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463건 5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중국인 사회, 여우사냥에 움추리나?
최근 중국정부는 해외 경제사범의 송환과 자산을 몰수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와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차이나 데일리 신문이 보도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목요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는 중국의 경제법률을 어기고 재산을 불법으로 해외에 송출, 도망간 중국인들
12-18
캐나다 캐나다, 미국-멕시코와 에너지 개발 MOU 체결
지난 15일(월),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가 에너지 자원 개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캐나다 자원부 장관(Minister of Natural Resources) 그레그 릭포
12-16
캐나다 캐나다정부 "F-35, 임무수행 평가 타 경쟁기종과 별 차이없어…"
미국 록히드마틴의 차세대 전투기 F-35가 타 경쟁기종들에 비해 대부분 임무 수행 능력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않았다고 캐나다 정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차세대 기종 선정을 위해 F-35(A)와 유로파이터 타이푼, 프랑스 다소의 라파엘,
12-16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더 늘린다…OPEC과의 치킨게임 가열
하루 27만배럴 추가생산‥캐나다산 원유값 5년래 최저캐나다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불가 방침에 맞불을 놨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데도 대형 ‘오일샌드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착수하며 석유 공급량을 늘리기로 했다. 캐나다에 있는 14개 대형 오일샌드 개
12-16
캐나다 캐나다-미국-멕시코, 에너지 자원 개발 협력 MOU 체결
(이지연 기자)지난 15일(월), 북아메리카 3 개국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가 에너지 자원 개발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습니다. 캐나다 자원부 장관(Minister of Nat
12-16
캐나다 캐나다인 1/5, 크리스마스 휴가에 여행 계획
CIBC 은행의 조사 결과, 캐나다인 중 20%가 올해의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의 목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사는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하기 위함’이 1위를 차지했으며, ‘따뜻한 곳에서 겨울 휴가를 보내고 싶어서’가 2
12-15
캐나다 혹한속 반라의 토론토 산타들
2014 토론토 산타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남녀들이 혹한속에 반라 상태로 달리고 있다. 이 연례 행사는 병든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뉴시스]
12-15
캐나다 온타리오 주민의 세금이 콸콸 새어나간다
온주, 연말 감사 결과연말 감사 결과 올해 온주 정부의 예산 누수 현상이 심각한 지경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온주 감사관 보니 리스키가 발표한 595페이 분량의 연간 감사 보고서에 의하면 온타리오 기간시설부(Infrastructure Ontario)가 민간합작을
12-14
캐나다 토론토 주택구매 ‘하늘의 별따기’...‘임대’로 발길 돌려
 연방중앙은행의 국내 주택시장 거래가가 과평가 되고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주택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주택구매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임대로 발길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12일 스테판 폴로즈 연방중은 총재는 현재 국내 주태가격은 10%
12-14
캐나다 폴로즈 연방중은 총재, “금융규제는 위기재발 방지에 필수”
국제 금융사들의  국내에 대한 투자 감소와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연방 중앙은행이 이에 대한 진화작업에 직접 나서고 있다.12일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은총재 (사진)는 “금융당국이 설정하고 있는 새로운 규제들은 금융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필
12-14
캐나다 토리 시장의 스마트 트랙, 조기 착공 의회 통과
랍 포드 의원만 반대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스마트 트랙건설이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12일 토론토 시의회에서는 스마트 트랙 공사의 조기 착공을 위한 스마트 트랙 가속화 계획(accelerated work plan)이 찬성 42, 반대 1로 의회를 통과했다.
