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15건 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4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1245명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작년보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20% 감소BC주 선택 새 영주권자 1만 1770명코로나19 여파인 듯 4월 누계로 캐나다의 영주권 수가 작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고 한국인도 마찬가지로 크게 감소했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4월까지의 새 영주권자 통계
06-11
밴쿠버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마침내 9월 12일 개원 예정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의 정성자 단장(가운데 우측)이 2009년 정기공연 통해 모금한 한인공립요양원을 위한 자선기금 2만 달러를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가운데 좌측)과 이사들에게 지난 1월 22일 전달했다.(표영태 기자)아직도 입주 신청자 모집 중벽에 천불 이상 후원자
06-10
밴쿠버 2020년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 중
최대 9명 선발, 1000~3000달러 장학금 지급신청 마감은 7월 20일, 발표는 7월 24일 예정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KCSSF)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가  젊은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2020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장
06-10
캐나다 캐나다 한인 사기범 활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최근 캐나다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동일인물에 의한 사기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대사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사업, 혼인빙자, 마스크 관련 등의 내용으로 사기를 당했다.피해액은 최소 수 천 달러서 최대 10만
06-08
밴쿠버 귀국 유학생들로 밝혀지는 캐나다 한인 코로나19 숨겨진 진실
귀국 유학생들 잇달아 확진자로6월 항공편 확대, 귀국자 증가캐나다 한인사회, 특히 유학생과 같이 코로나19 검사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들이 실제로는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면서도 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에 에어캐나다가 그리고 6월에 대한항공이 캐나다와 한국 직
06-08
세계한인 한인들도 평화시위 동참…흑인여성 '한인 이미지 확 달라져'
LA 코리아타운서 흑인사망 항의시위 개최…한인 청년들 주도60대 한인도 동참해 "흑인 생명 중요하다" 한목소리주말인 6일 미국 전역에서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현지 한인들도 경찰 폭력과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평화
06-06
세계한인 시위대 LA 한인타운 관통, 평화적 행진
다음주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에서 추모-장례식 예정통행 금지령이 사라진 4일 한인타운 윌셔길을 비롯해 LA곳곳에서는 수백명씩 무리를 지은 시위대가 평화적 시위를 이어갔다.이들은 LA시청이 자리잡은 다운타운과 에릭 가세티 시장 관저가 위치한 행콕 파크 주변에 모여 행진했다
06-05
세계한인 LA 한인 업주들 긴장 속 "고비 지났다"
약탈을 피해 문을 닫았던 한인 업소들이 영업 재개에 나서고 있다. 많은 업소들이 문을 열면서 주차장이 꽉찬 LA 다운타운 의류상가.자구책 마련, 매출 급감 이중고매장 보수·보험 등 뒤처리 나서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전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LA지역 약탈&mi
06-05
세계한인 약탈 피해 35만불 시카고 한인업소 주민 도움에 다시 일어선다
지난달 31일 김학동 씨가 운영하는 시카고 지역 옷가게 '시티 패션'이 일부 시위대에 의해 파손됐다. 피해액은 35만 달러에 이른다. [고펀드미 제공]시카고 한인 김학동씨 사연2800여명 10만불이상 성금조지 플로이드 사망 관련 시위가 일부 약탈 행위로
06-05
세계한인 "이번에 보니 안되겠더라" 총기 구입 한인 급증
이른 아침부터 글렌데일 한 총포상에 총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 일부 총포상은 약탈을 우려해 문을 닫았다."아시안·여성 구매 증가"총기 제조사 주가 급등"불안한 마음에 총 사러 왔어요.”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확산
06-05
세계한인 시카고 한인업체도 약탈·방화 직격탄…'이렇게 큰 피해 처음'
시카고 한인뷰티협회 "한인업체 600여 곳 중 60~70% 피해 추정" "로드니 킹·불스 3연승 때도 이 정도 아냐"…일부, 회복 어려울 수도시카고 한인뷰티협회 "한인업체 600여 곳 중 60~70%
06-03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 '안녕캠페인'... 한국식품점들 동참
코로나19 관련 비상 대책 구호 활동 기업, 단체, 개인의 후원과 봉사 모집토론토 한인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를 돕기 위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녕캠페인은 한인동포 중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05-26
세계한인 해외 한인입양인 대상 마스크 지원
