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56건 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한국 관광 자원 알리는 캐나다 온라인 서포터즈 출범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지난 7일 Canadians 4 Korea(C4K) 온라인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토론토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리수 식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토론토 지사는 캐나다 전역에 살고 있는 총 50명의 회원들을 서포터즈로 임명했다. 이들 회원 중에 중 3명
04-10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5월, 캐나다의 봄에 찾아올 본 이베어
   지난 2016년 2월 21일 한국에서 첫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미국의 인디 밴드 본 이베어가 다가오는 5월 26일 캐나다를 찾아온다. 현재 북미 투어를 돌고 있는 본 이베어의 단독 공연은 디어 레이크 파크(Deer Lake Pa
04-09
밴쿠버 한-캐나다 창조산업 교류 확대 모색
졸리 장관(우측 3번째)은 선 프롬 로스트에 출연했던배우 김윤진(우측 2번째)을 비롯해 CJ E&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과 만나 한국과 캐나다간 문화산업 협력을 강화했다.(졸리 장관 페이스북)    멜라니 졸리 연방 문화유산
04-06
이민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1분기 연방 EE 1만 7500명 통과BC PNP 2034명 초청장 받아한인 언어점수로 통과점수 미달캐나다 연방정부가 작년에 점진적으로 이민자 수를 늘려가겠다는 발표하고 이를 실천해 가고 있지만 한인 이민희망자에게는 아직 훈풍이 와닿지 않고 있다.캐나다 연방의 올 1분
04-05
캐나다 캐나다행 사전입국심사 실현되나
밴쿠버국제공항 내 미국 사전입국심사 시설 [사진 CBP]미국 내 공항 2곳 시범 도입 추진입국혼잡 감소·경제효과 커  밴쿠버국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면 사전에 미국 입국심사를 받는다. 행여 절차가 길어지기라도 하면 '내 나라에서 왜 남의 나라
03-29
캐나다 "캐나다도 북핵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Freeland) 외교부 장관은 29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올해 세 번째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과 올해 수교 55주년을 맞이하는 양국간 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방문한 일본에 이어
03-29
캐나다 삼성 2017년도 캐나다 영향력 브랜드 10위 재진입
2014년도 첫 등장 후 3번째지난해 16위에서 반등캐나다 브랜드는 하위권삼성이 캐나다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10위권에 머물고 있어 더 분발해야 할 듯 보인다.입소스리드가 발표한 2017년도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순위(Top 10
03-29
캐나다 한-캐나다 FTA 어느 나라에 유리했나?
 양국 무역규모 FTA 체결 전보다 축소양국 투자도 2015년 제외하면 감소 한국과 캐나다 간 2015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이후 한국과 캐나다 간 교역에서 캐나다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실속을 챙겼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외교통상부
03-27
캐나다 그래프로 보는 캐나다인의 야외 활동 통계
 
03-26
캐나다 한인과 결혼한 캐나다인 631명, 이혼은?
한국통계청 2017 결혼·이혼 통계남편 국적, 中·美·越 이어 캐나다 지난해 캐나다인을 배우자로 맞은 한국인은 모두 631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인 배우자를 둔 캐나다 국적자 남편은 436명, 캐나다인 아내는 195명이다. 한국 통계청이 전국
03-26
캐나다 캐나다 빈부격차 다소 해소
상위 20% 전체 부의 49% 차지BC 8년 사이 부의 비중 크게 증가 캐나다의 부의 편중이 여전히 심하지만 그나마 아주 미약하게나마 개선됐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햐 할 듯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캐나다 가계의 부의 분배 관련
03-22
밴쿠버 "캐나다 이주 시 한국 연금 해지 말아야"
19일 밴쿠버공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에서 국민연금공단 김영일 부장이 양국의 사회보장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  캐나다로 이주하는 경우 한국의 국민연금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03-19
캐나다 평창패럴림픽,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
18일 열린 평창 겨울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캐나다 기수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 캐나다패럴림픽재단]   열흘간의 치열한 경기를 끝내고 18일 막을 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에서 캐나다가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6개 전 종목에
03-19
캐나다 캐나다, 3년 연속 '삶의 질 최고'
베스트 국가 순위 4년 연속 2위 유지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 1위는 바뀔 지언정 캐나다는 2위를 지키고 삶의 질에서는 3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국가의 질에서 가장 좋은 나라의 명성을 이어갔다. 각종 세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US
03-16
캐나다 캐나다에서 존경 받는 직업은?
