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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신민당, “전기사업 민영화는 곧 요금 인상”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전기요금 인상을 계기로 주정부의 전기산업 민영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6일 온주 신민당의 피터 타번스 의원은 이와관련 “최악의 사태는 아직 오지 않았다”며 “납세자들은 전기사업의 민영화로 인해 다가올 유례없는 요금 폭탄에 대해 대비해야
11-08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자들의 강제혼, 조혼, 복혼제 등 풍습에 ‘철퇴’
연방정부가 이민자들의  비사회적인 일부 특수 풍습에 대해 칼을 꺼내 들었다.6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성명을 통해 캐나다의 가치와 양립할 수 없는 타민족, 특히 아랍권과 남아프리카에서 성행중인 풍속인 ▶강제혼 ▶ 조혼 ▶명예살인 ▶복혼제 등을 금
11-08
캐나다 연방 방송통신위원회, 통신 서비스 취소 ‘유예기간’ 폐지
내년 1월 23일부터 내년 초부터 국내인들은 각종 통신 서비스를 취소하기 위해 30일을 허비할 필요가 없어진다.7일 캐나다 방송위원회(The Canadian Radio and Television Commission)는 성명을 통해 내년 1월 23일부터는 TV,
11-08
캐나다 캐나다인, 너무 ‘성급히’ 응급실 찾는다
건강정보학회 보고서 많은수의 국내인들이 필요이상으로 성급히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캐나다건강정보학회(CIHI)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25%에 해당하는 140만건 가량이 정말로 위급한 상황이 아니거나 인근의 진료소 등에서 해
11-08
캐나다 카드 수수료 인하, 소비자에겐 “글쎄…”
전국 70만개 업체 혜택 예상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인하와 관련 가입업체들이 큰 비용 절감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이로인한 혜택이 소비자에게도 돌아갈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금융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발표된 카드 수수료 인하 및 동결 발표는 전국에
11-08
캐나다 온주, 혼다차에 대규모 예산 직접 투입
8천5백만불..야당  극렬반대온주 정부는 토론토 북부에 위치한 자동차 기업 혼다사의  조립공장에 8천5백만불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야당은 즉각 반대의사를 표명했다.7일 혼다 캐나다의 제리 챈킨 최고 경영자는 차세대 시빅 모델과 스포
11-08
캐나다 캐나다 군, 성급한 크리스마스 마케팅 비난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 연주, 현충일 이후에 시작해야"11월 시작과 함께 쇼핑 몰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있다. 많은 가게들이 할로윈이 끝나면서 동시에 크리스마스마케팅에 돌입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소매업계  마케
11-07
캐나다 페이스북에 친-나치 글 게시한 하키 코치 정직 처분
하키연합, "반유대주의적 게시물에 깊은 우려"노스 델타(North Delta) 지역에서 활동하던 하키 코치 한 사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나치(Pro-Nazis) 적인 내용을 게시했던 것을 이유로 해고되었다. 11세부터 14세까지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두 개
11-06
캐나다 캐나다인의 이동통신 서비스 불만 신고 감소세
지난 1년 동안 1만 1천여 건 접수, 전 해보다 3천여 건 가까이 줄어이동통신 서비스 소비자불만 위원회(Commissioner for Complaints for Telecommunications Services)의 2013/2014년 연례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그 내
11-04
캐나다 올 크리스마스 쇼핑, 어떻게 변할까
북미 지역 소매업계의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올 해 캐나다인들의 크리스마스 쇼핑에서 가장 크게 변화가 예상되는 것은 온라인 쇼핑 증가다. 캐나다 포스트는 올 11월과 12월 소포량이 무려 20%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1-04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설의료기관 약물미비, 위생불량 등 안전기준 미달
온타리오주 내 성형수술, 내시경 검사 등을 담당하는 개인병원의 상당수가 안전검사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011년 부터 온주 의료인 협회 소속 330개 클리닉에 대해 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33곳의 진료소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으며 12곳은
11-03
캐나다 온주, 1일부터 일산화 탄소 감지기 설치 의무화
온타리오주 정부가 소리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중독을 대비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온주 정부는  1일부터 온주 내 모든 거주지에 일산화 탄소 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실시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달 15일 일명 ‘호킨스-지낙 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을
11-03
캐나다 연말 소매업체 매출전망 ‘적신호’...9월 ‘마이너스
연말을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매출 전망이 ‘먹구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9월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0.3% 감소를 기록한
11-03
캐나다 내년 연방 총선의 최대화두…’보육정책’
정권투쟁 차원 ‘공약봇물’최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어린 자녀를 둔 서민 가정을 위한 각종 감세 정책과 세금혜택제도 확대를 발표 함으로 내년 가을 연방 총선의 최고 쟁점 사안은 보육정책이 돨 전망이다.연방 신민당측이 지난 15일 가장 먼저 포문을 쏘아 올렸
11-03
캐나다 우편물 제대로 못 받으면 ‘이민 거절(?)’
