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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가시화
프레이저 보건소 페이스북 사진이번 주 캐나다 450만 접종 분 도착BC 1차 이상 접종 약 257만 명 달해BC주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일일 확진자 수도 주 단위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은 18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05-19
캐나다 토론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 온라인 진행
지역 및 해외 동포 한인 단체장 대거 참석제41주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토론토 기념식 준비위원회는 18일 11시(토론토 시간)에 제41주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토론토 기념식이 토론토 한인 단체장, 시민 단체, 향우회, 토론토 이외에도 미국, 독일, 인도네
05-19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옥섭 감독 영화 <메기> 온라인 상영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5월25일(화)부터 5월 31일(월)까지 한국 독립영화 <메기> (이옥섭, 2019)를 온라인 상영한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메기>를 캐나다인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
05-19
밴쿠버 뉴비스타 한인입주자 건의 사항 경청
뉴비스타 재단의 장민우 이사는 뉴비스타 재단의 CEO 대런 프로즈와 한인 입주자대표단의 미팅이 지난 17일 있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한인입주자 대표단들은 뉴비스타의 입주자중 20%가 넘는 한인 입주자들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을 건의했다며, 안전, 건물개보수
05-1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캐나다를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위한 Covid-19 필수 "호텔 중간 기착"정책의 최신 연장이 5 월 21 일에 만료됩니다. 정부는 그것을 만료시켜야합니다. 적어도 정부가 정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면 정책을 철저히 개선해야합니다. 
05-19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고 정착도 쉬운데...수입이 충분하지 못해
엑스파트 인사이더 186개국 거주 대상 설문59개국 삶의 질에 캐나다 5위, 한국은 28위전체 순위 대만 1위, 캐나다 9위, 한국 47위독일 뮌헨에 본부를 둔 단체인 '인터네이션스'가 발표한 외국인 거주자가 살기 좋은 나라에서 캐나다는 상위권에 속한 반
05-18
캐나다 유색인종 여성 경영진 되기 하늘의 별따기
여성 경영진 중 10분의 1에 불과전체 이민자 여성보다도 적은 수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전국 직장의 이사와 임원 다양성 관련 통계자료에서 유색인종 여성 이민자가 이사나 임원의 수가 백인계 여성 이민자의 절반에 불과했다.통계에 따르면, 전체 이사와 임원을 포함한 경영
05-18
밴쿠버 영사관 민원 예약 2회 이상 노쇼 불이익
2회 이상 민원인 민원 예약 제한온라인 예약 실시 기간 누적 관리많은 민원인들이 영사관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예약을 해 놓고 취소도 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민원인에 대한 응당한 불이익을 취해 질 예상이다.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10일부
05-18
세계한인 이민 보내던 한국, 이제 이민에 열린 공동체로 가야
마이클 대나허주한 캐나다 대사20일은 한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 법무부가 2007년 제정하고 2008년부터 기념한 ‘세계인의 날’이다. 필자는 캐나다의 경험을 한국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세계인의 날의 의미
05-18
밴쿠버 BC 주말 3일간 하루 평균 400명 대 확진자 발생
14명 사망자, 총 1648명백신 2차 접종 13만 초과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5월 들어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25일 이후 사회봉쇄 조치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BC주보건당국이 17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통해 주말 3일간 1360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다고
05-17
캐나다 한국문화원,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캐나다 학생 대상 한국문화 소개
나선나 셰프 강좌지역 학교, 도서관 공동 'Korea Day' 행사 개최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지정한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학교, 공공도서관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
05-17
밴쿠버 BC 기업·단체의 온라인 회의도 인정
온라인으로 진행된 밴쿠버 노인회의 45회 정기총회.작년 임시 조치 법개정 통해 영구적으로기업법, 신용조합법, 금융기관법 등 개정코로나19로 작년 임시로 온라인 회의를 인정했던 BC주정부가 앞으로 항구적으로 온라인 회의를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BC주 셀리나 로빈슨
