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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한류는 더욱 빛났다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왼쪽)이 할리우드 스타 배우 브래드 피트(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여우조연상 시상자로
05-17
밴쿠버 25일 이후 식당도 가고 여행도 가는 청신호 들어와
14일 일일 확진자 400명 대로 낮아져주말 18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가능강력한 사회봉쇄와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백신 접종의 효과인 듯 BC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1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494명을 기
05-14
밴쿠버 2021년 영비즈니스리더 한상포럼 신규참가자 모집 중
5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마감 예정10월 중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재외동포재단은 차세대 경제인을 위한 행사를 위해 참가자를 찾고 있다.재외동포재단은 2021영비즈니스리더 한상포럼(Young Business Leader & Hansang Forum)의 신규참가
05-14
캐나다 동부 지역 취업 원하는 한인 취업희망자 주목
KOTRA토론토무역관 상반기 취업상담회유망 직종 5명과 취업 멘토링 기회도 제공주토론토총영사관과 KOTRA 토론토무역관은 2021년 상반기 온라인 취업상담회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
05-14
밴쿠버 캐나다, 살인범 사형선고 대체로 지지
미국 인디애나주 테르호트 교도소 앞에서 사형 반대 시위가 10일(현지시간) 열리고 있다. AP=연합뉴스강력 찬성보다는 강력 반대 상대적 많아살인자 가석방 없는 무기 징역형이 최선캐나다는 실제로 사형제도를 실시하고 있지 않지만, 캐나다 국민이 살인범에 대해 사형 선고를
05-14
밴쿠버 버나비 또 13일 총격살인 사건 발생..2명 중상
트위터에 13일 발생한 버나비 총격 살인 사건을 현장을 찍은 동영상에서 경찰이 의식을 잃은 듯한 한 남성을 차 안에서 끌어내고 있다.  식당에서 저녁을 하려다 총격 받아메트로밴쿠버 범죄조직 간 복수극버나비 남부 지역의 대규모 쇼핑몰 지역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
05-14
밴쿠버 20여 년 전 한인 청소년 죽음...현재 연이은 총격 살인과 맞닿아
2000년 코퀴틀람 노래방서 베트남 청소년들이 폭행 살인이들 범죄자 신생 범죄 조직 결성, 조직 간 총격 살해 시작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범죄 조직간 총격 사건으로 이틀에 한 명 꼴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 사건의 발단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 한인 청소년의 죽
05-14
밴쿠버 BC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뚜렷한 감소세
13일 사망자 수는 5명이나 나와AZ백신 약국서 2차 접종만 가능13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는 587명이 나왔다. 작년 11월 2차 대유행이 시작할 때 수준으로 점차 안정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7810
05-13
밴쿠버 5.18 기념식, 역사적 진실에 대한 깊은 반성의 시간
밴쿠버 기념식이 18일 오후 5시줌 접속번호 507 981 7613으로현재 미얀마 군부 구데타와 민간인 학살로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저질러진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밴쿠버의 5.18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05-13
밴쿠버 BC 고속도로 순찰대로 새롭게 탄생
기존 BC RCMP 교통서비스국에서'함께 고속도로를 보다 더 안전하게 '기존에 각 자치시 경계를 넘어 고속도로의 교통순찰을 담당하던 기관이 새롭게 이름을 바꾸었다.BCRCMP E지역 교통서비스국(E Division Traffic Services)이 20년
05-13
캐나다 백신 여권 미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지지
외국인 캐나다 입국 때 요구 82% 찬성캐나다인 해외나 타주 이동 79% OK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는 징표인 백신 여권에 대해 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더 우호적이며, 많은 경우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ger이 지난 11
05-13
밴쿠버 국경서 데이트강간약물 원료 대량 압수
시가로 180만 달러 상당량무미무취, 체내 잔류 안돼무미무취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약물 성분도 남아 있지 않아 데이트 강간약이라고 불리는 마약 원료가 대량으로 캐나다로 몰래 들여오다 적발됐다.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05-13
밴쿠버 "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 폭언한 이 사람을 찾습니다"
리치몬드RCMP 사진 공개 수배식당 앞서 타 차량 탑승자에 욕설중국계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리치몬드에서 아시아인을 향해 인종혐오적인 폭언을 했던 남성을 경찰이 공개수배하고 나섰다.리치몬드RCMP는 지난 1일 한 드라이브 스루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아시아인들에 대해 욕설을
05-13
캐나다 그레이하운드 캐나다 국내 버스 운행 사업 영구 철수
