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총선 한인 관심 지역구
코퀴틀람-메일러드빌, 버나비-로히드, 플리트우드 주목 2017년 BC주 총선의 날이 밝았다. 이미 총
6일간의 부재자 투표(Advanced Voting)가 진행되었으며,
오늘 밤 중에는 앞으로 4년간 BC주를 통치할
정당과 BC주를 대표할 수상
05-08
|
|
밴쿠버
클락 수상, 한인타운 깜짝 방문 지지 호소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v1eyWwBU_7d50d0b38d89a5f5b9f7676402bbb42f5962ef12_220x150.jpg)
(H-마트를 방문한 클락 수상이 한인 자유당 후보인 스티브 김으로부터 김치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주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7일(일) 오후 4시 크리스티 클락 주수상이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H-마트를 깜짝 방문해 자유당 소속 스티브 김과 스티브 달링 후보
05-08
|
밴쿠버
밴쿠버의 몽환적인 한 여름밤의 꿈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TB7MEIAr_ec4e877d52ec45f199931846a7627317cff2580d_220x150.jpg)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이고 오랜 역사를 가진 리치몬드 야시장의 환상적인 불빛이 밝혀졌다.VISM 주최로 열리는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이 지난 5일 개장을 했지만 공식적인 개막행사는
05-08
|
|
밴쿠버
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성대히 거행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CtJX6lk3_014054a3c3244fed565f136f9ceacce5dad851ed_220x150.jpg)
최 회장, 한인사회 뿌리 어버이 헌신 강조 (사)광역밴쿠버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 이하 노인회)는 지난 5월 6일(토) 오전 11시에 한인회관 강당에서 2017년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원배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최 회장을 비롯
05-08
|
밴쿠버
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관심 집중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D0Gh9L6s_4c338196204feed89a802fbeff71cc11353864b3_220x150.jpg)
(최금란 노인회장이 어버이날 행사에서 8월 귀임 예정인 김학유 부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회장, 한인사회 뿌리 어버이 강조마틴 상원의원, 노래 '어머님 은혜' 밴쿠버 노인회가 마련한 어버이날 행사에 많은 노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
05-08
|
밴쿠버
김건 총영사, CBSA 방문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cbqlgUQn_8fe623ef8bcc66a4c6854bbebdf0e38e6ece1373_220x150.jpg)
김 건 총영사는 CBSA(국경경비청)에 방문해 한국어가능 출입국관리 공무원 증원요청을 했다.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지난 4일(목) 김 건 총영사는 CBSA(국경경비청)을 방문하여 존 린드(John Linde) 밴쿠버공항 청장 및 케빈 찰튼(Kevin Charlton
05-08
|
|
세계한인
국외거주 참전유공자 등록 접수중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외거주 참전유공자 등록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등록 신청 대상자는 6·25전쟁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에 참전한 자,▶1948년 8월 15일부터 1955년 6월 30일에 참전한 자와 월남전쟁 ▶ 1964년 7월 1
05-08
|
밴쿠버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 초박빙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Ox7RV3BG_4d59fb64edc62974d001efc8d968d47e4d449e34_220x150.jpg)
입소스레이드 여론조사 결과 메인스트리트 여론조사 결과 드디어 오늘 9일 BC주총선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 전 마지막 BC주총선에 대한 2곳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2곳 모두 자유당과
05-08
|
부동산 경제
4월, 신축 주택 상승세 유지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BLHeOUs9_e66f41799dbf523fafb26de3324b8ad428618866_220x150.png)
CMHC, 4월 주택 경기 보고서 결과 (사진= CMHC 공식 홈페이지) 올해 4월, 캐나다 주택 신축 건수가 증가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올해 4월 신축 착공수는 3월과 비교시 3,066채 상승한 21만 3,768채를 기록했
05-08
|
|
부동산 경제
캐나다 올해 2.3% 경제성장 전망
공공분야 및 일반 가정 지출 상승 예상에너지 개발 제외한 민간 부분 투자 위축수출, 미국 입장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 컨퍼런스
캐나다(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2017년 봄판
경제
전망
보고서
05-08
|
밴쿠버
이민자, 최근 도심 외곽 정주 경향 높아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NW9uxCh2_26894be60e1a236d23beefdf9bc72a08b4969445_220x150.jpg)
밴쿠버 교외 거주 이민자 72%이민자 지역사회와 잘 동화 이민자들이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는 경향이 높은데 최근들어 도심보다 외곽지역에 정착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이민자의 정착 패턴과 사회동화 'Centre and peripher
05-08
|
밴쿠버
밴쿠버, 일요일 주유하기 좋은 날
가스, 최근 리터 당 6센트 하락메트로지역, 평균 리터 당 30센트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가스
값이
리터
당 6센트
하락한
가운데, 전문가
한 사람이 "특히
일요일에
게솔린
소비자가가
내
05-08
|
|
캐나다
재난 대비 준비 미비
이번
주는
캐나다의 '재난
예방의
주(Emergency Preparedness Week)'다. BC 주에서도
각 지자체와
소방서들이
주민들을
대비시키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
05-08
|
교육