05-17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각 경찰, 조직범죄 특별 대응팀 가동
버나비RCMP SNS 사진밴쿠버 경찰서 6명 위험 인물 공개버나비RCMP 특별대응팀 본격 가동메트로밴쿠버에서 범죄조직 간 전쟁이 벌어지면서 연이어 총격 사망 사건들이 일어나자, 밴쿠버 경찰이 위험 인물들에 대해 신상을 공개했다.밴쿠버경찰서(VPD)는 17일 관내에 소재
05-17
밴쿠버 연휴 이동 제한, 6개 페리 노선 탑승 제한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섬 연결 노선밴쿠버섬-BC북서부 내륙 잇는 배편BC주 내 3개 지역간 이동 제한으로 인해 오는 5월 황금연휴에 BC페리의 주요 노선도 필수 목적없이 이용할 수 없다.BC페리는 지난 4월 23일 내려진 주정부의 이동 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6개 주요 노
05-17
세계한인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한류는 더욱 빛났다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왼쪽)이 할리우드 스타 배우 브래드 피트(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여우조연상 시상자로
05-17
밴쿠버 25일 이후 식당도 가고 여행도 가는 청신호 들어와
14일 일일 확진자 400명 대로 낮아져주말 18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가능강력한 사회봉쇄와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백신 접종의 효과인 듯 BC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1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494명을 기
05-14
밴쿠버 2021년 영비즈니스리더 한상포럼 신규참가자 모집 중
5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마감 예정10월 중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재외동포재단은 차세대 경제인을 위한 행사를 위해 참가자를 찾고 있다.재외동포재단은 2021영비즈니스리더 한상포럼(Young Business Leader & Hansang Forum)의 신규참가
05-14
캐나다 동부 지역 취업 원하는 한인 취업희망자 주목
KOTRA토론토무역관 상반기 취업상담회유망 직종 5명과 취업 멘토링 기회도 제공주토론토총영사관과 KOTRA 토론토무역관은 2021년 상반기 온라인 취업상담회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
05-14
밴쿠버 캐나다, 살인범 사형선고 대체로 지지
미국 인디애나주 테르호트 교도소 앞에서 사형 반대 시위가 10일(현지시간) 열리고 있다. AP=연합뉴스강력 찬성보다는 강력 반대 상대적 많아살인자 가석방 없는 무기 징역형이 최선캐나다는 실제로 사형제도를 실시하고 있지 않지만, 캐나다 국민이 살인범에 대해 사형 선고를
05-14
밴쿠버 버나비 또 13일 총격살인 사건 발생..2명 중상
트위터에 13일 발생한 버나비 총격 살인 사건을 현장을 찍은 동영상에서 경찰이 의식을 잃은 듯한 한 남성을 차 안에서 끌어내고 있다.  식당에서 저녁을 하려다 총격 받아메트로밴쿠버 범죄조직 간 복수극버나비 남부 지역의 대규모 쇼핑몰 지역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
05-14
밴쿠버 20여 년 전 한인 청소년 죽음...현재 연이은 총격 살인과 맞닿아
2000년 코퀴틀람 노래방서 베트남 청소년들이 폭행 살인이들 범죄자 신생 범죄 조직 결성, 조직 간 총격 살해 시작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범죄 조직간 총격 사건으로 이틀에 한 명 꼴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 사건의 발단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 한인 청소년의 죽
05-14
밴쿠버 BC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뚜렷한 감소세
13일 사망자 수는 5명이나 나와AZ백신 약국서 2차 접종만 가능13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는 587명이 나왔다. 작년 11월 2차 대유행이 시작할 때 수준으로 점차 안정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7810
05-13
밴쿠버 5.18 기념식, 역사적 진실에 대한 깊은 반성의 시간
밴쿠버 기념식이 18일 오후 5시줌 접속번호 507 981 7613으로현재 미얀마 군부 구데타와 민간인 학살로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저질러진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밴쿠버의 5.18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05-13
밴쿠버 BC 고속도로 순찰대로 새롭게 탄생
기존 BC RCMP 교통서비스국에서'함께 고속도로를 보다 더 안전하게 '기존에 각 자치시 경계를 넘어 고속도로의 교통순찰을 담당하던 기관이 새롭게 이름을 바꾸었다.BCRCMP E지역 교통서비스국(E Division Traffic Services)이 20년
05-13
캐나다 백신 여권 미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지지
외국인 캐나다 입국 때 요구 82% 찬성캐나다인 해외나 타주 이동 79% OK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는 징표인 백신 여권에 대해 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더 우호적이며, 많은 경우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ger이 지난 11
05-1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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