13일부 온타리오-퀘벡 전면 중단 캐나다와 미국 연계 노선들 지속북미의 장거리 버스의 대명사인 그레이하운드가 더 이상 캐나다 국내 노선을 운행하지 않게 됐다.그레이하운드캐나다는 13일부로 현재 운행 중인 온타리오와 퀘벡 노선을 중단하며, 캐나다 국내선 장거리
05-13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전문가 간담회 개최
13일,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의 전문가들 초청재외동포 기본법 제정 이후 동포정책 방향 토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의 전문가를 초청, 재외동포 기본법 제정 이후의 동포정책 방향, 그리고 세계시민교육과 재
05-13
밴쿠버 BC코로나19 접종 대상의 50% 1차 접종 완료
프레이저보건소 페이스북 사진1차 접종자 12일까지 216만 2023명12일 일일 확진자 600명, 사망자 1명30세 이상 대상 접종 예약 연락 중BC주의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전체 대상 인원 중 절반 이상이 최소 1차 접종을 마쳤다.BC주정부는 12일까지 1
05-12
밴쿠버 코로나19 벌금 미납부, BC주서 운전 불가능
주정부 운전면허, 보험 갱신 금지 법안 상정7월 1일부터 발효, ICBC 벌금 징수 집행 중코로나19 관련 행정 명령을 위반해 벌금 고지서를 받고, 이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BC주에서 운전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코로나19 벌금을 납부하지 않
05-12
밴쿠버 BC주 최초 여행금지 행정명령 위반 575달러 벌금 부과
BC 응급상황 2주 재연장, 5월 25일까지강력한 사회봉쇄 조치 종료일과 같은 날일일 확진자 수 감소세지만 재연장 예상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BC주의 응급상황이 다시 2주 연장되었는데, 아직 해제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BC공공안전법무부
05-12
세계한인 20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2회차 모집 안내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2021년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을 모집 중이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지난 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전면 원격과정으로 변경,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2020년 28개국 485명이 수료하는 결
05-12
밴쿠버 진미식품 노인회에 김치 60병 전달
노인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에 진미식품의 김영길 사장 부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회 회원을 위해 1리터 김치 60병을 전달해 왔다고 알려왔다. 노인회는 이 선물을 신속히 6.25 참전용사들과 독거 한인 노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
05-1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Covid-19 전염병은 학생 작업 프로그램의 오래된 관행에 새로운 빛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턴십, 견습생 및 협동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응용 연구 프로젝트 및 기업가 정신과 같은 일부 새로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업무 문
05-12
밴쿠버 밴쿠버공항 대낮 총격에 28세 남성 사망
9일 밴쿠버공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용의차량과 같은 혼다 파일롯 차량9일 오후 3시 쯤 총격 사건 발생3시 30분 용의 차량 불난 채 발견용의차량 이동선상 영상 제보요청 지난 9일 밴쿠버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의 희생자 신원이 밝혀진 가운데, 당시 많은
05-11
밴쿠버 일일 확진자 수 감소세 뚜렷, 사회봉쇄도 풀릴 징조
지난 주말 500명 대로 낮아진 일일 확진자코로나19 중증 치료환자 수는 여전히 높아1회 이상 접종자 수 200만 명 돌파 희소식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오는 25일까지 진행 중인 강력한 사회봉쇄 조치도 연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
05-11
밴쿠버 BC유급 병가 최대 3일, 하루 200달러까지 보장
주정부 개정 근로기준법 11일 의회 상정지급 임금 주정부가 고용주에 배상 해줘BC주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노동자가 경제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기 위한 조치를 가시화 했다.BC노동부는 11일에 병으로 인해 쉬어야 하는 노동
05-11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포스트코로나시대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무료특강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줌 통해예약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 80명주밴쿠버총영사관은 KCWN과 KOWIN과 공동으로 6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줌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시대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온라인 특강을 연다.총영사관은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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