캐나다 등 14개 국가들 대상지원규모 37만장, 공관통해한국 외교부는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심각한 캐나다, 미국,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벨기에, 호주, 독일, 스위스,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영국  등 14개
05-25
캐나다 캐나다 한인방송(CKBS) 동영상 컨테스트 수상작 선정
COVID19 극복 캠페인 (밴쿠버-캘거리-에드몬튼 3도시 참여)올해 상반기 캐나다한인방송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위한 이벤트로서  주최된 동영상 컨테스트가 4월30일에 마감되었고,5월1일에서 5월14일까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였다.1등에는
05-22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21일] 언제 머리하러 갈 수 있지???---한인 미용실
가장 발빠르게 영업 개시예약 필수, 손님 거리두기19일부터 대부분 한인 미용실들이 정상영업을 시작했다.특히 손님과 직접 접촉을 해야 하는 개인서비스업종이어서 안전 기준에 맞춰 대비를 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주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손님이 겹치지 않게 예약
05-21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 반갑다 한인식당들-21일까지 업데이트
정부가이드라인 맞춰 영업개시많은 한인업소들 준비 단계 중19일부터 식당이 정상영업을 시작된 가운데 한인업소들도 다시 홀에서 서빙을 하는 정상영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어렵게 코로나19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2달간 영업을 중단했던 한인 업소들이 점차 정상궤도
05-21
세계한인 트럼프에 볼모로 잡힌 캐나다 한인 이산가족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사진]모두가 미국을 가리키지만 아무도 입도 못열어캐나다 미국 막기 위해 세계 모든 나라 문닫아한국 상응 조치에 따라 캐나다시민권 사증요구6월부터 대한항공이 한국행 직항노선을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에게는
05-14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서베이 진행 중...한인 입장 전달할 기회
전염병 대유행 대비 실행계획 수립 자료로설문 내용 중 인종에 한인도 특정 수집중한국에서 2015년 박근혜정부 당시 중동호흡기중후군 (MERS - 메르스) 방역 실패로 메르스 감염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19에 감염자를 적극 추적하는 대
05-14
캐나다 토론토 민주평통 한인여성회에 코로나19 돕기 쌀 기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지난 6일 오후 김연수 회장, 정재열 간사, 고희철 총무위원장, 양경춘 홍보위원장이 함께 캐나다한인여성회(KCWA)를 방문하여 김은주 사무장에게 쌀 18포를 전달했다. 김연수 회장은 "코로나 19 감염병 비상사
05-07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연방정부에 소외된 소상공인 지원 대책 요청
정부지원대책 소외 소상공인 대책 시급회원과 한인비회원 의견 수렴 반영 예정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김성수, 이하 BC한인실협)는 지난 4월 21일 COVID-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회 회원 및 소상공인을 위해 연아마틴 상원의원을 통해 정부의 지원
04-30
밴쿠버 캐나다KEB하나은행, 한인금융기관중 최초 CEBA대출 개시
캐나다KEB하나은행(행장 이문성)은 4월 30일 부터 캐나다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CEBA(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 3월1일 현재
04-30
세계한인 2020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
캐나다 공관별 1명씩 총 4명접수마감은 6월 12일까지주캐나다대사관과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들은 2020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지역 장학생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6월 12일까지이며 지역공관 심사는 6월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그리고
04-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코로나 사태 1달, 20대 한인에게 어떤 영향을 …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체험해보기 위해 많은 20대 한국인들이 대학 간 교환 학생 프로그램,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 등으로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이에 정부가 강경하게 대응하자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들
04-29
캐나다 2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890명
연방이민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이민자봉사기관 석세스가 운용하는 밴쿠버국제공항의 새 이민자 안내센터(Community Airport Newcomers Network, CANN) 모습(사진출처=밴쿠버 국제공항 홈페이지)작년 동기대비 235명 증가캐나다 전체로도 크게 늘어코
04-28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지금 유학생 한인 젊은이들에게 밴쿠버는
 렌트 비용 취소를 해 달라는 국제 학생 서명운동 웹사이트 캡쳐 현재 밴쿠버는 생필품을 파는 마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가게가 배달만 가능하고, 어학원, 칼리지, 대학 등 모든 곳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체제가 유지된 지 한 달 하고도 보름을
04-2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