소방관·간호사 최고 지지 직업정치인·자동차 세일즈맨 최하위캐나다에서 가장 존경 받는 직업으로 소방관이 조사대상에 올라오자 마자 1등을 차지한 반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없는 정치인과 자동차 세일즈맨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밴쿠버와 캘거리에 기반을 둔 조사기업인
03-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주택시장 뚜렷한 진정 국면
올 2개월 연속 거래량 감소평균거래액 작년대비 5% 하락 밴쿠버를 중심으로 캐나다 경기를 이끌어왔던 부동산 경기가 올해 들어 거래량이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진정세가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
03-15
캐나다 혜택 좋기로 소문난 캐나다軍, 제대 후 사회 복귀는 어떨까
제대군인가족 사회복귀 안내문 [자료 캐나다보훈처]해마다 4500명 제대"의료혜택 가장 아쉬워" 해마다 4500명의 캐나다 정규군이 병영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다. 제대병력의 사회 복귀 과정은 얼마나 쉬울까. 또 그 가족의 만족도는 어떻게 될까. 
03-14
밴쿠버 롯데 초코파이 캐나다서 리콜
알러지 성분표기 누락 한국 롯데제과 초코파이가 성분표시 부주의로 캐나다에서 리콜 처분을 받았다.그 이유는 롯데 초코파이에서 성분표기 중 아몬드의 성분표기 누락으로 피넛 알레르기 유발에 따른 위험등급에서 고위험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n
03-13
이민 중앙은행장 "이민자가 캐나다 경제성장 견인차"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가 13일 온타리오주 퀸즈대학 강연에서 이민자가 캐나다 경기 성장과 부족해지믄 숙련노동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폴로즈 총재는 이민자들이 고령화 되는
03-13
밴쿠버 자이언티, 미국·캐나다 투어
16일 뉴욕 공연부터 시작밴쿠버 28일 공연 가수 자이언티(Zion.T)가 오는 16일 뉴욕 라이브 공연 개최를 시작으로 미국·캐나다 투어의 막을 올린다.  케이팝미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이번 투어에서 자이언티는 미국 4개 도시와 캐나다 2
03-13
부동산 경제 캐나다 경제성장률 세계 수준에 못미쳐
2018~19년 예상, 전년보다 낮아져한국도 전년에 미달 전망세계경제가 올해와 내년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캐나다와 한국은 오히려 전년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3일 발표한 중간경제전망(Interim Economic
03-13
밴쿠버 캐나다 경제성장은 밴쿠버가 견인
아보츠포드-미션도 양호밴쿠버가 작년보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지지만 여전히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대도시라는 평가가 나왔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13일 발표한 대도시별 경제성장전망 보도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와 아보츠포드-미션이 전국 대도시 중 올해 가장
03-13
밴쿠버 캐나다 젊은이에 "亞 국가 어디 떠오르나" 물었더니
아태재단 2017년 아시아인식조사"태국·베트남" 응답자, 한국보다 많아​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APFC)이 매년 전국규모로 아시아태평양 국가와 관련된 캐나다인의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2017년 11월에 발표된 조사보고서에는 캐나다 젊은이들에게 한국은 아예 인지도도
03-08
밴쿠버 캔남사당, 한국 전통문화 밴쿠버 넘어 캐나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한국전통음악 문화 교육 및 공연 단체로 한국 전통음악문화를 전승 계승해 오던 밴남사당이 캐나다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지로 캔남사당으로 거듭났다.  밴남사당(손태영 대표이사, 조경자 단장)은 지난 3일 오후 2시
03-05
캐나다 캐나다 한글학교 연수 몬트리올·토론토서 열려
밴쿠버 지역은 하반기 개최 예정  캐나다 한글학교 연합회는 2018년 상반기 캐나다 한글학교 교장 및 대표 교사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년 3월 9일(금)에는 재외동포재단,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몬트리올 한인 학교 후원으로 몬트리올 총영사관
03-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