
1일 캐나다 서부 캘거리의 한 신년 축하 집안 파티에서 총격사고가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경찰은 이 집안 파티에 수십명이 참가했다고 말했으나 사고 원인은 규명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도주한 범인 1명을 쫓고 있다. [뉴시스]
01-02
캐나다 이민자들 간에도 임금격차 상존
토론토-라이어슨대 공동조사근로자들의 임금과 처우 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노조에 가입된 백인 이민 근로자와 소수민족 근로자 사이에도 아직까지 큰 임금의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토론토대와 라이언슨대학이 노조에 가입한 근로자들의 임금을 분석 발표한 결과 노조
12-30
캐나다 조희용 대사, 자원봉사자 격려
주캐나다한국대사관(조희용 대사)은 지난 17일(수),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 방문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한인 동포 대학생 및 직장인, 그리고 한문종 한인회장, 김범수 박사 등 40여명을 관저에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조 대사는 "이번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
12-26
캐나다 캐나다, 동성 애인 토막살인 마그노타에 종신형 선고
캐나다 법원은 23일 중국인 동성애자를 살해해 시신 조각들을 전국의 학교와 정당 등에 우송한 엽기적 살인마 루카 마그노타(32)에 종신형을 선고했다.그는 2012년 중국인 준린을 살해해 1급 살인범으로 기소됐으며 그 밖에도 4가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2-26
캐나다 화상 위험있는 미국산 커피메이커 제품 대량 리콜
끓여진 물 세는 기기, 생산 측에 무료 수리 요청도 가능미국의 커피메이커 생산사 키어리그(Keurig)가 사용자의 화상 위험성이 대두된 자사 제품 6백 6십만여 대를 리콜 조치했다.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었으나, 캐나다에서도 위험 제품 56만 4천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
12-24
캐나다 크리스마스 파티 시즌, 알러지 위험성 주의해야
모임 주최자와 알러지 있는 참석자, 사전 소통으로 위험 차단해야이번 주는 25일(목)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많은 축하 행사와 모임, 그리고 파티가 몰려 있다. 그런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자리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알러지다.&
12-22
캐나다 온주정부, 웰페어 전산시스템 오류 복구비용 5백만불 예상
웰페어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온주정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19일 스타지의 조사에 의하면 온주 정부는 웰페어 전산시스템의 복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추가 수당 등을 비롯해 완전한 전산시스템의 복구에 500만불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12-22
캐나다 캐나다 여성 10명중 3명, 성폭력 피해 노출
포럼 리서치 설문 조사 결과 캐나다 여성 10명중 3명은 성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행을 경험했던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던저주고 있다.19일 포럼 리서치의 전화 설문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20%가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답했으며 10%가 응답을 거절해 실질
12-22
캐나다 주 캐나다대사관, 국빈방문 봉사자 격려만찬
조희용 대사,  “대통령 국빈방문 때 큰 수고”조희용 주 캐나다대사는 지난 9월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행사를 지원했던 한인 동포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자원봉사자와 한문종 한인회장, 김범수 박사 등 40여명을 17일 관저에 초청, 만찬을 나누며
12-22
캐나다 한인소매업계, 연말 대목잡기 본격화
소비자 만족형 특별세일 ‘줄줄’ 본격적인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한인업소들마다 앞다퉈 세일을 실시하며 대목잡기에 나서고 있다.그 동안 경기침체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던 한인업소들에게는 모처럼 만에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로 손님들의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해
12-22
캐나다 주요 항공사들, "연말 공항 적체해소에 연방정부가 나서달라"
연말 공항 적체, “연방이 나서달라” 주요 항공사 들  촉구연말을 맞아 늘어나는 여행객들로 인해 공항보안검색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국내 각 주요 항공사들이 연방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19일 에어캐나다는 올해 여름 성수기 보안검색으로 인한 적
12-22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러시아 추가 제재...러시아 반발
캐나다 정부가 19일 러시아 원유, 천연가스 개발과 관련한 제품의 판매 및 수출을 금지하고 일부 러시아 정치인과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자의 캐나다 입국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캐나다 정부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과 관련 이 지역의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정치저으로
12-20
캐나다 토론토 갤러리아, 연말을 훈훈히… ‘나눔 실천’
싼타펀드 모금 행사에 2,000불‘사랑의 양식 나누기’에도 동참각종 단체 송년 모임 적극 지원갤러리아 수퍼마켓(대표 민병훈)이 한인사회내 각  사회봉사 단체에서 진행중인  연말 사랑 나누기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n
12-18
캐나다 온주실협, 60명 장학생 선발 공고
회원자녀 격려,  대 회원 감사사업내년 1월30일 접수마감온주한인실업인협회(회장 권혁병/사진/이하 ‘실협’)가 회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실협은 회원자녀들의 학업정진에 대한 격려와  대 회원감사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 소정의
12-18
캐나다 외국인 소유 콘도, 토론토에 가장 많아
연방주택공사(CMHC)오랫동안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 논란이 많았던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콘도 소유 비율이 실체를 드러냈다. 그 결과 토론토의 외국인 소유 콘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주택공사(CMHC)에 의하면 토론토시의 외국인 소유자 콘도 비율이 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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