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패툴로 브릿지 공사로 인한 첫번 째 불만, 델타 경찰이 제기
패툴로 브릿지의 공사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 모습
"알렉스 프레이져의 체증 악화로 경찰 및 구급차 출동 늦어져"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가 뉴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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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툴로 브릿지 공사로 인한 첫번 째 불만, 델타 경찰이 제기
패툴로 브릿지의 공사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 모습
"알렉스 프레이져의 체증 악화로 경찰 및 구급차 출동 늦어져"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가 뉴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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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스코에서 판매된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 리콜
리스테리아 감염 위험성 제기, 일부 지점에서 무료 시식회도 열려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코스코(Costco)에서 판매된 일본식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에 대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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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스코에서 판매된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 리콜
리스테리아 감염 위험성 제기, 일부 지점에서 무료 시식회도 열려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코스코(Costco)에서 판매된 일본식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에 대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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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300명 뽑는 밴쿠버 트럼프 타워 채용에 1만 명 지원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어지는 인터뷰에만 1천 2백 명 참여
대선을 앞둔 미국이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를 둘러싼 논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밴쿠버에서는 그의 이름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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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300명 뽑는 밴쿠버 트럼프 타워 채용에 1만 명 지원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어지는 인터뷰에만 1천 2백 명 참여
대선을 앞둔 미국이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를 둘러싼 논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밴쿠버에서는 그의 이름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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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녀들의 SNS 사용, ‘범죄 노출의 온상’
9학년 자녀를 둔 한인 강성원(토론토 거주)씨는 얼마전 자녀의 휴대폰에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확인하고 심경이 복잡해졌다.
친구들이 다소 인종차별적인 말들로 아이를 놀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 그간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아이에게 물어봤지만 &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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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대도시 밀레니얼들, 구매력 저조
집값-물가 상승 폭 커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 밀레니엄세대(1980~200년 태생)가 치솟는 집값과 물가로 소득 대비 구매력에서 다른 지역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밴쿠버 신용조합이 공개한 관련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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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기업간 경쟁 유도, 인터넷 사용료 낮춘다
연방자유당정부가 국내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벨캐나다의 이의 제기를 기각해 앞으로 인터넷 요금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신감독당국은 지난해 7월 벨 캐나다에 대해 “기존 인터넷 인프라를 군소 이통 업체들과 공유하라’고 지시했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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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a1) 포트 맥머리 화재 한인 피해자 구호 활동 본격화
김치와 햇반 등 한국 음식 구매, 전달할 예정
앨버타 주 포트 맥머리(Port McMurray)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화재가 진화 국면에 들어가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피해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모아지고 있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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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a3) 재외동포재단-한국어교육 4개 학회, 재외동포 교육 지원 위한 공동 MOU…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국제한국어교육학회(회장 이동은)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회장 육효창), 이중언어학회(회장 박석준),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회장 강현화)와 한글학교 교육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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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a5) "오바마 소탐대실..히로시마 방문 잘못된 선택" 美한인들 비판
뉴욕타임스 "일본, 독일과 달리 과거사 진정한 해결 외면"
"오바마가 왜이러나?" "히로시마 방문은 큰 실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 계획이 알려지면서 본국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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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간호사 재계약 성사, 5.5% 임금 인상 등 포함
레이크 보건부 장관, "계약 조건에 대한 간호사들의 만족 확인해 다행"
오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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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간호사 재계약 성사, 5.5% 임금 인상 등 포함
레이크 보건부 장관, "계약 조건에 대한 간호사들의 만족 확인해 다행"
오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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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위버 녹색당 당수, "투표 연령 16세로 낮춰야"
"수상 임금 인상"도 함께 주장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앤드루 위버(Andrew Weaver, Oak Bay-Gordon Head) BC 녹색당 당수가 투표 연령을 현재의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안건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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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위버 녹색당 당수, "투표 연령 16세로 낮춰야"
"수상 임금 인상"도 함께 주장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앤드루 위버(Andrew Weaver, Oak Bay-Gordon Head) BC 녹색당 당수가 투표 연령을 현재의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안건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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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재정부, 두 가지 새 규정과 함께 밴쿠버 부동산 시장 관리 나서
외국인 비영주권자, 재산세 납부 서류에 국적 기입해야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주정부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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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재정부, 두 가지 새 규정과 함께 밴쿠버 부동산 시장 관리 나서
외국인 비영주권자, 재산세 납부 서류에 국적 기입해야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주정부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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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속도로 인근에서 새끼 곰에게 음식 주는 동영상 논란
(문제의 영상 속 한 장면)
동물보호처,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불법 행위"
곰이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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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속도로 인근에서 새끼 곰에게 음식 주는 동영상 논란
(문제의 영상 속 한 장면)
동물보호처,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불법 행위"
곰이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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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PNE 페어, "변화하는 기후에 맞추어 2018년부터 일찍 시작"
곧 여론조사 예정, 현상 유지 원하는 주민들도 많아
예년보다 무더운 마치 여름과 같은 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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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PNE 페어, "변화하는 기후에 맞추어 2018년부터 일찍 시작"
곧 여론조사 예정, 현상 유지 원하는 주민들도 많아
예년보다 무더운 마치 여름과 같은 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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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새벽의 주택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
RCMP 중범죄반이 방화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중
지난 11일(수) 새벽, 써리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써리 소방서는 1시 경, 148번 스트리트의 9000번 블럭에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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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새벽의 주택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
RCMP 중범죄반이 방화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중
지난 11일(수) 새벽, 써리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써리 소방서는 1시 경, 148번 스트리트의 9000번 블럭에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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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론 조사, 주정부가 가장 못한 것으로 부동산, 빈곤, 노숙인 문제
메트로 지역 젊은 층, '부동산 과열 해결하려면 야당 후보에 투표해야'
다음 주총선을 일 년 앞두고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가 ‘현 주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r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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