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진미식품 노인회에 김치 60병 전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5-12 07:28
수정 21-05-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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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에 진미식품의 김영길 사장 부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회 회원을 위해 1리터 김치 60병을 전달해 왔다고 알려왔다. 노인회는 이 선물을 신속히 6.25 참전용사들과 독거 한인 노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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