미션 수영장 사고 유학생 사망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758781462_Eym86ClH_e3c66dc7e4f504dbafe40970e1038b3b44cc8fe6_220x150.jpg)
미션 레져 센터(Mission leisure centre)에서 수영장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유학생이 지난 5일(금) 숨을 거뒀다. 지난 4월 21일 사고가 발생한 후 2주만이다. 당시 수영장에 빠진 유학생은 안전구조요원의 도움으로 물에서 구조된 후 심폐소생술(CPR)
05-05
|
밴쿠버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준비 완료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Mac5mSjD_f371747a8fc5886d07b7189375f3ae7264f45272_220x150.jpg)
(사진=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준비를 위해 모인 장암용관장, 토니 국 부회장, 김송철 회장, 김학유 부총영사, 하기승 관장(좌로부터))김송철 회장 태권도 중흥을 위한 이정표고단자협회 활성화, 한국 정신 전파 일조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 한인
05-05
|
|
밴쿠버
만개한 튤립, 막바지 손님맞이 중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biEkAN7R_f743ccd564780f02641705ac2f0e1fda5b60c4ac_220x150.jpg)
축제는 내일 7일(일)까지 20 에이커의 엄청난 규모의 꽃밭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만개한 튤립들이 칠리왁(41310 Yale Rd, Chilliwack)에서막바지 손님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튤립오브더밸리(Tulips of the Valley)는
05-05
|
밴쿠버
단합력이 돋보이는 드래곤 보트 축제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MLJ3PCkY_285e418669d8b043081cd0d3512824d41f22b1b9_220x150.jpg)
작년 드래곤 보트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밴쿠버 드래곤 보트 축제 공식 페이스북) 유방암환우로 구성된 록키포인트팀의 도전도 이어져 오늘 6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싸이언스 월드(1455 Quebec St, Vancouve
05-05
|
밴쿠버
소수민족 노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nXaxLbqm_064b2055c8e9d00890a73772b10a204c66c2e501_220x150.jpg)
이민자의 삶의 애환이 여실히 들어나이민자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한 연구 SFU와 McGil대학 연구소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공동프젝트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선셋 커뮤니티 센터 로비(6810 Main Street, Vancouver, BC)에서 오전
05-05
|
|
밴쿠버
'바다의 왕' 가이오우 마루 범선 보러 가자!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lhTS1Xfz_af58dd195df5909339f69fbb6e66f9c81185373f_220x150.jpg)
킹 해안 범선 축제, 내일 7일까지해군 훈련 퍼포먼스, 탑승도 가능해 지난 5일(금)부터 리치몬드(12011 Seventh Avenue, Richmond, BC)에서 킹 해안 범선 축제(The Ships to Shore King of the sea
05-05
|
밴쿠버
아름다운 해안가 코스가 매력적인 BMO마라톤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NFLbKsWh_7e0f95804952a5b2193bdf19a2acfe4310c1dc28_220x150.jpg)
작년 BMO마라톤 행사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사진=BMO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오늘은 스탠리파크, 데보니안파크에서7일은 퀸 엘리자베스 파크에서 열려 오늘부터 내일 7일까지 2일에 걸쳐 BMO마라톤 행사가 열린다. 오늘 6일은 스탠
05-05
|
밴쿠버
코퀴틀람, 5-6월엔 낚시 하러 가자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gEtUXP2r_947ec45de24a58a564f6b186ae8067510b6caca1_220x150.jpg)
아동 대상 무료 낚시 강습 열려 5-6월은 송어 낚시하기에 딱 적합한 계절이다. 코퀴틀람의 코모 호수(Como lake)에서 낚시 행사가 진행된다. 최근 무지개 송어 1천 마리가 양식해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을만큼 접근성이 좋다. 코모 레이크에서는
05-05
|
|
부동산 경제
VRB, 프로그램 운영 어렵다 호소
운영비 3만 달러 마련해야 해 밴쿠버 시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 임대료, 전기세 등의 주거 관련 비용에 대해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밴쿠버 렌트 뱅크(Vancouver Rent Bank, VRB)'는 "프로그램 운영 비용이 모자라 어
05-05
|
이민
이민자, 높은 학력 낮은 수준 직장에 불만족
이민자 교육-직장 수준 미스매치 30%삶의 만족도, 캐나다 출생보다 낮은 편 고학력의 숙련 이민자들을 캐나다에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실제로 이들의 학력이나 경력 수준에 맞는 일자리는 제공되지 못해 이민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연방통계청은 5일
05-05
|
부동산 경제
실업률 6.5%, 2008년 10월 이래 최저수준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SWPGKyou_01a146c6b06f1abfe7cb35c1c738575e6027192f_220x150.png)
(표: 2012년부터 현재까기 실업률 그래프)4월, 청년층 구직 인구 감소가 원인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276,000명 취업 북미 전체 경기가 호조를 보이며 캐나다의 노동시장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
05-05
|
|
이민
밀레니얼 세대, 독립 시기 늦춰져
미성년자 나이 조정 등 사회적 제도 변화 나타나1980년대와 90년대에 태어난 소위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에서 생겨난 사회적 변화 중 하나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나이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캐나다에서는 만 19세의 성인이 되면 부모로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