서류혼선 비일비재...피해는 신청자 몫국내인이 해외 국적의 가족초청이민 신청 시 우편을 통한 서류를 제때 받지 못해 이민 신청이 거절당하는 경우가 속출해 현재 각종 이민을 진행중인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하자 바샤 카시어 씨
11-03
캐나다 시에라리온, 캐나다 비자 발급 중단에 반발
시에라리온 정부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에볼라 창궐 3개국에 대해 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차별 정책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테오 니콜 시에라리온 정보차관은 이날 AF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차별적인 결정은 시에라리온 정부
11-03
캐나다 캐나다, 에볼라 발병국 국민 비자발급 중단
캐나다 정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인 공포로 부상하는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국민과 해당 지역 체류자들에 대한 입국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이날 캐나다 정부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 3개국 국민과 지난 3개월 사이에 이 국가들
11-03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 다시 APEC에 참석하기로 번복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캐나다 총리사무실은 성명에서 "하퍼 총리가 5∼11일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1-03
캐나다 캐나다, 이라크 공습 시작...캐나다 국방장관 발표
미국이 주도하는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전투기들이 이라크에 배치된 뒤 처음으로 미군의 폭격을 도와 공습에 가담했다. 롭 니콜슨 캐나다 국방장관은 2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레이저 유도폭탄을 탑재한 전투기 두 대가 팔루자 부근에
11-03
캐나다 새로운 세금 공제 제도, 올해부터 적용 실시
하퍼 정부가 새로운 가족 세금 공제제도(New Family Tax Cut)를 실시한다. 올해 2014년부터 적용되며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의 경우, 최대 2천 달러까지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고소득 배우자가 저소득 배우자에게 5만불까지 수입을
11-01
캐나다 로저스, 방송 컨텐츠 사업에 직접 뛰어 들어
로저스 커뮤니케이션 CEO 가이 로렌스 와  바이스 미디어 CEO 셰인 스미스가 2014년 10월 30일, 합작 투자 발표를 하고 있다.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자체 방송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캐나다 최대 도시 토
10-31
캐나다 토론토 한인 사회, “토리, 친 서민정책 펴나가야”
교통개선-세금경감 주문27일 열린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 후보가 득표율 40%를 기록하며 제 65대 시장에 당선됐다.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토리호에 대해 한인들은 도로정체 해소를 포함한 교통정책 개선, 세금제도 개선과 한인사회를 아우룰수 있는 뛰어난 지
10-29
캐나다 토리, 최대 숙제는 ‘토론토 통합’
지역별 지지도 분석 결과 27일 열렸던 토론토 시장 선거의 지역별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 지역의 포드 후보 선호와 부촌의 토리 당선자 선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토리 당선자가 시 운영에 커다란 숙제를 안게 됐다.상대적으로 평균소득이 낮은 지역
10-29
캐나다 존 토리 , 그가 이겼다…토론토를 그가 이끈다
12월 1일부터 65대 시장 임기 시작“중립적 리더” 천명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내 승리를 거머쥐며 랍 포드 시대의 종식을 알렸다.27일 열린 토론토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가 득표율 총40%를 기록해 제 65대 토론토 시장에
10-29
캐나다 온타리오주 기초선거, 미시사가-브램튼-오샤와에 새 시장
27일 열린 온주 지자체 선거에서 토론토시가 통합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속에 압도적인 표차로  존 토리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인근 지역은 비교적 저조한 투표율 가운데 새로운 시정을 담당할 얼굴들이 확정됐다.미시사가시에서는 보니 크롬비 시의원이 총 10만 2천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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