12-14
캐나다 위축된 개인 사생활 보호, 법적 논쟁 떠올라
캐나다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은 ‘경찰은 체포한 사람들의 핸드폰과 개인 소유 컴퓨터 등 사생활이 담겨있는 기기를 압수 조사할 수있는 권한이 있다’고 판결 내렸다. 이번 결정은 7명의 재판관 중 4명이 찬성하고 3명이 반대했다. 그
12-12
캐나다 캐나다인,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여성 의류가 압도적올해 크리스마스에 캐나다인들은 주로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와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할인 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용카
12-12
캐나다 캐나다, 글로벌 인터넷 환경 16위…한국은 8위
11일 캐나다의 인터넷 환경이 세계 16위 인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은 인터넷 환경 순위가 8위로 평가되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국제단체 월드와이드웹 재단이 세계 86개국을 대상으로 인터넷 보급률, 투명성, 자율권 등을 지표화해 발표한 '2014
12-12
캐나다 캐나다 의회, 의사당 경비대에 기립박수
캐나다 하원의원들이 11일(현지시간) 오타와 의사당에서 의회 경비대원들에게 이들의 봉사에 감사를 하며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 10월22일 회교도로 개종한 괴한이 의회 주변에서 경비를 서던 군인을 총으로 쏴 죽인 뒤 의사당으로 난입, 총을 난사하는 위기상
12-12
캐나다 캐나다 고등법원, '경찰의 체포자 핸드폰 압수 조사' 조건부 허용 판결
(이지연 기자)캐나다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이 ‘경찰에게 체포된 인물의 핸드폰이나 개인 소유 컴퓨터 등 개인 정보와 사생활이 담겨있는 기기를 압수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판결 내렸습니다. 총 7명의 재판관 중 4명이 찬성
12-11
캐나다 하퍼 수상,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 미지근한 반응 보여
하퍼 수상이 연방의회에서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하퍼는 “캐나다의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지나친 규제를 두는 것은 경제 성장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어느 국가도 자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할 정도로 이산화탄소
12-09
캐나다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 주장...생계비 차이 적용
지역에 따른 생계비가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지역별로 최저 임금에 차등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3일 토론토대의 리차드 플로리다 교수는 각 지역별 생계비에 큰 격차가 있어 지역별 생계비에 맞춰 최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최근 연방주택공사(C
12-09
캐나다 캐나다 연방은행, 금리 동결 계속
캐나다 연방 중앙은행이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방 중은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사진)는 지난 3일(수) 발표한 성명에서 “국내 경제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콜금리 1% 동결을 발표했다. 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저금리
12-08
캐나다 테러 행위 미화 동영상, 캐나다 국민 충격
테러조직인 ISIS 가입을 촉구하는 캐나다인의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나와 캐나다인들이 캐나다를 공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피터 멕케이(Peter MacKay) 연방 법무장관은 “우리는 이 같은 위협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12-08
캐나다 직장 내 성폭력 일파만파 확산, 성추행 만연-다반사
상당수의 국내 직장인들이 (직장내에서) 각종 성적 농담과 요구, 성추행 등의 성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같은 피해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앵거스 레이드(Angus Reid)의 설문조사 결과 100만명에 달하는
12-08
캐나다 하퍼총리와 -캐서린 윈, 그들은 ‘견원지간(?)'
지원여부 놓고 ‘기싸움’연방정부에게 온주의 기간시설 건설과 독자적인 온주 연금제도의 시행에 지원을 요청하는 캐서린 윈 온주 수상의 외침이 마이동풍으로 끝나던 이유가 어느정도 명확해졌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4일 마캄에서 열린 무슬림 감사 축제에서 그간 이어졌던 윈 주수상
12-08
캐나다 조류 독감 바이러스 추가 발견, 사람 감염 가능성은 낮아
한국 등 아시아 나라들, BC주 가금류 수입 금지 조치조류 독감 H5N2 바이러스가 발생한 칠리왁과 애보츠포드의 가금류 농장 2 곳 사이에 위치한 다른 농장 2 곳에서도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캐나다 동물방역과장(Chief Veterinary Of
12-05
캐나다 캐나다서 35세 남성, 껌 훔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져
캐나다에서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껌을 훔치고 도망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졌다.3일(현지시간) 토론토 선에 따르면 차드 사이어펙(35)이라는 이 남성은 온타리오주 세인트케서린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서 500캐나다달러(약 49만원)에 달하는 껌을 비닐백에 넣고 도
12-05
캐나다 환경청, 엘 니뇨 영향으로 따뜻한 겨울 예상
기상청의 겨울 기온 예상 자료로 붉게 표시된 곳은 따뜻한 겨울 날씨가 예상되며 파랗게 표시된 곳은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된다. 그 외 표시되지 않은 지역은 평균 겨울 기온 정도가 예상된다.12월부터 2월까지, 지난 해 보다 따듯할 것"캐나다 환경청(Environme
12-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